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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정혈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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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교재
답변자:곽종국(저자)
/ 여러분들의 자문을 구하고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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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이해되지 않는 경우는 실천해보시면 이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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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거나 오해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보실 때는 관련 단어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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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술밥에
배부르지 않듯이, 어혈을 여러번 많이 뽑아야 병을 확실히 고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뽑아도 효과를 보는 경우는 매우 많지만 주변의 어혈이 밀려오면 다시 재발할 가능이
90%입니다.
자연정혈요법 학습상담( Q
& A ) - 공부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상담입니다.
책 속에 답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대목은 밑줄치고, 밑줄친 부분을 복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책으로는 풀리지 않는 의문도 많기에 질문을 하셔야 합니다. 이 사이트에
모든 질문과 답을 올릴 것입니다. 자주 방문 바랍니다.
질문을
하시기 전에 ㅡ 자격사 시험 예상문제집까지 충분히 풀어보시고
자격사 시험에 합격할 정도로 공부하시면 모든 의문이 거의 다 풀립니다.
충분히 공부하신 다음에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상담을 원하신다면
지역별 연수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환자를 상세히 보지도 않고
전화로 치료방법을 묻고 대답하는 것은 조심(경계)해야 할 일이며, 학회
행정사무원의 전화 치료상담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중요한 상담(실습)은 지역별 연수원장을
직접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연수원
학회 사무원의
전화 치료상담 금지 - 사무원들도 자격사 1급이긴 하지만
전화로 치료상담을
하는 것은 급지합니다.
학회의
공식적인 <질문 보내기>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ㅡ 회원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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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하실점1 - 자정사혈에 중독되어 무리하게 사혈하여 심한 피부족 현상이 올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안전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이곳의 답변자는 자연정혈요법의
저자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을 많이 연구한 사람으로서
답변하여 드리는 것이며, 책의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라는 것은 아닙니다. 답변을 참고로 하시어 최종적인
판단과 결정은 본인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 이곳은 자연정혈요법에 관하여 그리고 자연정혈요법을 배우고 운용하는 방법에 관하여 상담하는 곳입니다.
◆ 질문받은
순서대로 배열함을 원칙으로 하지만, 필요에 따라 순서를 재배치 하기도 합니다. 질문자의 글을
다소 변경하여 질문의 취지를 살리고 제3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문구를 다듬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읽기 전에 <내가 답변자라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학습방법입니다.
◆ 사혈(정혈)
방법이나 치료방법의 질문에 대하여 <교재 속에
답이 있습니다.>라고 대답하면 <교재는 다 보았는데요>라고
말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교재를 다 보셨지만 다 기억을 못하거나
방법을 알 수가
없다는 말씀인데.....
그렇다면 예상문제집을 풀어보셨나요? 교재는
보셨지만 교재속에 담긴 내용을 대부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반복학습과 예상문제집을 통해서
1급자격사의 실력을 갖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더 수고하시면 됩니다.
교재
= 책, 시디,
학습지원사이트 : ab77.kr/ja
재라
하면 책뿐만 아니고 시디와 학습지원사이트 모두를 포함하는 말입니다.
질문과 답ㅡ제
2교재
p.1
q◆당뇨환자인데요. 신장사혈 9회차 하구 있구요. 몸은 너무 가볍고 좋아졌는데 당수치는 아직
큰 차이가 없네요. 왜 그런 건가요?
q◆등의 신장혈부터 사혈하려니 당장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불편하군요. 어쩌면 좋아요?
답
: 이론상으로는 등쪽의 신장혈이 우선입니다.
산장이 건강한 상태라면 위장혈과
소장혈을 먼저 시작해도 좋습니다. 등은 혼자서 하기 곤란하지만 위장혈과 대.소장혈은 혼자서
할 수 있으니까요. 복부의 어혈이 50%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기간과 양을 지키면서)
하셔도 좋습니다. 위장 기능이 좋아지면 조혈기능도 좋아지고
몸 전체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도와줄 사람이 있을 때는 신장혈을 가장 먼저 시작하여 주십시오..
교재는 자꾸 반복해서 읽어셔야 합니다. 중요한 곳은 밑줄을 쳐 놓고요.
무엇보다도
가족끼리 자정사혈을 이해하고 서로 도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고,
되도록이면 신장혈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까운 친구나 이웃을 불러서 함께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것은 그 분들에게도 구원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을 알려주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본인을 중심으로 <자연정혈요법의 모임>이 형성될
것입니다. 찾아오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때로는 힘드시겠지만
좋은 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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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무좀을 고치려면 어디를 어떻게 사혈해야 하는지 책에는 나오지 않는군요.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병 이름을 중심으로 혈자리와 치료법을 알려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전문가 예상문제집에 이전)
답 : 교재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정리를 잘 해보시면, 그 속에 해답이 있습니다. 이 기회에 꼭 기억하셔야 할 점은, 자연정혈요법은 병 이름별로 치료하는 혈자리를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병 이름별로 치료하는 혈자리나 방법을 논한다면, 병 이름이
수천 수만 가지입니다. 피부병 하나만 가지고도 병이름이 100여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그런식으로 의술을 논한다면 평생을 암기해도 혈자리를 다 배울 수 없고
병이름도 다 암기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치료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은 더욱 불가능합니다. 정혈요법은 암기하는 의술이 아니고 원리를 이해하고 이용하는
의술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은
한 가지 혈자리로 1 가지 이상 100 가지의 병을 고치고, 모든
병을 다 고치거나 한 가지
병을 완전히 고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혈자리를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 자연정혈요법의 자연진리적 원리입니다.
- 체험수기를 다 보시면 실감하실 것입니다. 이 사실 하나만 바로 이해하고 인식하신다면 위와 유사한 질문들에
대해서 스스로 정답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감기에 걸렸다면 정혈(사혈)로 치료하지 마세요. 저절로 낫습니다.
평소에 몸통의 어혈을 열심히 제거하면 몸 전체의 건강이 좋아져서 감기가 잘 낫고
잘 오지도 않습니다. 무좀을 고치려면 무좀이 발생한 자리에 피가 잘 돌도록
정혈(사혈)을 하여 주세요.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다면 책 내용을 전체적으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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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공동혈의 정혈(사혈)시기는 언제가 좋습니까?
답 : 사혈시기는 타인이 정해줄 수 없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적합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상황이론 참조). 공동혈에 심한 어혈이 있다면 하루속히 뽑아 버려야 합니다. 공동혈에도 주요 장기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중요한 혈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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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혈을 (많이) 하다보면 여러 가지 피 부족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얼굴색이나 피부색이 창백해져서 건강이 더 나빠진 것으로 오해받기가 쉽습니다. 부족한 피가 회복되어야 이런 현상들이 사라집니다.
질문>: 신체의 어느 한 부위에 피가 잘 돌지 못하는 이유는 심장에서 그 곳까지의 혈관의 대부분 혹은 일부분이 막혔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 때의 혈관은 모세혈관을 뜻하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어느 한 부위의 모세혈관의 피는 그 부위에 이르는 굵은 핏줄에 의하여 그 부위의 모세혈관에 피가 전달되지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어느 한 부위에 피가 잘 돌지 않는 이유로 심장에서 그 부위까지의 혈관의 대부분 혹은 일부분이 막혔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 자격사 예상문제집으로 이전 완료)
질문> 신장혈부터 사혈하려고 하는데 정확하게 자리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답
: 신장의 혈자리를 찾을 때는 책에서 <갈비뼈와 신장을 함께 보여주는 사진>을 잘 보면서 갈비뼈의
위치를 손으로 더듬어서 신장혈을 찾아야 합니다. 신장은 작기 때문에 혈자리가 빗나가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책에서도
말했지만, 신장에서 가장 가까운 자리가 신장혈입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어혈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자리가 약간 빗나갔다고 할지라도
그곳에서 악성 어혈이 나온다면 그 자리가 진정한 혈자리입니다.
요약하면 신장속의 어혈을 뽑을 수 있는 자리가 진정한 신장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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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
질문>: - 사혈을 하고나면 사혈을 하기 전보다 더 아프거나 더 불편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왜 그렇습니까?
답>: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책에는 <어혈을 충분히 제거 할 때 까지는 정혈을 하기 전보다 더 아프거나 더 불편한 경우도 있다>고 되어 있고 그 이유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자리의 어혈이 충분히 나왔다면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맛볼 수 있지만 악성어혈이 너무 질겨서 잘 나오지 않고,
피부속 깊은 곳의 어혈이 피부까지 끌려 나왔다가 중단되었다면 그 자리에는 혈액순환도 원할치
못하고, 특히 (실수로) 생혈의 낭비가 많을 경우에는 피부족으로 인하여 몸의 상태가 더 나쁜 느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피부족이 심한 경우에는 회복될 때까지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악성어혈이 너무 질겨서 잘 나오지 않고 매우
조금씩만 나오는 경우, 피부족이 없는 상태라면 정혈을 매일 혹은 2~7일에 한 번을 한다든지 해서라도 그 자리의 악성어혈을 충분히 제거하여 주면 좋습니다. 이때 초보자는 당황하기 쉽습니다. 잘 나오지 않는 악성어혈을 뽑아내는 일에 익숙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경험이 충분한 분이라면 이런 경우에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있게 대처할 것입니다.
경험자(전문가)라고 할지라도 타인을 하여줄 때는 이런 사실을 충분히 미리 이해시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악성 어혈이 조금 나오다가 더 이상 빠지지 아니할 때는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환자에게 미리 설명하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환자가
먼저 "왜 이러냐?"는 질문을 하기 전에 미리 설명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혈이 많이 빠져 나왔음에도 좋아진
느낌은 없고 오히려 더 아프거나 더 불편한 경우도 있을까요?
드물지만 있을 수 있습니다. 어혈이 많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매장량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여러곳을 정혈하는 과정에서 피 부족현상이 발생하였을 경우에 몸 전체 혹은 일부의 느낌이 더 나쁠 수 있습니다. 이럴때 시일이 지나고 피부족이 회복되면 정혈하기 전보다 더 좋은 느낌을 가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원리와 이유를 안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명한 정혈을 할 수 있으며,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할지라도 당황하지 않고 천천히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명확히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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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질문> 정혈량에 대하여 200cc 한컵(유리컵)으로 기준하고 있으나 참 알기 어렵네요. 무게로 200g으로 하면 비중이 물과 다를 테고... 전자저울을 샀습니다. 무게로 안전 정혈량을 측정하려는데 혹 추천하실 방법이 있으신지.... 종이컵(150cc)
답 : 섭씨4도의 물 200cc는 정확히 200g입니다. 피는 물보다 더 무겁겠지만 자연정혈요법에서는 같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전자저울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생활속에서 흔히 보는 콜라병이나 생수병에 보시면 용량을 리터(L)나 cc로 표시해 놓았거든요. 이것을 종이컵이나 부항컵으로.... 몇 번으로 나누어지는지....
코카콜라 큰 병은 1.25리터(=1,250cc), 생수병,.... 1L(1리터)는 1,000cc(=1000g)이고, 0.5리터는 500cc입니다. 큰 생수병은 2000cc(2리터), 작은 생수병은 0.5리터도
있습니다. 이것을 부항컵으로 몇 부항이나 되는지 수돗물을 담아서 시험해 보시면 용량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정혈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고 사정에 따라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전자저울로 측정해야 할 만큼 정밀성을 지킬 수(필요)는 없습니다. 전자저울이 있다면 솜과 화장지의 무게를 공제해서 측정하시면 되겠지요. 천천히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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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우리 집에는 지금 당장 치료해야 할 중환자가 있는데 경험이 많은 분이 직접 환자를 만나서 도와 주실 수 있습니까?
답 : 노약자나 중환자는 경험이 많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경험 많은 사람이 직접 치료를 해드리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초보자도 잘 하실 수 있겠지만 전문가에 비하면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효과를 위해서도 그렇고 전문가의 경지에 속히 도달하기 위해서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전문가가 되기까지는 교재를 반복학습하면서 중요한 내용은 밑줄을 치고, 밑줄친 부분만 골라서 또 복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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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질문> 정혈을 하는 중에 부항 속에 고인 어혈에서 희끗한 거품이 일어나요. 몸에서 나온 가스인가요?
질문> 부항속에 색깔이 물과 기름같이 혼합되지 않으며 어혈색(진붉은색)보다 선홍색(연한 붉은색)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무슨 현상일까요?
답 : 몸속에 어혈과 섞인 가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혈이 있는 곳에는 나쁜 진물도 있지만 나쁜 가스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항상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어혈에
섞인 가스가 부항속의 진공상태에서 팽창하면 어혈이 하얗게 보이는데, 이것이
부항 밖으나 나오면 팽창된 가스가 원상태로 수축되면서 희끗하게 흰색이었던 것이
사라지고 일반 어혈의 색으로 바뀝니다.
이와
같이 어혈 속에 가스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속에 공기가 혼합된 것과 같습니다.
물이 더워지면 공기가 빠져나가지요.
때로는 부항속에서 작은
공기방울의 모습으로 빠져나와서 떠오르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부항의 테두리에 작은 틈이 생겨서
그 사이로 공기가 들어가서 부항속의 어혈과 섞여서 희끗한 거품이 생성되기도
하지만 이것과는 분명히 구분이 됩니다.
정혈자리의 피부에 굵은 털이 있거나 피부면이 고르지 못할
때 부항 테두리 사이로 공기가 들어가면 테두리 주변으로 미세한 거품이
발생하여 흰색의 어혈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그 자리의 털을 면도기로 깎아버리거나
로숀이나 사침할 때 나온 피를 부항 테두리 부분에 발라서 진행하시면 공기가 새지 않습니다. 피부가 촉촉히 젖은 곳에는 부항과 접착력이 좋아서 공기가 잘 새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혈 속에 기체(가스)가 있을 경우도 있습니다. 부항 테두리가 아닌, 내부에서 노란(=흰색에 가까운) 고름 같은 어혈이 나오는 경우, 가스가 어혈과 함께 나오면 가스가 어혈과 함께 팽창하여 흰색을 나타냅니다. 부항의 공기압을 풀면 팽창한 공기사 수축하여 흰색이 거의 사라집니다.
질문> 하얀색에
가까운 어혈이 나옵니다. 이런 어혈도 있습니까?
답
: 그런 어혈도 있습니다. 어혈이 색은 보통 어두운 색을 나타내지만
가끔 흰색에 가까운 어혈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고름 같은 하얀색의 어혈 ㅡ 진한 어혈이 가스를 품고 있을 때, 부항 안에서 진공압에 의하여 가스가 팽창하면 미세한 공기방울을 이루면서 어혈이 고름처럼 하얀색을 띤다. 고름이 아니고 어혈이다. 부항 밖으로 나오면 팽창했던 가스 거품이 꺼지면서 흰색도 거의 사라진다.
거품(가스)와 상관없이 어혈 덩어리 그 자체가 흰색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을 부항 밖으로 나와도 그대로 흰색입니다. 아마도 이것은 피(어혈)이 아니고 다른 무엇이라고 할 수 있으며, 성분 분석을 하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별도 취급)
붉은
식용유 같은 어혈 ㅡ 혈자리가 매우 가렵거나 답답하고
불쾌한 느낌이라면, 이런 곳에는 어혈이 나와야 정상이다. 그럼에도 생혈 같은 피가
일반 어혈보다 빠른 속도로 나올 때, 생혈을 뽑았다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생혈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일반 생혈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붉은
식용유처럼 불빛에 매우 반짝인다. 끈끈한 식용유 같다.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정상적인 생혈과는 분명히 다르다. 일반 어혈보다는 생혈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가급적 뽑지 않고 싶지만 그 자리가 계속
진물이 나오면서 침구멍이 잘 낫지도 않고, 가렵고 불쾌한 느낌이 계속되는 경우,
다시 이곳을 정혈하면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 생혈 같은 어혈이 계속 나오는 경우를
드물게 경험할 것이다.
이것이 (붉은) 식용유
같은 어혈인 경우에는 치료효과가 높다. 그러나 생혈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생혈과 구분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충분히 뽑고 나면 가렵고 불쾌했던 느낌이 사라지고, 정혈의 상처(침구멍이나 물집)가
빨리 낫는다. 이런 경우가 흔치는 않지만 알아 두어야 한다.
어혈의
종류를 세분화 한다면 더 많을 수 있다. 느리게 흐르는 어혈과
완전히 멈춰버린 어혈로 분류할 수도 있다. 흐르기는
하지만 그 속도가 너무 느린 어혈은 혈행을 방해하며,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일시적인
병을 일으키곤 한다.
(실습편 교재와 예상문제 등을 충분히 공부하셨다면 위 설명과 이곳의 모든 설명들을 쉽게 이해하실 것입니다.)
어혈의 기본 분류 ㅡ 생혈에 가까운 묽은 어혈, 매우 질기고 검은색의 악성어혈. / 먹물 같은 어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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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정혈을 시작하려니 왠지 겁이나서 못하겠어요.
답
: 하하하-- ^-^ 그것이 겁이 나신다면 오늘 아침밥은 어떻게 드셨어요?
목이 막힐지도 모르는데..... 일단 시작하세요. 무거운 병이 오기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겁낼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나중에 병원에서 헛고생하고
헛돈 쓰는 것보다는...... 이건 아무것도 아니죠.
피부를 살짝 찔러서 나쁜 피를 조금(200g 이하) 내다버리는 것에 불과한데...... 사침할 때의 통증은 사람에 따라서 혹은 혈자리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참을 수 있습니다. 침으로는 눈만 찌르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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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질문> 자연정혈요법으로 개업(취업, 부업)을 하고자 하는데.... 언제 어떻게 합니까?
답
: 자연정혈요법을 충분히 공부하고 실습의 경력을 갖춘 분이라면, 지금이라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들께는 본부에서 적극 지원하여 드립니다. 이 시대에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소중한 일이 또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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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교재를 끝까지 읽어 보았지만 백내장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없더군요.
답
: 좋은 질문입니다. 책을 종합적으로 한 번만 더 읽어 보신다면 해답을 스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
현대의학은 백내장을 수술이 아니면 해결할 방법이 없고, 수술했다 할지라도 2년쯤 지나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눈에 혈순환이 잘 되게하면 백내장이 눈 녹듯이 사라집니다.
백내장 뿐만이 아니고 모든 병에 대한 명칭별로 치료법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자연정혈요법의 특징입니다. 만약에 모든 병을 명칭에 따라서 치료법을 설명한다면 평생동안 공부해도 끝이 없을 것입니다.
병의 이름은 짓기에 따라서 수
천 가지 수 만 가지도 넘습니다. 피부병 하나만 하여도 명칭이 수 백이라고 합니다. 피부 전문의도 다 모릅니다. 모든 병을 한 마디로 <피 안도는 병>이라 하면 되고, 피를 잘 돌게 하면 다 낫는 병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은 <막힌 혈관을 열고 피를 잘 돌게 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병의 이름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정혈요법은 수 천 가지의 병을 무더기로 고치고 예방하는 요법이라는 사실을 한 번 더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내장은 자연정혈요법으로 간단히 고칩니다. 단, 교재대로 원리원칙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백내장은 긴급한 병이 아닙니다. 책 속에 답이 다 있습니다. 몸통과 머리에 피가 잘 돌면 백내장보다 중요한 병이 먼저 낫고 백내장은 덩달아 낫습니다. 물론,
눈 주변, 눈에 가까운 자리부터 정혈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목과 머리에 전체적으로 핏길을 열어주는 것을 병행하여야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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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머리혈 같은 경우에는 머리를 깎고 면도까지 해야 하는데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하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길...
답 : 머리의 건강이 매우 나쁜 상태라면 머리 전체를 삭발해서라도 건강부터 지켜야 하겠지요. 그 정도가 아니라면 머리 전체를 삭발하지 않고 부항이 붙일 혈자리에만 부항이 붙을 정도의 최소 면적으로 삭발하고 면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럴땐 부항을 작은 것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작은 것은 어혈이 잘 나오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굵고 긴 부항>을 이용하시면 부항 내부의 머리카락은 그대로 두고 부항의 테두리 부위만 작은 가위로 삭발하고 정혈할 수 있다고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정혈할
자리에 꿀이나 엿, 부항로션 등을 듬뿍 발라서 부항 테두리 사이에 공기가
들어오지 않게 한 상태로 정혈해도 어렵긴 하지만 가능하며, 실천하고
경험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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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오랫동안 뇌경색으로 고생해온 71세 형님이 이제는 스스로
(치료를) 포기한 상태에 있는데, 어찌하면 좋습니까?
답
: 자연정혈요법을 제대로 공부하셨다면 더 이상 무엇을 망설이겠습니까? 더구나 환자가 나의 소중한 가족이라면...... 가족이라 할지라도 자연정혈요법을 이해하지 못하면 믿지 않을 것입니다. 먼저
환자 자신이 자연정혈요법을 공부할
기회와 시간이 필요하며 진지하게 설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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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질문> 빈혈환자인데 신장정혈을 해보니 피곤하다고
합니다.
답 : 보건소에서 빈혈검사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피검사가 아니고 빈혈검사입니다. 피검사는 주사기로 많은 피를 뽑지만 빈혈검사는 침으로 단 한 방울만 뽑아서 검사합니다. 검사결과 수치도 중요하지만 몸의 느낌이 중요합니다. 수치상으로는 괜찮다고 할지라도 몸에서 느낌이 나쁜 경우에는 정혈을 중단하고 피 회복에 힘써야 합니다.
빈혈환자는 정혈량에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장혈부터 먼저 정혈하여 신장의 건강부터 챙겨야 합니다. 신장이 나쁜 상태에서는 피회복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생혈을 낭비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쓰야 하며, 정혈량도
매우 조금씩 해야 하며, 휴식 기간도 비교적 길게 해야 합니다. 생혈의 낭비를 최소화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자연정혈요법의 교재와 지원사이트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혈자리는 일단 하나만 정하여 정혈하고 부항도 큰 것 보다는 작은 것으로 시작해
보세요. 그 자리에 심한 어혈이 있음이 확인되면 부항을 큰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상태를 잘 관찰하면서 정혈의 정도를 결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핵심은
생혈 낭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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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내의 두피 전체에 통증이 심해서 정혈을 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선뜻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을 다 밀수도 없고.... 조언을 구합니다.
답 : 두피 전체에 통증이 있다면, 머리속에 전체적으로 어혈이 많기 때문으로 봅니다. 정혈방법은 이곳에서 간단히 말할 수 없고, 교재와 지원사이트를 통해서 종합적인 학습을 하신 후에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뒷머리혈과 정상혈을 먼저 정혈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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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축농증과 비염 같은 코에 대한 혈자리는 왜 안 나오죠? 눈병과 귓병도 안 나오던데.... 얼굴의 여드름이나 주근께는 어디를 정혈해야 합니까?
답>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자연정혈요법 공부가 아직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병 이름이
수만 가지인데, 병 이름별로 혈자리를 말하기는 불가능입니다.
모든 병에 대한
혈자리를 이해하시려면 교재
전체를 충실히 그리고 반복하여 공부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총괄적으로 이미 설명을 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축농증이나 비염, 눈병, 귓병
등은,
생명과 직결되는 주요 장기의 병에 비하면 사소한 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눈, 코, 귀, 입,... 이곳으로 피가 잘 돌게 하면, 그리고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하여 몸 전체에 맑은 피가 돌게하면 이에 관련된 모든 병은
사라진다고 하였고, 그렇다면 어혈을 제거하여 피가 잘 돌게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혈자리
공부를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확실하게 이해하고 확실하게 기억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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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질문> 유방암
수술하신 분인데 어느 부위를 시술해야 하는지?
답 : 자연정혈요법의 책 전체를 잘 이해하시면, 그 속에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어딘가에 유사한 답이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두 곳을 정혈하면 된다>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암이 발생한 자리에 맑은 피가 잘 돌 수 있게 정혈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폐암이나 간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암이 발생한 위치를 알고, 그 곳과 주변의 어혈을 우선적으로 제거하도 것도 좋습니다.
맑은
피가 돌기 위해서는 콩팥과 간과 폐 기능이 좋아야 하고, 암이 있는 곳에 피가
잘 돌게 하려면 그 곳과 주변의 어혈을 제거하여야 하지요. 필요한 영양 공급이 잘
되려면 소화가능을 담당하는 장기가 건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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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답변자는 자연정혈요법을 많이 공부(연구)하고 많이 체험한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 질문의 내용만 가지고서 원론적인
답변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서는 잘 활용하여야 합니다.
답변을 참고로 하시어 최종적인 판단과 결정은 본인 스스로 하셔야 하며,
정혈의 기본원리와 상황에 잘 맞추어 하신다면 아무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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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질문> 제 어머님이 현재 만성 골수성 백혈병을 앓고 계신데 자정사혈을 해도 괜찮은지요? 항암제(글리벡)를 1년여 복용 중이신데 약 부작용으로 몹시 붓고 가려우며 피부가 벌겋게 뒤집어 집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수 있는지요?
답 : 백혈병을 <혈액암>이라고도 하여, 일종의 암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발생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해서는 자연정혈요법의 본 교재에 상세히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시간을 다투는 중대한 병이므로 자연정혈요법을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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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진물만 나오는데요. - 교재를 구입해서 공부하고 스스로 정혈을 해봤습니다. 신장에서는 적지 않은 어혈이 나왔는데, 제가 전에 전립선 치료를 위해 오랫동안 투약을 한 경험이 있었던지라 남근혈(회음혈)에 해봤는데, 3회, 4회를 해도 피는 안 나오고 진물만 많이(토탈 소주잔 3분의2잔 정도) 나옵니다.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인가요?
답 : 그렇습니다. 침으로 찔러놓고 부항으로 어혈을 뽑으려 해도 피는 나오지 않고 진물만 나온다면 어혈이 너무 진하고 악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정혈자리를 따뜻하게 해주면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어혈은 끝까지 안 나오는 경우가 없고, 어혈이 충분히
나오면 반드시 큰 효과를 거두기 마련입니다.
진물이라도 많이 나올수록 효과에
보템이 됩니다. 진물도 나오는 대로 계속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침으로 많이 찔러주면 어혈과 진물은 함께 나오기 마련입니다. 진물의 성격과 처리법에 대해서는 자연정혈요법 본 교재에 상세히 있습니다. 진물을 <병독수病毒水>라고도 합니다.
어혈과 함께 뽑아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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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질문> 당뇨에 관한 세분화된 치유법을 설명바랍니다.
답 : 당뇨병 환자가 몹시 많고,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이제는 남녀노소 구분도 없이 당뇨병 대란이 오고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췌장의 기능이 나빠져서(=췌장에 어혈이 많아서) 인슐린 공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병>이라고 합니다.
췌장이
있는 위치를 먼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와 교재에도 있고 인터넷으로 찾아보아도
됩니다. 오른쪽 가슴 간 아래, 간과 위 사이에, 그리고 등 뒤 척추 밑에 위치하기 때문에 췌장의 어혈을
당장 제거하기는 쉽지는 않겠지만 정혈요법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췌장의 기능이 나빠지기까지는 신장 등의 다른 기능이 먼저 나빠진 경우도 많으므로, 자연정혈요법 본 교재의 가르침대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울
수도 있지만 매우 쉬울 수도 있습니다. <본 교재 속에 길이 있음>을 거듭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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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질문> 친척
한 분이 신장이 너무 망가져서 투석을 자주 받는데 자연정혈요법으로 완치 할 수 있는지요?
(전문가
자격사 예상문제집 이전)
답 : 투석을 하기 전이라면, 즉 신장이 아직 20~30% 정도라도 살아 있다면 자연정혈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실 사례도 많습니다. 신장속의 어혈을 뽑기만 하면 반드시 성공하지만, 만에 하나 그 주변의 어혈만 뽑고 신장의 어혈을 뽑지 못하면 실패할 것입니다. 교재를 잘 읽어보시고 필승의 신념으로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성)신부전은 중병에 해당하므로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며, 초보자는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투석을
시작한지 오래 되었다면 신장의 기능이 이미 정지된 상태로 보며, 신장의 크기도
매우 작아진 경우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경우는 정혈로 신장을 살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직 성공사례가 발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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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는 약 15년 전부터 10분 이상 걸으면 다리가 저리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많이 걸으면 허리가 끊어지는 것 같아서 병원이며, 접골, 맛사지, 카이로프락틱 등 안 해본 게 없는데 낫질 않네요. 자연정혈요법으로 고칠 수 있는지요?
답 : 당연히
고칠 수 있습니다. 팔다리가 저리고 허리가 아픈 증세도 <혈액순환>의 문제임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자연정혈요법 치료가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허리 아프고 다리 저리는 병도 자연정혈요법으로 치료하면 당연히 낫는 것입니다. 교재를 잘 학습하시고 꾸준히 실천하신다면 큰 성과를 거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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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위장혈과 소장혈을 정혈하려고 해도 뱃살로 인해 어혈뿐 아니라 생혈도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효과적인 방법이 없나요?
답 : 특히 복부의 피부가 비만이거나 탄력이 없어서 탄탄하지 못할 경우에는, (드물긴 하지만) 피부 자체가 부항 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부항속을 채워버린다면 정혈이 어렵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장부항(긴 부항)을 사용바랍니다.
우선 신장혈을 정혈하여 신장의 건강부터 확보하십시오. 복부에 비만이 있다 할지라도 등의 신장혈이나 공동혈을 정혈함에는 별 어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장이 건강해지면 비만의 치료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복부(위장혈과 대장혈 소장혈)를 정혈하고자 하는 것은 소화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인데, 많이 먹어서 비만이 오는 경우에는 소화도 잘 되는 분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복부를 서둘러서 정혈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입니다. 복부를 정혈하여 어혈을 충분히(많이) 제거하면 복부 비만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복부 비만인 경우에, 소화가 잘 되는 분이라면 우선 다른 혈자리부터 꾸준히 정혈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걷기와 같은 적당한 운동요법과 식사요법으로 비만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소화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특별도구를 이용해서라도 복부 정혈을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비만 때문에 자연정혈요법을 만나서 놀라운 효과를 거두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 자연정혈요법에서는 비만
그 자체를 중요한 문제로 다루지는 않습니다. 비만 치료는 덤으로 얻는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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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
질문> 다른 부항요법과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자연정혈요법과 유사한 다른 방법도 있는데, 그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답 : 다른 부항요법은
어혈을 뽑아내지 않는 부항요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혈을 뽑아 버리는 자정사혈(정혈요법)에 비교하면 치료효과가
매우 작습니다. 다른 부항요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별도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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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의 이모부가 간암으로 투병중입니다. 5년 정도 되었는데 2주일 전부터 복수가 차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복수를 빼는 치료를 받고 있지만 효과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 : 간암의 말기로 여겨집니다.
해결방법은 간에서 많은 어혈을 뽑아내는 것입니다. 특히 간이 발생한 자리에서 충분한(많은)
어혈을 제거하여 암이 발생한 자리에 맑은 피가 잘 흐르게만 하면 무조건 암이 사라질
것입니다. 시원스럽고 시원한 답변을 이곳에서 다 드릴 수는 없고, 자연정혈요법의 책을 보시고 전체적으로 응용하시기 바랍니다. 그 중에서도 <소방차(소방헬기)와 화재진압>의 대목을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보다도 환자 본인이 자연정혈요법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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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장에 1차 정혈하고 2차는 신장보조혈에 합니까? 신장정혈은 몇 차까지 합니까?
답 : 좋은 질문이지만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 본 교재에서 설명하였듯이 <원리와 원칙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서 본인이 스스로 판단해야할 문제>입니다. 그것만이 정답입니다. 책에서 말한 <상황이론>이라는 용어를 다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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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
질문> 혈액질환검사 ―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고 2차 검진결과 헤마토크리트 수치가 32.3 백혈구수 7200, 적혈구수 456으로 나와 유질환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참고로 37세의 남자입니다. 간혹 혈액순환이 안되어 쥐가 잘 나타납니다. 간혹 체하기도 자주 하고요. 빈혈로 의심된 상기의 수치(32.3)의 해결방안과 나타나는 상기의 증세와의 관련성은 어떤지요?
답 : 지나친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만약에 자정사혈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이런 검사결과가 나왔다면 더욱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혈을 중단하고 피 부족이
회복되면 저절로 해결될 것입니다.
현대의학에 따르면, 혈액검사 정상 수치는...
남녀 -- 백혈구수 4,000∼10,800개/mm3
남자 -- 헤마토크리트 39∼54% 적혈구수 420∼550만개/mm3
여자 -- 헤마토크리트 36∼48% 적혈구수 400∼500만개/mm3
적혈구 수가 정상치보다 12∼15% 줄어든 상태를 빈혈이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적혈구의 산소운반능력이 부족하여 작은 운동에도 쉽게 지치고 숨가쁜 현상이 나타납니다. 또 이런 경우는 혈색소 수치(=헤모글로빈 수치)도 대체로 낮게 나타납니다.
혈색소 수치는 13∼17 (g/dl)가 정상인데 자정사혈을 하는 분들은 8 (g/dl)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보통 사람이 8까지 내려왔다면 정상생활이 어렵거나 비상사태가 되겠지만, 자정사혈이 원인이라면 정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을 것이며,
생활에 불편이 있다면 사혈을 중단하고 2~3개월 정도 휴식하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사람에 따라서 회복속도에 큰 차이가 있음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헤마토크리트와 적혈구 수치가 조금 더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매월 한 번씩 치르는 생리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자정사혈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정상보다 낮을 것은 당연합니다.
<헤마토크리트>라는 것은 혈장과 혈구의 비율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간단한데 물 컵에 모래를 반으로 채우고 물을 부었다면 모래에 대한 물의 비율은 약
50%가 되겠지요. 혈액이 순전히 액체처럼 보이지만 실재는 액체인 혈장과 고체인 혈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에 설탕을 넣어 설탕물을 만들어도 그냥 액체만으로 구성된 것처럼 보이지요?) 혈구가 모래의 역할을 하고 혈장이 물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혈구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혈구의 수가 정상이라면 상대적으로 몸에서 액체성분인 혈장이 증가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앞의 예처럼 물컵에 동일한 양의 물을 더 넣으면 물에 대한 모래의 비율을 33%가 되게 할 수 있겠지요. 따라서 혈장이 증가된 상태가 병적인 것이 아니라면 헤마토크리트 자체만으로 어떤 병이 있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요.
자정사혈을 실천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헤마토크리트의 수치가 대개 낮게 나옵니다. 피를 뽑고 그 대신에 (소금)물로 보충하기 때문입니다.
님께서는 (자정사혈을 하지 않는 분이라고 가정했을 때) 다른 검사 결과는 정상 범위이고 헤마토크리트만 약간 낮습니다. 아마도 빈혈을 주의하라는 결과가 나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철분 섭취에 조금 신경 쓰시고 빈혈을 회복하시면 됩니다.
철분은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철분을 많이 함유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으로 철분을 보충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철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도 혈액순환이 나쁜 사람에게는 흡수되는 철분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이라
하지요.
식품과 빈혈에 대해서는 여러
학설이 있지만 서로 어긋나기도 하여, 차라리 언급을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칼슘과
커피나 차 등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한다는 학설도 있고, 비타민 C도 지나치면 해롭다고 합니다.
잘
먹는 사람에게 빈혈이 왔다면, 이것은 음식으로 쉽사리 해결되지 않습니다. 철분제의 복용으로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지만 근본책은 아닙니다.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빈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는 자정정혈로 하여야 합니다. 혈 순환이 잘 되는 사람은 보리밥에 된장국만 마셔도 빈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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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
질문> 피 부족 현상(=빈혈)에서 빨리 벗어나려면 철분제를 먹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답 : 피를 많이 흘린 사람이나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병원에서도 철분제를 처방하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같이 의사의 처방서를 가지고 약국에 가면 의료보험 혜택이 적용되어 50%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철분제를 구입할 수 있고, 그냥 개인적으로 약국에 가면 정가대로 (1개월분 1만원 정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철분제는 약이라고도
하지만 영양제라고도 하는데 시대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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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교재를 구입하여 공부를 하고 스스로 정혈을 하면서 건강이 나쁜 친구도 함께 시술하였습니다. 일주일 또는 열흘간격으로 하여 한달 반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흰머리가 검어지고 발바닥에 굳은살과 티눈이 없어지는 등 여러 가지로 좋은 효과를 보고 있고 친구 역시 상당히 건강이 호전되었습니다. 이제는 어혈은 안 나오고 생혈만 나오고 있습니다. 머리 부분은 아직 안했지만..... 이 상태에서 3개월간 휴식을 하고 다시 하나요? 3개월 후에는 다시 어혈이 나올까요?
답 : 처음에는 어혈이 계속 나오다가 더 이상 어혈이 나오지 않고 생혈만 나온다면 당연히 정혈을 중단해야 합니다. 3개월 휴식을 한 다음에 다시 정혈을 시작하면, 그 자리에 어혈이 나올지 어떨지는 실제로 해 보기 전에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몸으로 느끼는 느낌으로 어느 정도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3개월 휴식동안에 주변의 어혈이 그 자리로 상당량이 이동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정혈(사혈) 경험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몸의 느낌으로 어혈이 있는 곳을 정확하게 알 수도 있습니다.
몸
전체의 어혈을 다 뽑으려면 수년의 시간의 필요합니다. 꾸준히 부지런히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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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
질문> 자정(사혈)요법은 다른 사혈요법(예를들어 ㅅㅊ사혈요법)과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답 : 혈자리
설명이 크게 다릅니다. 원소이론과 상황이론으로 혈자리를 정하며, 모든 문제에는
상황이론으로 답을 정확하고 쉽게 찾도록 하였습니다.
<ㅂㅎ사혈>에서는 혈자리의 명칭을 수백가지로 정해놓고, (음양오행설에 근거하여 365가지), 그 이름 또한 한의학에서 말하는 어려운 전문 한자용어로 — 예를들어 단중, 신유, 경추, 중극, 염천, 비노, .... 등등 수백가지로 — 정하였으므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엔 너무 어렵고, 자연과학이 아닌 신비주의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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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
질문> 70세 저희 어머니께서 저혈압이 있고 관절염도 있어 13일 전에 신장사혈 4곳과 공동혈 2곳을 사혈하여 충분히 많은 량의 어혈을 제거하고 어머님도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귀밑 부분이 쿡쿡쑤시는듯한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하시므로 귀 밑 폭 파진 곳에 사혈을 하여 어혈을 제거하였으나 그래도 실룩거리며 통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에도 그런 증상이 있으셔서 병원에서 주는 주사와 약으로 견디고 계시는 중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어디를 사혈하여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답 : 교재에서는 <아픈 자리가 혈자리>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귀가 아프다면 귀에서 가장 가까운 부위를 사혈하여 어혈을 제대로 제거하기만 하면 각종 귓병이 사라집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어혈을 많이 뽑았음에도 만족스런 치유가 안 된다면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어딘가에 아직도 핏길을 막고 있는 어혈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장기가 고장나면 100 가지 병이 일어난다.
한 가지 병을 치료하려면 1~4가지의 장기와 아픈 곳을 치료(사혈)해야 한다.
이 말은 교재에서 수 차 강조하는 것입니다. 머리를 사혈한다고 하여 머리의 병이 완전히
100% 낫는다고 할 수 없는 이유는 다른 장기(=신장, 심장, 폐장, 위장 등)가 나쁘면 머리에도 이상
증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체는 하나의 국가처럼 유기체요 조직체입니다.
머리를 예로들면, 머리병이 100% 완치되려면 머리에 충분한 양의 피가 돌아야 하고, 충분히 맑은(깨끗한) 피가 돌아야 한다. 즉 두 가지 조건(=충분한 양과 맑고 깨끗한 피)을 충족해야 합니다.
맑고 깨끗한 피가 되려면 5장6부가 건강한 상태에서 가능합니다. 100%는 아니라도 50~60%정도의 건강상태를 유지한다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우리 속담에, 손톱밑의 가시는 알아도 간에 고름잡히는 것은 모른다고 하듯이, 우선 당장 귀가 아프니 귀부터 사혈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것은 누구나 같습니다. 젊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할지라도 말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70세 어머님은 그렇게 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곳부터 사혈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귓병이나 눈병과 같은 것은 저절로 낫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곳부터 정혈을 충분히 하였음에도 귓병이나 눈병이나 손병 발병이 낫지 않는다면, 그건 그 때에 생각할 문제입니다.
위 어머니의 경우는 귀의 통증으로 매우 고통스럽다고 하신다니, 5장6부를 무시하고 귀부터 정혈하시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보다 상세하고 정확한 답은 결국 교재에서 원칙과
원리적으로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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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장혈에서는 어혈이 많이 나오는데 위장혈은 어혈이 조금 나오는데 어떻게 할까요?
답 : 질문의 내용 중에, 위장혈은 어혈이 조금 나온다는 말만 가지고는 그곳에 어혈이 많은지 적은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악성어혈이 많은 곳에는 어혈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곳에는 침으로 많이 찌르고 부항을 오래 걸어두어도 어혈이 조금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생혈도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쉬운 말이지만, 이 점을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교재에서 말한 <상황이론>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어혈이 나오는 형태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선천적으로) 위장이 취약한 반면에 신장이 건강하고, 또 어떤 사람은 위장은 건강하지만 신장이 너무도 쉽게 망가지고, 또 어떤 사람들은 위장과 신장이 함께 나빠지고, 또 어떤 사람들은 왼쪽과 오른쪽의 두 개의 신장 중에서 하나가 먼저 망가지고, 또 어떤 사람은 두 개의 신장이 나란히 함께 병들기도 하고, ......
또 어떤 사람은 어릴때부터 치아가 충치 등으로 망가지고 어떤 사람은 늙어 죽을 때까지 이빨이 하나도 상한 것이 없고.....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책에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만, 어혈이 없거나 적은 곳은 정혈을 중단하고, 어혈이 심한 곳부터 정혈을 계속하셔야 합니다.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단답으로 할 것이 아니고 교재를 한 번 더 보시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상황이론이
중요합니다.
자정사혈의 제1 목적은 무엇입니까?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내 몸의 중요 부위에서 악성(진한) 어혈을 최대로 많이 뽑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라면, 아무리 해도 어혈이 잘 빠지지 않는 곳에서만
시간(세월)을 낭비할 것이 아니고, 동시에 악성 어혈이 잘 나오는 곳에서 부지런히
어혈을 뽑아야 합니다. 동시에 잘 빠지지 않는 곳에는 조금씩이라도 뽑는 작전을
계속 시도한다면 머지 않아 쑤~욱 빠져나오는 통쾌한 성공을 맛볼 것입니다.
끝까지 안 나오는 어혈은 없고, 어혈을 충분히 제거하면 낫지 않는 병이 없다.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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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
질문> 한의원에서 하는 사혈과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답 : 한의원에서 부항으로 사혈을 해주더라는 사람들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차이점은 큽니다. 그 차이점을 모두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국어사전의 사혈은 <병 치료를 목적으로 피를 뽑음>이므로, 혈액검사를 위하여 혹은 수지침이라 하여 손끝을 찔러서 피를 조금 뽑는 것도 사혈이라 할 수 있으므로 <자정사혈>과는 엄연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한의원에서 행하는 사혈은 <자정사혈>과 전혀 다른 의미의 사혈(=10g 이하의 피를 뽑음)을 할 수도 있고, 가끔은 자정사혈과 유사한 방법으로 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은 한의원과 병원에서도 자정사혈로 병치료를 하더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한의학에는 자정사혈과 같은 방식의 사혈요법은 당초에 없었습니다.
모든 병원과 한의원이 자연정혈요법을 이용해주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의사나 한의사 자신의 병은 자연정혈요법으로 치료할지라도 고객(환자)에게는 그것이 너무도 어렵습니다. 상세한 이유는 별도로 보셨을 것입니다.
자정사혈과 유사한 방법으로 행하는 경우에 대하여, 자연정혈요법과 비교하여 상세히 살펴보고, 그 이유를 말해본다면
자정사혈은 악성 어혈을 뽑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보통 제1부항에서 시작하여 제5부항까지, 많게는 제10부항까지도 진행하며, 시간은 1~2시간이 걸리며, 사혈량은 200g정도까지입니다.
이에 비하여 한의원의 사혈방식은 대부분 제1부항으로 끝나고, 시간은 1
분 정도에 그치며, 사혈량도 피(생혈)를 조금 구경하는 정도(10g 이하)로 그치며, 그나마 거의 전부 어혈이 아닌 생혈입니다. 제1부항에서는 생혈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한)의사 중에는 자정사혈을 공부한 사람도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런 분들이 늘어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한의원에서 행하는 사혈이 자정사혈과 크게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사혈은 의료보험에 적용되지 않는다. 당연히 환자가
이해하지도 못하며 싫어한다.
2. 자정사혈을 제대로 하려면 1~2시간이 걸리므로, 환자 한 사람에게 이 정도의 긴 시간을 바칠 수 없다. 어혈에
대한 개념이 없는 환자도 1~2시간 동안 고생하려고 하지 않는다.
3. 한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은 거의 전부
자정사혈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자연정혈요법을 확실하게 공부한 사람이면 한의원을 찾아갈 이유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한의원은 이런 환자를 상대로 <자정사혈>을 가르치고 설득하고 권유할 수 없다. 자정사혈을 가르치고 이해시키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그렇다고 수강료를 받을 수도 없다.
섣불리 잘못하면 이상한 한의원으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
4. 자정사혈을 이미 알고 있는 환자가 한의원을 찾아온 경우라고 할지라도, 그리고 환자 스스로가 <자정사혈로 병을 고쳐달라>는 주문을 했다고 가정할지라도, 그렇게 한다면 소요되는 시간과 수고에 대하여 많은 돈(치료비)을 받아야 한의원의 수지가 맞겠지만, 많은 돈을 요구할 수도 없는 입장이다.
또 그렇게 해서 환자의 병이 고쳐지면 더 이상 환자는 의원을 찾아올 이유가 없어지고, 병을 집에서 스스로 고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가 될 뿐이다.
어떤 한의원에서는 자정사혈과 비슷한 치료행위를 한다고 봅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한의원에도 자정사혈로 치료하더라.>고 말하기 쉽지만 그건 오해일 수도 있습니다.
책에서도 설명되었지만, 현대의학을 공부하느라고 10년 이상 노력과 비용을 투자한 (한)의사의 입장에서는 자정사혈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p.16
질문> 사혈침은 한 번 사용한 후에는 버려야 된다고 하였는데 <한 번>의 개념이 무엇입니까? 제1부항 때 사용한 침은 버리고 2부항 때 새것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1회 사혈이 끝나면 버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 : 자연정혈요법은
단순히 암기하는 의술이 아니고, 원리와 이치를 알고 이해를 하여야 함을 다시
강조합니다.
이런 질문은 어리석은 질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원리와 이치를 무시하고 막연히 정답을 암기하려는 경향이 있고 이와 유사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한
번 사용후에 버려야 하는 이유는 생각치도 아니하고 알려고 하지도 아니한다면 한
번 사용 후 버려야 한다라는 문구를 백 번을 암기한다고 할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고, 오히려 방해만 될 것입니다.
사혈침을 버리라고 하는 근본 이유는, 버리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다시 사용할 경우 침을 통하여 병이 타인에게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병원의 주사바늘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이 사용했던 침(주사바늘)을 다른 사람이 다시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용했던 사혈침이나 주사바늘에는 피가 묻기 마련이며, 이것으로 다른 사람을 찌른다면 에이즈도 전염될 수 있음은 상식입니다. 가족끼리라 할지라도 면도기조차도 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각자의 면도기는 표시를 하거나 각자 따로 보관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술에 사용하는 침도 마찬가지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떤지에 대해서는 저는 말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일본 사람들은 숫가락이나 젓가락도, 소독을 하기 전에는 타인과 나누어(함께) 사용하는 것을 금기시 합니다.
혼자서만 사용하는 것이라면 사혈침을 버릴 필요가 없고,
소독이나 세척을 잘 하여 계속 사용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사혈침에 묻은 피가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는 다른 사람을 찔러도 에이즈가 전염되지 않는다는
설도 있지만 여전히 위험하며 믿을 수 없습니다. 사혈도구는 무엇이든 잘 말려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밀폐된 그릇에 사혈도구를 보관하지 말고, 통풍이 잘 되는 그릇(통)이나
천가방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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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연정혈요법학회 사무원의 불친절이나 무성의한 답변에 대해서...... 특히 전화질문이나 메일 질문에 대해서 시원한 답변을 회피하는듯한 경우가 있더군요.
답 : 죄송합니다. 불친절에 대해서는 더욱 반성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무성의하고 회피하는듯한 답변에 대해서는, 질문자의 입장에서는 불쾌감을 느끼기 쉽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학회는 다음과 같은 상담의 원칙을 두고 있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1. 교재를 끝까지 읽어보지 아니한 분께는 <교재를 다 읽어보신 다음에 상담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합니다. 병치료에 관한 상담은 쉬운 일이 아니며, 아무나 아무렇게나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2. 교재를 끝까지 읽어본 분께는 <교재를 다시 읽어보고, 중요한 부분은 암기하시고 기본사혈을 실천하신 다음에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합니다. 기본사혈을 실천하지도 아니한 상태에서는 그 다음 과정을 아무리 설명해드려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 교재를 두 번 이상 읽어보고 기본사혈도 실천해본 분에게는 <전화로 질문하지 말고 메일이나 질문코너를 통해서 (글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합니다. ― 질문자는 불편하시겠지만, 신중하고 정확한 답을 하여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전화로 치료상담은 금지를 원칙으로 합니다.
답변하기도 어렵지만 질문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대답이 가능한
질문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질문에
참고사항 / 사례
p.17
질문> 지금은 아는 분들의 시술에만 전념하고 있는데 그분들 말씀이 한결같이 <그것 부항 뜨는 것 아녀?>라고 하시면서 새로울 것이 없다라는 반응입니다. 그 분들에게 기존의 부항요법은 이렇고 자정사혈은 이렇다라고 설명해주고 싶은데 저에게는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기존의 부항요법과 차별화된 자정사혈만의 특징을 가르쳐 주십시요.
답 : 사람들에게 자연정혈요법을 알리고자 할 때는 부항부터 보여주거나 말하면 안 됩니다. 병과 모세혈관의 원리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무슨 말을 할지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부항으로 피뽑는다고 말해주면 더욱 이해하지 못하고 피를 왜 뽑느냐? 정신 이상자냐? 라고 할 것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의 교재에는, 원리를 모른 사람에게 부항(사혈)을 권하는 것은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주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막힌 모세혈관을 열어주어 피가 잘 돌면 그 자리의 모든 병은 낫는다. 병을
예방한다. 가장 과학적이고 쉬운 방법으로 막힌 모세혈관을 열어주는 방법이 바로 자연정혈요법이다.>라는 점을 먼저 전파해야 합니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람들은 관심을 가질 것이며, 관심을 보이는 사람에게는 홈페이지나 자연정혈요법 제1권을 읽어보게 하여야 합니다. 제1권(이론편)을 공부하지 아니한 사람에게 제2권(실습편)을 보여주는 것은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어디서 어디까지가 부항요법인지에 대해서는 선명한 선이 없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예를들어 어깨가 결리고 아픈곳에 손끝으로 눌러서 주므르는 방식도 있지만, 그 보다는 부항의 진공압력으로 그 자리의 모세혈관을 확장하여 줌으로써 막힌 혈관이 열릴 것이라는 점과, 진공압력에 의하여 모공이 열리고 열린 모공으로 나쁜 기체(=기운)도 빠져나갈 것이라는 믿음에서 부항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부항요법>입니다.
이것이 더욱 발전한 것이 어혈을 뽑아버리는 사혈(정혈)요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이 먼저인지에 대해서는 규명이 어렵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한국이 발상지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설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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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빈혈증세가 있는 사람이 정혈을 해도 되나요?
답 : 빈혈을
치료하기 위해서 해야합니다. 그러나 원리를 잘 알고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지금 빈혈이 너무 심하여 사망할지도 모를 상태라면 정혈을 절대로
해선 안 됩니다.
빈혈이기는 하지만 사혈을 해도 위험하지
않을 정도의 상태라면, 사혈을 통해서 주요 장기의 기능을 되살려 준다면 조혈기능도
서서히
좋아져서 빈혈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빈혈의 정의를 한 마디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피 부족 현상>입니다. 이것을 의학적으로는 여러 가지로 분류합니다. 적혈구가 부족한지, 백혈구가 부족한지, 혈소판이 부족한지, 혈액의 전체적인 양이 부족한지......
(우리에게 중요하지는 아니함).
일반적으로 건강검진검사에서 혈색소수치(혹은 헤모글로빈수치)가 9 이하일 경우에는 사혈을 중단하고 쉬는 것이 좋습니다. 자정사혈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6, 7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개인의 상태에 따라서 선택해야 합니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각 개인의 체력이나 사정에 따라서 잘 조절해야 합니다. 사혈로
건강이 크게 좋아진 사람이 4까지 내려간 상태에서도 생활에 전혀 불편을 느끼지
아니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상태가 좋지 아니한 사람은 빈혈수치 11 이라 할지라도 정상 생활이 어려운
것은 당연합니다.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상황이론). 그래서 모든
문제는 단순암기로 해결할 수는 없고, 기본원칙과 원리로 이해하고 풀어야 합니다.
(원소이론).
위장병으로 음식의 소화가 어려운 사람도 음식을 먹어야 위장병을 고칠 수 있듯이 빈혈환자도 사혈로 빈혈을 고쳐야 합니다.
위장병이 너무 심한 사람이라면 식사를 중단하고 영양주사도 맞아야 하듯이, 빈혈이 너무 심한 경우는 (사혈을 중지하고) 수혈도 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사혈을 하면 빈혈(피부족)은 반드시 겪게 되어있지만, 회복하면서 사혈을 계속 진행하여야 합니다. 생혈낭비는 최소화 하여야 합니다.
사혈
전문가가 어혈만 잘 골라서 뽑는다고 할지라도 빈혈이 오는 이유는, 어혈
속에도 생혈이 섞여서 포함되어 있기 때문임은 누구나 잘 압니다.
어혈이 빠져나가고
빈혈(피부족)이 있을
때에 새로운 맑은 피가 생성되는 것은, 채소 가게에는 오래된 채소가 팔려 나가야 새로운
채소를 들여올 수 있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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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
질문> 자연정혈요법의 유래가 불명확하고, 스승이 없으셨는지, 없다면 비법이 적힌 책을 보셨는지, 아님 발전을 시키신 분이 따로 있으신지.....
답 : 자연정혈요법의 저자(곽종국)는 1990년대에 영어책 상황이론
원소이론 등을 저술하였고, 그것이
누군가 스승으로부터 배워서 쓴 책이 아닙니다. 7가지 공식(이론)은 전에는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한 창작물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자연원리는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지만 혈자리의 명칭이나 설명(접근)하는 방식은 저자가
스스로 연구한 것입니다. 상황이론을 보면 뚜렷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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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우울증을 치료하는 혈자리는 어디입니까?
답 : 우울증은
정신질환에 속한다고 보아서 머리(전체)를 사혈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틀린 생각은 아니지만 근본 원인을 살핀다면, (정신적으로
그리고) 신체적으로 아프고 피곤하고 힘들게
하는 모든 것(병)이 우울증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몸이 건강해지면 우울증도
60~99%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울증의 혈자리가 특별히 정해진 것이
아니고 몸을 건강하게(상쾌하고 편안하게) 하는 모든 혈자리가 우울증을 치료하는
혈자리인 것입니다. 우울증 환자가 현재 겪고 있는 신체적 고통(질병, 불편)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혈자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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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 조카가 자폐증인데 사혈로 치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 : 자연정혈요법의 책에 따르면 우울증이나 정신병의 치료는 가능한 것으로 설명되어 있고 또 실제로 간질병 환자의 치료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는 사례도 있습니다만, 자폐증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기술된 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자연정혈요법의 원리로 짐작할 때, 자폐증도 일종의 정신장애이며 그 원인은 어딘가 두뇌 기능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것은 본인과 보호자가 판단하고 결정하실 문제이겠지만, 조카님(환자)의 자폐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을지라도 그 분의 종합적인 건강을 위하여 자연정혈요법을 서서히 적용하여 충분히 실천을 하여 보신다면, 완전히 치료되지는 않는다고 할지라도 모종의
좋은 성과는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단, 성급한 결과를 기대하지 말고, 자연정혈요법의 원칙과 순서를 지키면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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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
질문> 자연정혈요법에 흠뻑 빠진 40대 중반입니다. 지금까지 약 40 명에게 자연정혈요법을 시술하여 온 바, 저의 치료를 받고 호전된 한 아주머니의 자제분에 관한 사항입니다. 무릅관절의 통증으로 덕지덕지 파스를 붙이고 다니신 아주머니께 만성관절염 자리와 다리근육의 사혈을 3 번 하였던 결과, 다음 날 너무 편해졌다는 것인데, 사혈
중에 (어혈의 모습을 보시고는) 속이 매스껍다고 하여 사혈장면을 보지 못하게 하고 끝난 후 다리를 베개에 올려 휴식을 취하게 했습니다. 방법이 옳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병원에서 풍을 조심하라 하였답니다.
위 아주머니의 자녀분이 있는데 나이는 28세랍니다. 중2 때 학교에서
집단구타를 당하여 정신연령이 7세 정도랍니다. 병원에서 별의별 검사는 다 해 보셨지만 <이상없다>는 판정만 나온다고 하네요. 이 아주어니가 사혈로 관절치료에 효과를 보신 후, 혹시 우리 아들도 좋은 방법
없냐고 물으시는데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답 : 검붉은 어혈의 모습을 처음 보는 사람이 견디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 경우에는 사혈장면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옳습니다. 피를 보면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가끔 있으니까요. 이런 환자는 사혈이 끝날 때까지 (약 1~2시간) TV나 책을 보면 될 것입니다.
어혈이 아닌 생혈 한 방울을 보는 것도 처음에는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면서 피를 보는 경험을 많이 하다보면 그런 증세는 사라질
것입니다.
검붉은
어혈 덩어리도 처음엔 무섭지만 서서히 적응해 나간다면, 매일 화장실에서 변을 보듯이
대수롭지 않는 단계가 올 것입니다.
어혈을
뽑아야 병을 고친다,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는 사람이라면, 어혈을 보면서
기쁨과 통쾌함을 느낄 것입니다.
그런데 위 아주머니의 경우, 병원에서 <풍을 조심하라>고 하였다면 혈압도 높고 머리에도 어혈이 심하여 머리가 위험한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리의 관절염이 당장은 불편하겠지만 생명에 당장 영향을 주는 병은 아니므로, 주요장기와 머리의 건강을
우선해야 한다고 자연정혈요법(책)에서는 가르치고 있으니 이 점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위 아주머니의 아드님(28세)이 중2 때 집단구타를 당하여 정신연령이 7세 정도라면, 당시 집단구타가 심하여 특히 머리에 중대한 타격을 입고서, 두뇌쪽으로 어혈이 맺혀서 핏길이 막힌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종합병원은 아무런 역할을 못합니다.
환자가 아파서 죽을 지경인데도 종합병원의 검진결과는 대부분 <이상없음>으로 나온다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충격을 받고 뇌사(식물인간)의 상태에서도 자정사혈로 회복할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원칙과 순서를 잘 지키면서 머리의 어혈을 확실히(충분히) 제거한다면 좋은
반드시 결과가 올 것으로
믿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p.20
질문> 자격사 시험날짜와 개인사정이 겹쳐서 시험에 참가하지 못할 경우는 어떻합니까?
시험일을 대비해서 나름데로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 또한 여러 사람들을 치료하면서 경험도 쌓고 노하우도 생겼습니다. 저의 경우엔 질문이 필요없던데.... 책속에 답이 있던데...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치료해보니 요령이 생기던데요. 그래도 질문하는 것이 좋지요. 하지만 저도 한 때는 자신이 없어질 때가 있더군요. 그럴 때마다 저는 교재를 다시 보곤했지요. 다시 자신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현대의학 방면에도 공부를 좀 해야만 더욱 자신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답 : 시험날짜와 개인사정이 겹쳐서 시험을 치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하여 개인별 시험이 있습니다. 학회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전화나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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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나이 39. 공무원인데요. 최근 2년간 운동(배드민턴)을 매일 2시간씩 심하게 하였습니다. 작년 12월 새벽에 깨어보니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심한 구토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길 지금까지 3번이네요. 병원에서 닝겔주사와 이비인후과, 한의원에서 한약과 침으로 치료해 왔는데 최근 또 재발하였네요. 자정사혈 교재와 도구를 구입하여 신장 기본혈 1회부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요. 얼마전 중국한의학을 전공하신 분에게 갔는데 그 분이 <위압이 상승하여 머리가 어지럽고 담에 열이 있어 이명증세가 있다>고 하시면서 한약과 침으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묻고 싶은 것은 자연정혈요법과 병행가능한지 묻고 싶네요..
답 : 한약과 침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자연정혈요법을 병행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좋은 치료결과가 나왔을 때에는 자연정혈요법의 효력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한약과 침은 보완책이 될 수 있지만 근본대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상세한 방법은 책을 잘 보시면서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위 질문 내용 중에, 중국한의학을 전공하신 분이 하신 말씀 <위압이 상승하여 머리가 어지럽고 담에 열이 있어 이명증세가 있다>는 말은 도무지 무슨 뜻일까요? <어름에 싹이나서 하늘이 솟았다>는 말처럼 언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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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질문> 어린이 백혈병이 많은 것 같은데 어혈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그리고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또는 암도 유전성이 많은데 이것은 어혈과 무슨 관계로
치료가 될까요?
답 :
백혈병도 암도 인체의 혈액순환이 안 되기 때문에 발병하는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책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책 속에 상세히 답이 있습니다. 질문의 폭이 너무 넓어서 교재(책)
내용의 대부분을 이곳에 옮겨야 할 정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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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장혈에서 사혈시 등 뒤에서 어혈을 뽑는데 신장의 어혈인지 피부속의 피인지..... 어떻게 등에서 몸안에 있는 신장의 어혈이 빠져나올 수 있는지?
답 : 신장뿐만이 아니라 두뇌속의 어혈이 어떻게 머리뼈를 통해서 밖으로 빠져나오는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문제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현대의학과 차이점입니다. 과학이 아닌 자연의 원리로 풀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살던 범죄자들이 (고속도로나 국도와 같은 정도를 이용하지 않고도) 어떻게 동해바다까지 빠져나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면 쉽습니다.
땅속
1000 미터 속에 있는 물이나 석유를 어떻게 땅위로 끌어올리는지에 대해서도 견주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습편 교재의 본문에 상세히 답이 수록되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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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성인도 열심히 공부하여 시술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너무 쉽게 말하고 초등생도 할 수 있다는 말씀은 너무 심하지 않나요? 그리고 거의 만병통치법 같이 말씀하시는데 지나치지 않나요?
답 : 초등
6학년이 자격증을 취득한 사례도 있습니다. 초등생이 아빠의 사혈을 상습적으로 도와준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처음엔 옆에서 구경만 하던 6살짜리 꼬마가 아빠의 등을 사혈해 주는 것입니다. 체험수기에도 그런 이야기가 가끔 나옵니다. 아내가 (믿지않고) 비협조적이서 초등학생 딸아이에게 도움을 부탁해서 신장사혈을 하였다는 이야기....
침으로 찌르고 부항을 걸면 어혈은 나옵니다. 수준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막힌 혈관이 열리면 모든 병은 낫는다. 혈액순환에 장애가 없다면 모든 병은 오지 않는다.>는 말을 믿는 분이라면 <자연정혈요법으로 에이즈와 나병을 제외한 모든 병을 고치고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 못하는 분들도 많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생각과 믿음은 강요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직접 체험이 중요합니다. ^-^ 직접 체험하신 분들이 사업에 동참하거나 전파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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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
질문> 여자 신사구체염이란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옆구리쪽 주먹으로 툭툭치면 아픔) 사혈을 하였는데 생혈만 나왔습니다 신장혈 위치를 마지막 갈비뼈 바로밑을 부항의 테두리에 가게하고 원의 중심은 척추 바로 가운데서 5센티에위치 하였습니다 신장혈위치가 잘못됐습니까? (생혈이라 함은 빨간피가 응고 되었어도 검으스름한 색이 아니고 빨간색 이었습니다)
답 : 답변자가 현장을 보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말씀만 듣고서는 알 수가 없군요. 이런 문제가 가장 어렵고 반드시 겪어야 할 문제입니다. <책을 반복하여 읽으면서 자정사혈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쉽고 바른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정혈요법 책을 정독하면서 답을 구하시면 쉽습니다. 혈자리의 위치도 실체사진을 통해서 확인하시고, 생혈이 나오고 어혈이 나오는 현상과 생혈의 낭비를 최소화하는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적용하여야 합니다.
책 부피가 얇은만큼, 반복하여 읽는 것도 쉽고, 처음엔 읽을거리가 많은것 같아도 복습할 때는 체크해둔 부분을
중심으로 기억을 되살리는 방식으로 읽어간다면 속히 끝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체격이 다르기 때문에 혈자리의 위치를 cm로만 정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책의 실체사진을 자꾸 보아야 합니다. 피(어혈)의 색깔은 밝은 햇빛에서 보면 심한 어혈도 붉게 보이고, 어두운 곳에서 형광등 빛으로 보면 어혈은 더욱 검게 보입니다. 전등불도 종류에 따라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글로 표현하기는 어렵고, 여러분의 손바닥의 색깔을 가지고 잘 관찰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손에는 피가 흐르기 때문에 빛의 종류에 따라 피의 색이 다르게 나타남을 볼 수 있습니다.
피가 응고되는 형태에 대해서도 질문자의 말씀만으로는 답볍을 하기 어렵습니다. 생혈에 가까울수록 응고되는 속도가 느리고 심한 어혈일수록 응고 속도가 빠릅니다. 같은 혈자리라 할지라도 제1부항이냐 제2부항야냐 혹은 제3, 제4, 제5부항이냐에 따라서 어혈의 정도가 다르게 나옵니다. 어혈이 겉피부에서 멀리 깊숙한 곳에 있을수록 처음엔 생혈이 나오다가 어혈은 뒤늦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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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처음으로 신장혈을 해봤는데 4부항까지 하는데 왼쪽 신장혈에 물집이 생겼는데 그냥 물집이 아니라 어혈물집입니다. 이쑤시개로 해도 안 빠져서 그냥 반창고 붙여놨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에서는 그냥 물집이라고 했는데 어혈물집이 잡혀서 큰일나는것 아닌가요?
답 : 물집
속의 어혈을 치우려 하지 마세요. 자연정혈요법 실습편에서 <만약 물집 속에 어혈이 쌓여 굳었을 때는 애써 치우려고 하지 말고, 그대로 두고 마른 솜으로 덮어서 반창고를 붙여두면.....>이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이런 대목은 책을 읽었다고 해서 기억에 쉽사리
남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집 속에
고인 어혈과 침구멍에 달라붙은 어혈을 그대로 두고 솜으로 덮어두어야 상처가 잘
낫습니다. 애써 닦아내려고 하지 마세요. 피딱지가
상처와 피부를 보호합니다.
물집 속에 물이 아닌 검붉은 어혈이 들어있다면, 침구멍을 통해서 나온 어혈이 물집 속에 모여서 굳어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침구멍이 없는 곳에서 물집이 생겼다면 물집속에는 그냥 누런 진물만 들어있지요. 어혈이 심한 곳에는 진물(=병독수)도 함께 존재하는데, 어혈과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고,
진물은 뽑아 버려야 합니다. 이 때 물집의 피부껍질은
제거하지 말고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집속에 어혈이 고였을 때에는 그 물집이 비교적 잘 낫습니다. 그러나 어혈은 없고 물만 고인 큼직한 물집은 잘 낫지 않고 1~2일 동안 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 자리를 침으로 찔러서 어혈이 나오게 한 다음에는 잘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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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
◆질문>사혈한 자리에 소독은 안해도 되는지요? 어떤 소독약이 좋습니까?
답>사혈했던 자리에는 소독이 거의 필요 없으며, 연고같은 것은 절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콜이나 과산화수소수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전문가 자격사 예상문제집 이전완료)
사혈한 자리에 피부소독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소독입니다. 깨끗한 탈지면(소독솜)을 충분히 덮어서 반창고로 붙여두세요. 물이 들어가거나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혈자리에 물집이 생겼을 때에도 물집을 터뜨리고 솜(탈지면)을 덮고 그 위에 반창고를 붙이면 좋습니다. 책에서 사진으로 보셨던 것처럼요.
현대의학이 개발한 소독약의 사용에 대하여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 사혈한 자리에는 소독약을 전혀 사용하지 마라. 과산화수소수조차도 상처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하며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사용하지 마라. (과산하수소수의 부작용 가능성은 사용설명서에도 인정함)
혈자리를 사전에 소독해야할 일이 있다면, 혹은 마른 딱지를 불리기 위하여 물을 사용할 일이 있다면 깨끗한 소금물이나 희석한 식초수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소금과 식초는 자연소독제로서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택권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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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의 설명을 반드시 믿고 따르라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을 직접 보지 않고, 질문의 내용만 가지고서 답변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는 정확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답변을 참고로 하시어 최종적인 판단과 결정은 여러분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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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책에서 사혈량은 10일 동안에 150~200cc(=150g=종이컵1컵 분량)이라고 하였는데, 생혈과
어혈을 합친 양인지요?
답 : 그렇습니다. 가장
진한(악성) 어혈도 그 속에는 생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혈량이 너무 적으면 치료효과가 적고, 너무 많으면 피 부족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적정량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개인의 체력이나 체격과 건강의 상태에 따라서 기본량보다 조금 더 늘리기도 하고 더 줄이기도 합니다. 노인이나 허약체질에 대해서는 당연히 사혈량을 낮추어야 합니다.
기준량은 어혈과 생혈을 합쳐서, 10일에 1컵, 한 달에 3컵, 3개월 진행 3개월 휴식, 1년에 18컵입니다.
(이것이 엄격한 규칙은 아닙니다.). 어혈이 너무 심하여 그 날에 1컵을 채우지 못할 때는 다음
날이나 며칠내로 보충해서라도 목표량을 완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으니까요.
만약 실수로 생혈을 10cc를 뽑았다면 이것은 어혈 30~90cc를 뽑은 것과
같은 빈혈증세를 유발할 수 있으니, 이를 안전 사혈량에 참고바랍니다.
10일 동안에 150~200cc ㅡㅡ 이런 것을 왜 지키라고 할까요? 이유를 모르고 막연히 암기만 한다면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이유는, 심한 정도의 피부족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유가
그렇기 때문에, 다르게 말하면, 심한 피부족(빈혈) 현상을 일으키지 않는 범위(조건)에서는
10일 동안에 더 많은 양을 사혈해도 상관없다는 뜻이 포함되며, 반대로 심한 피부족(빈혈)
현상이 발생할 염려가 있는 상황이라면 10일동안이나 몇 개월 동안이라도 사혈을
중단하여야 함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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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
질문> 당뇨병이 심한 사람은 출혈 시에 지혈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도 무시하고 사혈해야 하는지 아니면 사혈량을 줄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 : 지혈이 잘 되지 않는 것은 혈중에 혈소판이 부족한 것이고, 혈소판이 부족한 것은 혈중에 요산(불순물)이 많은 것이고, 요산이 많은 것은 신장에 어혈이 많기 때문입니다.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은 신장이 나빠진 상태라고 하는 것도 이런 연유인
것입니다. 지혈이 너무 안 되어 위험한 정도가 아니라면 신장혈부터 조심스럽게
사혈하십시오. 사혈량은 조금씩 시작하여 기본 원칙대로 하시면 됩니다.
고혈압이나 심장병, 뇌졸중 등의 이유로 혈전용해제를 드시는 분도 혈소판의
기능이 약해져서 지혈이 잘 안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사혈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아니 사혈로 병을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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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한쪽 팔이나 하체 쪽으로 마비가 진행될 경우 응급사혈의 위치를 알려주시고
1급 지체 장애인의 경우에는 기본혈만 시술해야 하는지요?
답 : 팔 다리에는 응급사혈이 없습니다. <팔 다리의 마비가 진행되는 위급한 상황인데도 응급사혈이 왜 없느냐?>고 반문하시겠지만,
응급사혈로 당장 마비 현상을 치료할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응급사혈의
의미는 사혈의 일반순서나 평소의 계획(일정)을 무시하고 위급한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심장이나 머리에 사혈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응급사혈을 한다고
하여 심장마비나 뇌출혈 등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심장마비로
죽어가는 사람에게 응급심폐호흡을 한다고 할지라도 살린다는 보장이 없음과 같습니다.
응급사혈은 생명에 직결되는 주요 장기와 머리에만 해당한다고 책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장을 보지 않아서 정확한 정황은 모르지만, 팔 다리가 마비될 정도라면 주요장기의 기능도 매우 의심스러운 상태이므로 주요장기부터, 특히 신장부터 먼저 챙겨야 합니다. 그것이 안전수칙이며, 제대로 치료를 하는 길입니다.
주요장기(5장6부)의 기능에는 별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팔 다리의 마비가 발생하는 일이 빈번하다면, 마비가 발생하는 자리와 그 주변을 사혈하여야 하며, 한 두 번의 사혈로 만족스런 효과를 기대하면 아니되며, 상당한 기간동안 충분한 어혈을 뽑았을 때 큰 효과를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교재를 통하여 원리학습을 많이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자연정혈요법은 <이럴땐 이곳을 사혈하고 저럴땐 저곳을 사혈하는 단순 암기식>이 아닙니다. 자정사혈의 기본 원리는 모든 병에 거의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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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
질문> 개인적으로 사혈침을 샀는데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통을 줄이는 방법은 없는지요?
답 : 침이 아닌 침봉이지요? 플리스틱으로 만든 침봉이라면, 병원에서 빈혈검사용으로 손가락을 한 번 찔러서 한 방울의 피를 뽑을 때 사용하거나 비슷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사혈용으로는
너무도 부적합 것으로 봅니다. 열소독 하기에도 부적합하다고 봅니다. 힘이 약하거나 고장이 잘
나는지를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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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혈침으로 찌를 때, 통증을 줄이는 방법은 없는지요? (전문가 예상문제집으로 이전완료)
답 : 획기적인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찌르는 횟수와 시간을 3 배 줄이는 방법이 최근에 많이 쓰이는데, 그것은 3구침
혹은 빠른침이라 하여 침 3개가 침봉 하나에 동시에 장착된 것입니다. 한 번 <찰칵>하는 소리에 3개의 바늘구멍을 내어 횟수와 시간을 3배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혈자리를 따뜻하게 하여주면 어혈이 잘 나오고 부드러워지면 통증이 조금은 덜 합니다.
진통연고도 있으니 회원전용 홈페이지(학습지원사이트)에서 찾아보시고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혈자리에서 악성 어혈이 나올 때에 통증이 더 큽니다. 생혈이 나오는 곳에는 통증이 거의 없거나 약합니다. 그러나 통증이 아무리 크다고 할지라도 충분히 참을 수 있는 것이고, 통증이 클수록 그 자리는 어혈이 심하여 뽑아버림으로써 큰 보상을 받게 됩니다. 나중에 큰 병으로 입원하여 수술을 하거나 암에 걸릴 것을 생각한다면 모래알 크기의 사혈침으로 찌르는 통증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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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
질문> 48세 아내가 6개월 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아파 (오십견) 밤잠을 설치고 오른손을 뒤로 돌려 올릴 때 허리 위로는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 오십견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시술하려고 하는데 먼저 자연정혈요법 실습편 견비혈 3곳에 자정사혈을 하면 되는지요? 아니면 다른 혈자리도 있는지요? 자세한 방법과 순서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의 아내는 아직 기본사혈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답 : 부인의 종합적인 건강 상태와 체력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는 뭐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부인께서 기본 체력이 있으시다면 견비혈을 기준하여 아픈 곳의 어혈을 확실히 제거하기만 하면 견비통쯤은 빠른 효과를 봅니다. 그러나 책의 가르침대로 한다면, 견비통은 생명에 당장 영향을 주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사혈부터 하는 것이 원칙임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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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위장혈이 먼저라고 가르치는 책도 있는데, 자연정혈요법에서는 신장혈을 먼저 사혈하라고 가르치는군요. 그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전문가 예상문제집으로 이전완료)
답 : 책에는
신장이 먼저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신장이 건강한 상황이라면 위장혈을 먼저 사혈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응급사혈이라 하여 개인에 따라서 응급을 요하는 자리가 우선입니다. 항상
상황이론을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병의 위급한 곳부터, 생명과 관계가 많은 곳부터
정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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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
질문> 자격사 시험에 대해 알고 싶고 독학으로 공부해도 응시를 할 수 있는지요?
답 : 당연히
독학으로 할 수 있습니다. 자격사 시험에 대해서는 회원사이트(학습지원사이트)에서
상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질문> 나이 39 공무원인데요.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심한 구토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길 지금까지 3번이네요. 병원과 한의원에서 치료해 왔는데 최근 또 재발하였네요. 자정사혈로 신장기본혈 1회사혈을 하였습니다. 묻고 싶은 것은 자정사혈은 한약이나 침을 함께해도 되는지요?
답 : 한약이나 침술을 함께하셔도 무방합니다. 의사나
한의사에게 물으면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할 것이니 묻지도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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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ㅅㅊ사혈요법에서는 신부전증 환자가 열심히 사혈을 하였지만 신장을 살리지도 못하고 피 부족으로 사망하였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는데, 그렇다면 사혈로 신장병을 고친다는 말이 사기인가요?
답 : 자정사혈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래 설명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가 많으면 안전사고로 사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겠지만, 운전자 혹은 누군가의 중대한 실수입니다. 물론 종합병원에서도
대형 의료사고는 무수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사망의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진 않았지만, ㅅㅊ사혈요법을 의심할 것입니다.
ㅅㅊ사혈요법에서 그런 사고가 발생할 것임을 자연정혈요법은
간접적으로 예고하였습니다. 왜냐하면 ㅅㅊ사혈요법이 <신장의 어혈을 제거하면 모든 신장병이 낫는다.>고 가르친 것은 옳지만 신장의 어혈을 제거하는 정확한 방법을 제시하지 아니한 것이 결정적인 잘못입니다. ㅅㅊ사혈요법에는 신장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지도 않고, 신장을 사혈하는 혈자리(신장혈)도 없었습니다.
신장의 크기는 다른 장기들에 비해서 작은 편이므로 혈자리의 위치가 정확하지 아니하면 신장의 어혈은 그냥 두고 엉뚱한 곳의 어혈만 제거하고서는 어리석게도 신장이 치료되기를 기다리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연정혈요법에서는 정밀 실체사진으로 신장의 위치를 정확히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신장혈을 4 개로 정하였으며, 게다가 (상황에
따른) 보조혈까지 설명하여 신장의 어혈을 잘 제거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족을 예방하는 방법도 애써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연정혈요법이 ㅅㅊ사혈요법보다 10년 정도 늦게 나왔지만 혈자리의 이름이 쉽고 간단하면서도 과학성과 정확성이 크게 앞선다고 봅니다.
자연정혈요법 외에는 상황이론이 없다는 것이 또 하나의 큰 결점입니다.
예를 들어, ㅅㅊ사혈요법에서 말하는 <고혈압혈, 두통혈, 간질혈, 감기혈, 풍치혈,....등>은 매우 잘못 지어진 이름입니다. 병의 이름으로 혈자리 이름을 정한 것도 크나큰 실수입니다. 예를 든 것에 불과하며, 전체적으로 상세한 설명은 별도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ㅅㅊ사혈요법의 또 다른 안타까운 점은 <어디를 사혈하면 **병이 낫는다>는 단편적인 암기식 설명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그런 의도가 아니라 할지라도 학습자들은 그렇게 암기식으로 잘못된 공식을 믿어버릴 염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ㅅㅊ사혈요법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자꾸만 몰려오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어혈을 제거하면 모든 병이 낫는다는 말이 진리임을 몸으로 체험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ㅅㅊ사혈과 자정사혈의 차이점을 질문하는 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ㅅㅊ사혈요법을 험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운명입니다. ㅅㅊ사혈요법의 사회적 이미지가 나빠지면 자연정혈요법도 함께 나빠집니다. 타산지석으로 삼고 비평과 비판을 통하여 다함께 발전의 길로 가야 하며, 자연정혈요법도 여러분들의 가혹한 비평과 비판을 통하여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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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
질문>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또는 암도 유전성이 많은데 이것은 어혈과 무슨 관계로 치료가 될까요?
답 :
현대의학은 치료를 하지 못하는 핑계로 유전성, 신경성, 만성, 본태성,
알콜성,... 등의 핑계성 용어를 사용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고혈압을 치료하지 못하는 핑계로 <본태성 고혈압>이라는 명칭을 만들었습니다. <고혈압은 왜 치료가 안 되느냐?>라는 질문에 현대의학은 <본태성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였고, <그렇다면 고혈압은 처음부터 치료를 포기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비로소 의사들은 <치료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본태성이란 용어를 사용해본 것이니, 치료를 포기하지 말라>고 고혈압 전문의가 방송으로 설명하였던 일이 있습니다.
부모가 가난하면 자식도 가난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가난 그 자체가 유전은 아닌 것입니다. 병을 유전으로 보고 치료를 포기하는 것은, 가난을 유전이라 생각하면서 부자
되기를 포기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입니다.
대머리를 유전이라고 한다면, 아버지가 대머리가 아닌데 자식들은 대머리도 있고 대머리 아닌 자식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심장병을 유전이라고 한다면, 아버지가 심장병인데 자식들은 아무도 심장병이 아닌 경우도 얼마든지 많은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유전>
그 자체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젊은 시절의 검은 머리가 나이를 먹으면서 어떤 사람들은 대머리로 발전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백발로 변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검은머리 그대로 유지되는 차이를
보여주는 것은 타고난 유전(인자)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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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어린이 백혈병이 많은 것 같은데 어혈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등 뒤 피부에서 어혈을 뽑는데 몸 속 신장의 어혈이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는지요?
답 : 등 뒤 피부에서 어혈을 뽑는데 몸속 신장의 어혈이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느냐 하는 질문은 앞에서도 있었고 답하였습니다. 책 속에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ㅡ 머리 피부에서 두뇌 속의 어혈을 어떻게 뽑을 수 있느냐는 질문도 같은 것입니다. 어딘가에 매우 상세히 답이 있으니 곧 보시게 될 것입니다. 책을 읽을 때는 천천히, 중요한 곳은 밑줄을 치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알고 보면 정말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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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여러모로 늘 감사드립니다. 사혈 중에 어혈이 젤리처럼 많이 나오고 생혈이 물같이 묽게 나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상태인지 궁금합니다. 물 같은 액체가 제법 많이 나옵니다.
답 : 분홍색이나 황토색의 진물이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그 자리에 나쁜 어혈이 많은 경우이며, 어혈과 함께 나오기도 하고, 어혈이 너무 진하여 잘 나오지 않고 진물만 조금씩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물집이 생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곳에는 끝까지 정성껏 사혈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진한 어혈과 함께 나와서 어혈과 섞이지 않고 물처럼 출렁이는 것은 진물(혹은 독수)이라 합니다. 색깔은 연한 붉은색이거나 황토색 혹은 분홍색이데, 생혈과 구분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진물은 시간이 지나도 굳지 아니하고 물처럼 출렁입니다.
진물은 수포가 발생할 경우에 많이 나오지만, 수포가 발생하지 않아도
진한 어혈과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진물과 생혈을 구별하기는
쉽습니다. 구별하는 능력이 꼭 필요합니다. 진물은 느린속도로 나옵니다. 생혈은 빠른
속도로 나옵니다. 잘 구분하려면 약간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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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
질문> 자정사혈을 할 때, 1~4 개 혈자리를 시술한다고 할 때 어혈 목표량은 혈자리 모두에서 생혈과 어혈을 합친 양인지요?
답 : 그렇습니다. 모두 합친 양을 말합니다.
어혈은 적고 생혈이 많이 나올 때는 피부족 현상이 더 빨리 올 수 있으므로 사혈량(=목표량)을 더 줄여야 합니다. 반대로 진한 어혈이 나올 때는 좀 더 많이 뽑아 버려도 생혈의 손실량은 많지 않으므로 괜찮습니다.
부항을 동시에 2개 이상 걸 때에는 생혈이 나온하고 할지라도 부항을
눌러줄 일손이 모자라기 때문에 가급적 1개의 부항만 걸어서 사혈하는 것이 생혈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부항을 손으로 누르지 않아도 생혈이 나오지 않는 경우라면 상관없지만요.
질문하신 분은, 사혈할 때 목표량을 정하는 이유를 혹시 모르시는
것은 아닙니까? 이유를 모르고 막연히 암기하는 공부는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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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당뇨병이 심한 사람은 합병증으로 출혈시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사혈을 해야 하는지요?
답 : 지혈이 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사혈을 하면 아니 됩니다. 지혈이 전혀 안 되어 계속 출혈을 한다면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나
심한 혈우병이 아니라면 그런 일은 없을 것이며, 사혈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지혈이 잘 되지 않는 것도 혈액의 오염으로 인하여 혈액이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혈한지 1~2일이 지난 다음에도 그 자리에 부항을 걸고 공기압으로 당기면 피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혈액의 오염으로 인하여 혈액이 제 기능을 잘 못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그 자리에 남아있는 어혈 때문에 바늘(침) 구멍이 아직
아물지 아니하였기 때문입니다.
어혈 그 자체가 오염된 혈액에 속합니다.
자정사혈로 피를 맑게 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어혈도
일종의 오염된 혈액이므로 심한 어혈이 나오다가 멈춘 자리에는 바늘 구멍이 빨리
아물지 않습니다. 바늘 구멍이 아물지 않아서 그 곳으로 피가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마치 지혈이 안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뇨가 아닌 경우에도, 사혈자리에 심한 어혈이 남은 상태에서 사혈을 중지했다면 그 자리에는 남은 어혈 때문에 쉽게 아물지 않고 피딱지도 잘 마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루쯤 뒤에 부항을 걸고 공기압으로 당기면 침으로 찌르지 않아도 피가 나오게 되는데, 이 때 나오는 피는 거의 어혈입니다.
이런 경우, 침으로 찌르지 않아도 약간의 어혈을 뽑을 수 있다고 하여 이삭줍기 사혈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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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
질문> 각 회원들의 경험 사례집을 발간하시어 초보자들이 간접경험을 쌓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답 : 옳은 말씀입니다. 우선 회원님들이 서로의 체험담을 나누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건강 찾고, 자연정혈요법에 푹 빠지게 되었다는 분들, 입이 마르도록 전파하고 있다는 분들도 많지만 이런 글을 아무리 올린다 할지라도 직접 체험하기 전에는
크게 실감하지 못할 것입니다.
경험
사례집이라고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아래 치료 경험담을 참고 바랍니다.
질문> 저는 이런(저런) 병이나 치료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나 사례가 있습니까?
대답
보기
(동병상련/ 나와 같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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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열심히 사혈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사혈을 했을 때 물집이 엄청나게 많이 잡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물집이 잡힐 정도로 어혈이 많이 나온 자리인데 물집이 다 아물고 나서 (한달 후) 두 차례나 사혈을 하였는데 어혈이 거의 안 나옵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답 : 말씀만 듣고서는 답변을 드릴 수가 없군요. 질문을
분명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생혈은 나오는데 어혈만 안 나온다는 말씀이라면, 그곳엔
사혈을 중단하시면 됩니다. 어혈이 다 빠졌기 때문에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어혈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부항을 다루는 기술에 따라서
혹은 어혈이 겉피부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다면 생혈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어혈도 안 나오고 생혈도 안 나온다는 말씀이라면, 어혈이 너무 진하거나 규모가
크기 때문입니다.
생혈과 어혈이 모두 안 나온다면 그곳에 악성어혈이 가득 모인 곳이니 시간과 노력과
기술을 동원하여 악성 어혈을 끝까지 뽑아내시기 바랍니다.
또
어떤 때는, 어혈이 잘 나오다가 안 나오다가,.... 나오는 정도가 변덕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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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
질문> 피부족을 최소화 하는 방법을 좀 체계적으로 정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정혈요법 덕분에 건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도 이제 시작에 불과한데 말이죠.
답 : 피부족을 최소화 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사혈의 순서를 지켜야 하고, 치료의 원리를 잘 이해해야 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야 하고, 자신의 체력 조건에 맞는 양을 지켜야 하고, 교재 학습과 경험을 통하여 어혈이 있는 곳인지 없는 곳인지를 간파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부항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하며, 생혈이 많이 나올 때는 부항을 지그시 누르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 등입니다.
책에서 더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간단히 정리한다고 할지라도 근본적이 이해가 없으면 암기되지 않을 것입니다. 근본적인 이해는 교재와 실천을 통해서 해결하시기 바랄 뿐입니다. 예를 들어, 사혈의 순서를 지키는 것이 무슨 이유로 피 부족을 방지하는 것인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암기는 별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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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는 현재 신장을 5번째 사혈했습니다. 건강에 큰 도움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신장에서 어혈이 얼마만큼 나올 때까지 사혈을 해야 좋을까요? 신장사혈을 종결하는 시기를 말합니다.
답 : 한 자리의 사혈을 중단해도 되는 시기가 언제라고 한 마디로 말 할 수는 없습니다. 환자의 상황에 따라서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국 교재에 있는 <상황별 사혈순서나 방법> 등을 통하여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신장혈의 경우, 처음에 70~80%의 어혈이 나왔다면 40~50%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에서 중단하면 좋습니다.
물론, 어혈이 100% 제거되어서 어혈은 전혀 안 나오고 생혈만 나올 때에 중단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주변의 어혈이 끝없이 계속 이곳으로
서서히 이동해오기 때문입니다. 신장과 심장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정확한 혈자리와 사혈의 요령을 충분히 숙지하여야 합니다. 교재에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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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
질문> 입이 삐뚤어진 사람의 경우 어떻게 자정사혈을 해야 하나요? (구안와사, 와사풍, 안면마비, 안면신경마비)
답 : 이를 구안와사(=안면마비, 안면신경마비)라고 합니다. 와사풍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술 취한 사람이 겨울날 쓰러져서 차가운 길바닥에 뺨을 대고 잠이 들었다가 깨어보니 입이 삐뚤어졌을 때, 턱과 안면 근육이 냉각되어 피가 돌지 않는 것이 원인인데, 몸과 얼굴을 따뜻하게 하여 턱 근육에 피를 잘 돌게 하면 삐뚤어진 입이 되돌아오기도 합니다.
어렵지 않고 성공사례도 많습니다. 근본 원인은 추위 때문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인데, 평소에 얼굴의 턱 근육에 피가 돌지 아니하면 입이 삐뚤어질 수 있고, 피를 잘 돌게 하면 낫는 것입니다.
눈이나 입을 움직이기 어렵고 얼굴을 찌푸리거나 표정도 지을
수가 없는 상태.
턱근육과 그 주변을 먼저 사혈하여 보시고, 근본적인 치료는 머리 전체에도 어혈을 많이 치워서 얼굴 전체적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는 것입니다.
구안와사
- 안면(=얼굴)신경마비증세 - 갑자기 입이 혹은 눈 부위가 비뚤어지거나 얼굴에 주름이 잡히지 않거나
눈이 감기지 않는 등의 증세.
사람에
따라서 얼굴(안면)이나 입이 빠뚤어진 모양이나 증세가 다양할 수 있으니, 그 사람의
상황에 적합한 순서나 방법으로 어혈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질문> 여성을 사혈 할 경우 생리기간인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 :
생리기간과 사혈과 별 상관이 없습니다. 평소에
남성에 비해서 그만큼 사혈양을 줄여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성은 남성보다 체중이 평균적으로 낮은 편이므로 (체중이 낮거나 허약체질은) 그만큼 더 사혈량의 기준을 낮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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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척추뼈가 휘어서 심장 부근이 새벽마다 통증이 있는데 아픈 자리에 부항을 했는데 생혈도 안 나오고 어혈도 안 나오고 진물만 조금 나왔습니다. 3부항까지 했는데 진물만 나옵니다. 그만해야 하나요? 아니면 어혈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야 하나요?
답 : 계속해야 합니다. 침으로 찔렀음에도 진물만 나오는 것은 그 자리에 어혈이 너무 심하고 질겨서 그런 것입니다. 새벽마다 통증이 있는 자리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병이
완치될 때까지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하셔도 무방합니다. 그 자리를 전기 온열기로 덥게 하면서 계속 사혈한다면 끝내는 많은 어혈이 빠져나오고 말 것입니다. 그 때는 통증도
다소 사라질 것입니다. 책으로 더 상세히 방법을 공부하면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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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
질문> 8세 아이의 목에 아토피가 있는데 책대로 한다면 기본사혈부터 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아이에게 여러 차례 사혈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토피가 있는 목 부위만 사혈을 하면 어떨까요?
답 : 아토피의
범위가 좁다면, 아토피가 발생한 그 자리에만 사혈해도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범위가 넓거나 신체의 여러곳에 아토피가 발생하였다면 신장기능을 먼저 회복하여야
합니다. 책에도 해답이 있습니다. 아토피의 주요 원인은 신장기능에 있습니다.
온 몸에 아토피가 발생하여 문둥병처럼 짓무르로 진물이 흐르는 등의 심한 증세가 있는 환자를, (물론 병원에서 치료실패), 신장혈에 8회의 사혈로 깨끗하게 완치한 사례도 있습니다. (대구 이정란 자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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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비염이나 축농증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나요?
답 : 자연정혈요법의 이론에 따르면 에이즈와 나병을 제외하면 모든 순환기성 질병의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비염이나 축농증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사혈만
잘해도 비염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코 부위의 어혈을 제거하면 코의 병이 치료되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혈자리는 코 입구의 코뼈가 시작되는
자리, 겉피부를 누르면 코가 막혀버리는 자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각부항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축농증 치료는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축농증은 해보시고 잘 안 된다면 병의원의
도움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알르레기 비염인 경우, 우선 기본사혈에 충실해야 합니다. 기본 사혈이 끝나려면, 잠시
동안에 효과를 볼 수도 있겠지만 40~60대의 경우 1년 이상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넓은
의미의 기본사혈은, 팔 다리는 제외하고 생명과 직결되는 주요장기들의 사혈을
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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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
질문> 신장혈을 사혈할 때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 책의 사진을 보면서 정확하게 혈자리를 잡고 확실하게 사혈하는 방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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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연정혈요법에 반해버린 노인입니다. 사업자등록을 하고 교정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시술하면서 모세혈관을 여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항시 고민해왔는데 본 협회에서 발간한 책자와 전문가용 부항을 구입하여 내가 실험해보니 평소에 찾든 방법으로 정말로 반해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가게 간판에, 그리고 저의 명함에 자연정혈요법이라고 글자를 추가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막힌 모세혈관의 핏길을 쉽게 열어 만병의 예방 치료법>이라고 명기하면 안 될까요? 가부간의 답변을 부탁합니다.
답 : 자신의 명함이나 간판에 <자연정혈요법>이나 이에 관한 글자를 새기는
것은 합법이며 자유입니다. 의술에 대하여 책이나 인쇄물로 논하는 것도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업으로 뜻을 두신다면 본 협회와 협의하면 더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자격증을 취득하여 사업을 하시겠다면 본 학회에서 여러모로 지원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지 아니한 상태에서 간판을 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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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cd 동영상에 음성 설명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답 : 음성설명이 없는 시디는 제작 당시 사정이 있어서 음성을 가렸습니다. 대신에 시디 속의 한글로 적힌 파일을 열면 잘 정리된 해설이 글로 나와 있습니다. 음성설명이 있는 동영상이 더 많습니다.
질문> 책을 구입 한 후에 한 달쯤 지나야 (동호회) 회원이 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요?
답 : 교재를 샀다고 완전한 회원이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공부를 어느정도 했을 때 비로서 동호회 회원이 되는 것이겠죠? 꼭 한 달로 정한 것은 아니지만, 교재를 다 읽은 다음에 동호회에 참여하는 것이 다른 분들을 위해서도 좋다고 봅니다. 법복을 구해서 입었다고 당장 판사가 될 수 없듯이 교재를 샀다고 동호회 회원 자격이 당장 발생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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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
질문> 75세 되신 할머니인데 두달 가량을 10일 간격으로 휴식기 없이 - (어지러움이나 무기력 현상은 없음) - 신장사혈(4부항)을 함과 동시에 어깨결림 증상이 있을때만 2부항씩 사혈했고 사혈량 100g(솜무게 포함)을 지켰는데 지금도 신장혈에서는 어혈량이 줄지 않고 50%이상은 나오고 있으며 정작 고통을 호소하는 무릅관절(인공관절 시술자)은 손도 못대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머리사혈을 하려 하는데 나이많은 노인네라 3개월 까진 신장사혈(어혈량이 50% 미만이 되지 않아도)을 한 다음 신장사혈과 무릅사혈을 병행하며 경과를 보면서 머리 사혈(우선 뒷머리 보조혈)을 하려하는데 그 사이에 위장 사혈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 : 책에 의하면, 머리는 응급사혈을 해야할 정도가 아니면 신장과 위장의 건강을 먼저 챙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정사혈은 부족해진 피를 회복하면서 하여야 하기 때문이고, 신장과 위장의 기능이 나쁜 상태에서는 부족해진 피가 쉽사리 회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많은 분임을 특별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밥 잘 먹고 소화를 잘 시키는 정도라면 위장은 건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타인의 혼사 문제에서 "그 사람과 결혼을 하라. 혹은 하지 마라."고 결정적으로 관여할 수 없듯이 사혈에 관한 대부분의 주요 결정을 타인이 해줄 수 없습니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상황은 자신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잘 맞추어서 자신이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타인이 결정하는 것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모든 분들이 이 점을 항상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결혼이
무엇인지, 그리고 배우자를 선택하는 원론적인 문제에 대해서라면 전문가의 의견을
물어볼 수 있지만 결혼을 할지 말지를 결혼 전문가에게 결정해 달라고 하기는 어려운 것과
같습니다.
결혼 전문가가 중매까지는 할 수 있겠지만 결정은 못합니다. 결정권을 정식으로 위임한다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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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
질문> 현재 자연정혈요법을 성실하게 실천하여 저와 저의 가족 모두 이전보다
훨씬 더 건강해졌습니다. 제 고향친구가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병원치료를 받으며 고생하고 있는데 10년이
넘은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회복이 가능할까요? 책에는 갑상선기능 항진(저하)증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질문> 갑상선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에게 어떤 치료가 가능할까요. 당뇨, 고혈압 등 합병증도 있습니다.
답 : 주요
장기들(5장6부)에 별 문제가 없고, 비교적 건강한 사람이 갑상선 암이나 갑상선에 이상이 발생하였다면,
우선적으로 갑성선과 그 주변을 사혈하여 갑상선에 피가 잘 돌게 하십시오.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요 장기를 말하는 이유는, 주요 장기(5장6부)들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경우라면 갑상선 보다 더 중요하고 위급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은 병의 명칭별로 설명(언급)하지 않습니다. 병의 종류가 수만이라 명칭별로 설명한다면 하나도 설명이 안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에 관련된 병만 하여도 그 종류가 얼마인지 다 알 수 없습니다. 갑상선에 이상이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자연정혈요법의 이치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머리병이 왜 발생하는지 자연정혈요법 책에 설명한 것을 기억해보시기 바랍니다.
책에 의하면 <첫째
원인은, 머리 속에 어혈이 많기 때문이고, 그 다음
원인은 머리와 관련된 주요장기에 혈 순환이 안 되거나 머리 그 자체에 혈 순환이 안되는 것이 머리병의 원인>입니다.
신장이 나쁘면 두통, 탈모, 뇌졸중, 뇌출혈 등의 각종 머리병이 발생할 수 있고 위장이 나쁘면 빈혈로 인한 두통이 발생하며, 간이나 심장이나 폐도 모두 머리병과 직간접으로 긴밀한 연관이 있습니다.
주요 장기들이 건강하다고 할지라도, 머리 그 자체에 어혈이 많아서
머리에 혈순환이 안 되면 머리병이 옵니다. 갑상선의 병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주요 장기에 어혈이 많아서 제 기능을 못할 때 갑상선에 이상이 올 수 있고, 갑상선 그 자체에 피가 잘 돌지 않아도 갑상선 병이 올 수 있습니다.
모든 병이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그렇다면 갑상선으로 고생하시는 친구분(부모님)께 자연정혈요법의 원리를 알게 하고 정혈 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사혈을 안 해도 되는 상황이라면 갑상선과
갑상선 주변을 사혈하여 갑상선에 혈순환이
잘 되게 한다면 갑상선에 관련된 모든 병이 사라집니다.
사람의 나이와 상태에 따라서는 기본 사혈을 생략하고 갑상선과
그 일대(주변)를 먼저 사혈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잘 알아서 선택할 일입니다.
자연정혈요법 책 속에 해답이 있습니다.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진행하여 주십시오.
갑상선부터
바로 사혈을 할 경우에는 빠른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하시겠다면
갑상선이 위치한 목 부위를 (1~4군데) 사혈하시기 바랍니다. 갑상선과 인접한 주변의
어혈을 치운다는 목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갑상선은 목피부에서
매우 가깝기 때문에 사혈을 성공하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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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7
질문> 제 여자친구 언니가 뇌출혈로 쓰러져 3년째 뇌사상태(식물인간)로 누워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의식이 깨어난 사례가 혹시 있나요.
제가 좀 봐드리고 싶지만, 침으로 찔렀다가 혹시라도 잘못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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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 아내가 오래
전에
대상포진으로 심하게 고생을 했고 지금도 그 부분의 통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혈을 해야 하는지요?
답 : 대상포진 원인도
상당부분은 신장기능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물론 간이나 폐가 나쁜 것도 약간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신장이 건강한 상태라면 대상포진이 발생한 피부 속에 어혈이 깔렸기 때문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럴 땐 대상포진이 발생한 자리에서 진한 어혈을 빼고나면 곧바로 완치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두를 앓은 후에 그 바이러스가 오랜 세월 잠복하였다가 인체의 체력(면역력)이 떨어지면 기회를 이용하여 뛰쳐나온 것이라고
현대의학은 말하지요.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대부분은 수주 내에 자연치유되고 재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편안히 쉬면서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첫째 치료조건이라고 하지요.
신장을 1회 사혈하여 그곳의 어혈이 많이 제거되었다면 당장에 건강해진 느낌을 맛볼 수 있지만, 신장과 그 주변에 어혈이 너무 많은 경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 달 이상 심지어는 몇 달 동안 신장 하나만 사혈하여야 할 경우도 있는데, 중도에 심한
피부족이 온다면 오히려 건강이 오히려 나빠진듯한 느낌이 올 수도 있음은 당연합니다.
이런 경우에 자연정혈요법의 원리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자연정혈요법의
효력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사혈을 서두르지 말고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신장속의 어혈을 충분히 뽑아야 합니다. 신장의 핏길이 열리고 부족해진 피도 회복되면 진정한 느낌을 맛보게 됩니다. 대상포진을 비롯한 모든 병에 대해서도 이 점을 반영하셔야 합니다.
무리한 진행은
마십시오. 다시말해 심한 피부족 현상이 오지 않는 범위에서 신장의 사혈을 계속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장에 어혈이 많은 상태에서는 기초체력을 회복할 수 없으니, 감기도 쉽게 물리치지 못합니다. 신장에서 많은 어혈이 남아있는 동안에는 신장의 기능이 아직 좋아졌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휴식 기간을 잘 지키면서 본인의 체력이나 체격에 적합한 사혈량을 지키면서 신장에서 어혈이 크게 감소할 때까지 자정사혈을 하시기 바랍니다.
대상포진 - 때로는 한 줄로 나란히 물집이 생성되기도 한다.
요약하면,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다시말해 인체의 본래 기능을 살리는 것이 대상포진을 이기는 것입니다. 인체의 본래 기능은 모든 병을 이기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체력회복을 위하여 자정사혈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책을 보시면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처방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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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8
질문> 자정사혈을 9차까지 했는데 3 개월을 쉬어야(휴식해야) 하는지요?
답 :
휴식을 왜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면 휴식에 관한 모든 답을 스스로
구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심각한 피 부족 현상을 예방하고, 부족해진 피를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휴식의 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몇 가지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10일마다 사혈량 1컵(=150~200g)씩 3개월 계속한 다음에 3개월 동안 휴식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노약자일 경우는 휴식을 앞당기고
더 오랫동안 휴식하여야 하며, 피부족 현상이 예상 밖에 갑자기 왔다면 즉시 휴식을 하여야 합니다. 사혈을 계속할 것인지 휴식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기본원리와 상황에 따라야 합니다. (상황이론)
피부족을 판단하는 방법은 보건소에 검사한 빈혈수치와, 그리고
본인의 느낌으로 판단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2 가지 방법을 다 사용하여야 합니다.
손과 얼굴의 색깔로 어느정도 판단하기도 합니다.
3개월간 사혈을 했음에도 피부족을 느끼지 않는다면 사혈을 계속해도 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원칙이 아님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3개월 휴식은 기본적으로 정한 것이고, 사람에 따라서 혹은 상황에 따라서는 2개월이나 1개월 휴식으로도
피부족이 상당히 회복될 수 있지만, 3개월 이상 5개월을 휴식해도 심한 노약자는 큰 성과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개인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본인의 판단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중간에 휴식의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사혈의 시원한 맛과
놀라운 효과에 중독되거나 병을 빨리 고치겠다는 욕심으로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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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60대 후반의 저의 처남이 15년 전 뇌동맥 경색(경화)으로 쓰러져 우측 팔다리를 못 쓰고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처남에게 머리의 사혈을 시행하려 하는데 행여 위험성은 없는지요? 자정사혈의 위력을 보여주고자 하오니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답 : 배운
대로 하시거나 자격사가 한다면 위험성은 거의 없습니다. 뇌동맥, 심동맥, 신동맥,
폐동맥,... 모든 동맥은 내부와 벽 속에 어혈이 쌓이면 동맥이 탄력과 신축성을 잃고
피 흐름이 나빠져서 혈압을 높이고 갖가지 위험성을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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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9
질문> 자격사 시험을 준비하려면 예상문제집을 꼭 보아야 하나요?
답 : 1급에
합격하려면 예상문제집을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예상문제집은 본교재의 수준을 조금 넘어선다고 봅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같지만 본교재에서 볼 수 없는 내용이나 해설도 추가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상문제집을 통해서 본교재의 내용을 색다른 느낌으로 정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질문> 책을 보면, 어깨마다 견비혈의 자리가 3곳인데 어디부터 해야 합니까?
답 : 어깨는 면적이 넓기 때문에 3곳을 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위에서 아래까지의 3곳을 활 모양의 곡선으로 연결했을 때, 그 곡선 전부가 혈자리입니다. 그러니까
혈자리는 3곳 보다 더 많습니다.
그 곡선 위에서 아픈 곳을 먼저 사혈하시면 됩니다. 어깨 속 깊숙한 곳의 어혈을 끌어내면 어깨의 통증도 사라지고 몸통의 건강도 좋아집니다. 책을 펴놓고 혈자리 그림을 보면서 이 글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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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책에서 보면, 신장 부근에는 신장혈, 신장상혈, 신장하혈 이렇게 혈자리가 매우 많은데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공동혈 및 견비혈도 있는데 여기는 기본사혈이 아니니까 나중에 해야 하는지요? (신장상혈ㅡ신장 바로 위, 신장하혈ㅡ신장 바로 아래)
답 : 신장혈이 왜 여럿인지, 신장보조혈은 왜 필요한지, 공동혈은 무엇인지.... 책에 상세히 있습니다.
기본사혈의 의미를 책을 통하여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신장의 어혈을 뽑는다는 것은
결국 신장 주변의 어혈을 뽑는다는 말과도 같은데 그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신장 뿐만이
아니고 심장이나 췌장처럼 몸속 깊은 곳에 위치하는 장기의 어혈을 뽑는다는 것은
장기 그 자체에 부항을 붙이는 것이 아니고 겉피부에 부항을 붙여서 공기압으로 빨아내는
것이므로 신장에서 매우 가까운 주변의 어혈을 뽑는 과정에서
신장속의 어혈도 함께 밖으로 끌려나오는 원리입니다. 암기가 아니고 이치와 이유를
이해하고 풀어야 합니다.
머리피부에 부항을
걸고 사혈하면 어혈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 이럴 때 그 많은 어혈이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머리피부에서 나온다고 봅니까? 머리뼈에 쌓여있던 어혈이 나온 것이라고
봅니까? 아닙니다.
머리피부나 머리뼈 속에 그렇게 많은 어혈이 있을 수는 당연히 없죠.
결국 머리 깊은 곳, 골 속에 쌓여있던 많은 어혈이 부항의 공기압력에 의하여 끌려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풍이나 치매나 뇌졸중 등의 머리병들이 낫는 것입니다.
신장에서 가장 가까운 겉피부 한 곳(A혈자리)만 가지고 신장혈이라고 하면 간단하고 좋을 텐데, 왜 보조혈(상혈 하혈 좌혈 우혈)을 만들어 놓고 이용하라고 할까요? 그 이유를 이치적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보조혈은 반드시 이용하라는 뜻이 아니고 필요하다면 보완(보충)적으로 이용하라는 뜻입니다.
신장에서 가장 가까운 겉피부 한 곳(A혈자리)만 사혈하여 다행이 진한 어혈이 잘 나와서 신장사혈이 성공하였다면 나머지 보조혈은 사용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신장에 어혈이 많을 것으로 추측하는데, 한 곳(A혈자리)만 사혈했을 때 어혈이 안 나오거나 없거나 하여 실패하였을 때, A혈자리보다 약간 위, 아래, 좌, 우로 이동하여 본다면 뜻밖에 진한 어혈을 성공적으로 뽑게 될 수 있고, 그리하여 신장의 어혈도 함께 끌려나오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 속의 사진을 보시면, 신장은 등의 겉피부에서 3~5 cm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정확하게 딱 한 곳만 혈자리라고 고집할 수 없기 때문에, 어혈은 우리 눈에 안 보이게 제멋대로 깔려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혈자리를 약간 아래 위 상 하로 이동하여 이용할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신다면 신장뿐만이 아니고 어디든지 몸 속 깊은 곳에 숨어있는 어혈을 뽑기 위해서는 이같은 (보조혈 사용) 방법을 이용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신장의 크기는 비교적 작기 때문에 혈자리가 정확해야 하고, 어혈이 너무 심하여 나오지 않을 때는 <고목뿌리>의 원리에 따라 신장상혈과 신장하혈의 보조혈을 이용해야 하며, 보조혈을 이용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신장의 어혈을 확실하게 제거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보조혈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공동혈에 심한 어혈이 있다면 하루속히 뽑아 버려야 합니다. 공동혈에도 주요 장기들이 있는 곳입니다.
견비혈의 사혈 시기는 언제라고 말하기가 어렵군요. 사람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공동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책을 통하여) 아신다면 본인의 상황에 따라 사혈의 시기를 스스로 판단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견비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기본 사혈이 끝나고 적당한 때가 오면 견비혈을 사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 (상황이론) 모든 것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업상, 업무상의 이유로) 어깨가 아파서 도저히 살 수가 없다고 본인이 그렇게 판단하신다면 신장사혈이나 가본사혈을 무시하고 견비혈(어깨혈)부터 사혈해도 무방합니다. 어깨뿐만 아니고, 손목이 가렵거나 아파서 도저히 살기(견디기) 어렵다고 본인이 그렇게 판단하신다면 손목부터 사혈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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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
질문> 자연정혈요법을 읽었습니다. 저는 지금 목 디스크를 수술 받았는데 6개월이 지나도록 호전되는 것이 없습니다. 가는 병원마다 저의 수술이 성공적이라고 말하지만 도무지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사진도 찍어봤지만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가장 급한 것이 목 부분입니다. 목이 심하게 저리고 잠잘 때에는 등과 함께 저려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허리도 몹시 아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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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의 설명을 반드시 믿고 따르라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을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 질문의 내용만 가지고서 답변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답변을 참고하시어 최종적인 판단과 결정은 여러분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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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
질문> 정혈(사혈)
후, 얼마를 지나야 그 자리에 물을 묻힐수 있습니까?
질문> 일반적으로 기미는 자외선의 멜라닌 색소 자극에 의한 침착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자연정혈요법에서는 어혈에 의해 피가 안통해서 발생한 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론이 맞는 건가요? (전문가 가격사 예상문제집에 이전)
신장을 사고 파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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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혈한 자리가 가려운데, 나쁜 현상은 아닌지요?
답 : 나쁜
현상은 아닙니다.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사혈했던 자리의 상처가 아물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그 보다는 그 자리에 남아 있는 어혈이 가려움으로 신호를 보내는 것일 가능성은 더 높습니다.
사혈한 자리에 가려운 현상은 격어보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흔한 일입니다. 이것을 명현반응이라 하지는
않습니다. 사혈로 어혈이 깨끗이 제거된 상태에서는 가려움이 없습니다. 어혈이 남은 상태에서 가려운 현상이 잘 나타나는데, 이럴 때는 또 다시 사혈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가려운 것은 그 자리에 나쁜
어혈이 있다는, 혹은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는 신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혈 직후에는 시원하여 가려움이 없었는데, 며칠 후에 가려움이 발생한다면 주변의 어혈이 그 자리에 다시 모였다는 신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자리가 어혈이 빠져나가는 출구라는 것을 체세포들이 벌써 눈치채고 그 곳으로 어혈을 밀어 보낸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피부에 종기가 났거나 상처를 입었다가 딱지가 마르면서 거의 다 나을 무렵에는 심한 가려운 현상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이와 유사한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가려울 때는 그 자리에 또 사혈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기 쉬운데, 충동에 이끌리지 말고 원칙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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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2
질문> 자연정혈요법 교재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남편이 고혈압에 당뇨환자랍니다. 신장사혈을 3개월 하고 3개월 휴식기간 중에 혈압을 재어보니 거의 정상으로 나왔고 당뇨수치도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6년 전부터 귀에서 이명(=귀울림)증세가 시작되어 지금은 하루 24시간 귀에서 소리가 난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시원한 해답을 기대합니다.
답 : 신장을 3개월간 사혈하고 고혈압과 당뇨에 효과를 보셨으니, 이제는 귀울림을 치료해보고 싶은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만약에
신장에서 아직도 심한 어혈이 나온다면 계속 신장을 사혈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고혈압에 당뇨라고 하셨으니 신장과
췌장과 주요 장기들의 건강부터 잘 챙켜야 합니다.
물론,
귀울림(이명) 때문에 참기 어렵다고 판단하신다면 이명을 먼저 고쳐야 합니다.
하루 24시간 귀에서 소리가 날
정도로 이명이 심하시다면, 우선적으로 귀 치료를 하셔야겠군요. 귀 방면에 혈 순환이 잘 되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사혈점은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책을 충분히 공부하셨다면 답이 나옵니다. 귀 방면으로 흐르는 혈관을
(최대한) 모두 열어 주어야 합니다.
귀 주변을 손으로 누르거나 만져서 특별히 아픔을 느끼는 곳을 사혈하여 심한 어혈이 많이 나와준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진한 어혈이 나오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귀에서 가까운 목과 뒷머리혈과 뒷머리보조혈에도 혈순환이 잘되게 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귀와 귀 주변에 혈액순환이 잘 되게
어혈을 뽑아주어야 합니다.
귀 주변을 사혈할 때에는 작은
부항이나 곡부항이 필요할 것입니다.
당뇨환자는 췌장의 위치를 알고, 췌장의 어혈을 뽑으시기 바랍니다.
이명(귀울림)치료 성공 사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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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3
질문> 골반근육의 통증을 호소하여 시술하였으나 어혈도 나오지 않고 호전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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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책을 보면 사혈자국이 한달 정도면 거의 사라진다고 하는데 저는 3개월 휴식시간을 가진 연후에도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제가 특이체질인가요?
답 : 사혈자국이 남는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도 혈자리의 상황(사정)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어혈의 유무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혈했던 자리에 악성어혈이 남아서 피가 잘 돌지 못하는 곳에는 (검고 어두운) 자국이 심하게 남아서 오래토록 지워지지 않지만 어혈이 사라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 곳에는 처음부터 자국이 안 생기거나 곧 사라집니다. 심한 자국이 있는 자리에 다시 사혈을 하여 어혈이 다 빠지고 피가 잘 돌면 자국이 사라집니다.
결국은 피가 잘 도는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피가
잘 돌면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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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혈을 혼자
하려니 위장, 소장, 간장의 사혈은 혼자서 가능하지만 신장은 불가능한 것 같은데.... 신장사혈을 혼자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신장에서 가까운
옆구리쪽 같은 데는 없을까요?
답 : 신장의 혈자리는 다른 곳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신장(콩팥)은 비교적 작기 때문에 혈자리가 어느정도
정확해야 합니다. 신장을 사혈하려면 함께 할 사람이나 도와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도와줄 사람이 없을 때는 그냥 세월만 허비하지 말고 우선 내손으로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부터 사혈을 하십시오. 사혈은 때와 시간이 중요하니 허송세월 하시면
아니 됩니다.
신장혈에
대해서는 책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거울을 보면서 혼자서 신장혈을 사혈하는 사람도
있는데, 손과 팔의 순발력이 좋은 사람일 것입니다.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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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격시험(자격사 시험)은 어디에서 치릅니까?
답 : 회원
사이트(=학습지원사이트)에서 자격사 시험을 열람하시기 바랍니다. - 상세한 안내가 있습니다.
질문> 저의 집사람이 우울증으로 고생을 하는데 자연정혈요법으로 도움이 된다면 알려 주세요?
답 : 자연정혈요법이 우울증은 물론 정신병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책에서 밝혀놓았습니다. 육체의 건강이 마음의 건강을 크게 지배합니다. 육신이 편하면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 웃음을 요구해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아토피 피부병 환자가 자신의 신장에 병(=어혈)이 있기 때문임을 잘 모르듯이, 우울증 환자가 몸에 병(=어혈)이 많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그냥 정신병인줄로만 알고 있지요. 몸속의 어혈이 사라진 만큼 우울증도 함께 사라집니다. 서서히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우울증의 원인이 100% 몸건강(어혈) 때문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50% 이상은
어딘가 몸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우울증 그 자체를 치료한다는 목적보다는 신체의 건강을 챙긴다는 목적으로 자연정혈요법을 실천하시면 우울증 치료는 덤으로 따라옵니다.
신체가 건강한 사람도 잘못된 철학(인생관, 가치관)을 가지게 된다면 우울증을 키울 수 있습니다.
건강은 마음의 건강과 육신의 건강을 합친 것이라고도 합니다.
p.45
질문> 협심증과 신부전증(병원 진단 결과 투석 권유
중)을 함께 앓고 있는 50대 여성을 자연정혈요법으로 치료코자 합니다. 어느
쪽을
먼저 치료해야 합니까?
질문> 수술을 해야할지 사혈로 해결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알려주세요. (전문가 자격사 예상문제집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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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정사혈로 많은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사혈로 많은 양의 어혈을 제거하니 묽은피가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답 : 질문하신
분이 말한 묽은
피는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습니다. 언어의 혼란 때문에, 먼저 용어부터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맑은 피 -- 어혈과
불순물이 없는 깨끗한 피.
건강한 피.
묽은 피 -- 물이 많이 섞인 피.
빨간 물감에 물을 많이 섞은 듯한 피. 혈액의
양에 비하여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비율이 낮은 피, -- 이런 경우는 빈혈에 해당함.
ㅡ 빈혈은 눈으로 봐서는 알 수 없음/
묽은 피처럼
보이는 진물 -- 악성
어혈이 많은 곳이 진물이 함께 존재. 사혈하면 어혈과 진물이 분리되어 나옴//.
묽은 피가 나오는 것은 많은 양의 어혈을 제거하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어혈이 많은 곳에는 체세포가 폐수를 많이 품고 있습니다. 어혈이 잘 빠지지 않는 상태에서 부항을 오래 걸어두면 체세포에 고여있던 폐수(=노폐물, 독수, 진물)가 어렵게 빠져나옵니다. 이것이 어혈과 함께 나오면 피와 섞여서 마치 묽은 피처럼 보이게 됩니다.
대개의 경우 어혈은 밑에 가라앉고 진물만 위에 고이는데, 잘 보시면 황토색이나 분홍색 계통의 진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진물도 많이 뽑아 버릴 수록 좋습니다. 이것을 묽은 피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참고> 사혈을 많이 하여 빈혈이 왔다면, 눈으로 피(생혈)의 색깔을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 대신 얼굴이나 손발, 몸 전체의 피부색을 보면 평소보다 희거나 노랗게 보인다. 입술이나 잇몸, 혹은 혓바닥을 보아도 평소보다 붉은색이 크게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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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6
질문>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군입대 전에 취업시험 준비로 몇 년 동안 종일 책상에 앉아서 지냈던 탓인지 그때부터 항문에 치질 초기증세가 나타나서 더 이상 악화되지는 않고, 의사의 말로는 아직은 수술이나 치료가 필요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항문을 중심으로 양쪽 엉덩이살에 피부가 짓무르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병원에서는 곰팡이균에 의한 피부질환이라 하고, 처방받은 약을 바르면 즉시 낫다가도 또 재발하곤 합니다. 오랫동안 약에 의존하였는데 더 이상 희망이 안 보입니다. 치질과 관련이 있는지요. 그리고 자정사혈로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저는 자정사혈의 위력을 믿고 있습니다.
답 :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대변을 보신 다음에 물로 항문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습관을 가지면 당장 효과를 거둘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치질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항문의 피부가 고르지 못하여 배변 후에 화장지로 처리할 경우에는 변이 완전히 청소되지 않아서, 그것이 항문 부위의 땀과 함께 섞여서 항문 주변의 피부를 오염시키면 곰팡이균과 같은 세균이 창궐하여 항문(엉덩이살)
피부염이 되는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피부약을 발라도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이고 자꾸만 재발하기 마련입니다.
치질의 (초기)증세가 나타나면 항문과
그 주변에 어혈이 쌓였다는 증거이며, 동시에 그 일대에는 혀액순환이 순조롭지 못하여 세균이 침투하면 막아내지 못하고 허물어지는 것이 엉덩이 피부염입니다.
치질은 자정사혈로 반드시 고칠 수 있습니다. 어혈만 제대로 제거되면 100% 완치를 보장합니다. 기본사혈이 어느정도 끝나셨다면 직장혈과 항문혈을 책에서 설명하는대로 사혈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항문 그 자체를 혈자리로 하여
사혈하라고 권하는 경우도 있는데, 쉽지 않으니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혈자리는 항문과 꼬리뼈 사이, 꼬리뼈와 주변, 남근혈(여성은 동일위치),
항문에서 가까운 엉덩이,.... 항문 일대에 피가 잘 돌게 할 수 모든 자리가 해당
혈자리 입니다.
남근혈은 전립선이 매우 가까운 곳이므로 당연히 전립선 건강을 위한 혈자리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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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개월 사혈 후 휴식기간이 3개월이 다 돼 갑니다. 초보자라 사혈 중에 생혈의 손실이 별로 없었다는 사실만 가지고 지나치게 사혈하여 지금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생각하면 후유증을 제법 겪었습니다. 현재는 그 후유증들로부터는 회복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2주일 전부터는 체온이 올라가는 일이 생기면, 즉 부부관계중이라든지 더운 곳에서 오래 일했다든지 하면, 고혈압 환자처럼 심장 펌프질에 맞추어서 욱씬거리며 뒷머리가 아픈 일이 자주 생깁니다 혹시 심장은 심장사혈 때문에 강해졌는데 머리에는 사혈을 한 번도 안했기 때문에 어혈이 많이 있어서 이런일이 생길 가능성은 없을까요? 저는 심장혈(염통)을 사혈하였습니다.
답 : 심장을 사혈하신 상태라면 심장의 힘이 강해졌기 때문에 혈압이
오를 수 있고, 머리쪽으로는 상압이 걸리게 됩니다. 그 때문에 머리가 욱신거릴
수도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가 뇌를 보호하기 위하여 현대의학은 의도적으로 심장을 약화시키는 약을 처방한다고 하지요. 신장(콩팥) 건강에
별 문제가 없으신 상태라면 다음 기회에는 머리를 사혈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심장혈의 사혈로 심장이 강해졌다 할지라도 머리에 어혈이 적다면,
즉 머리에 혈 순환이 잘 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머리의 많은 어혈 때문에 상압이 걸려서 머리가 더
아플 수도 있습니다.
머리를 사혈하여 효과를 거둘 때까지는 심한 운동이나 뜨거운 물에 목욕하는 등의 몸에 열을 올리는 일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머리 사혈을 충분히 하시면 즉효를 볼 것입니다. 뒷머리가 아프다고 하셨으니 뒷머리혈부터 하셔야겠군요.
머리
전체에 두통이 있을 경우에는, 그리고 고혈압이라면, 머리를 사혈하고
목(뿌리)도 사혈해야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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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7
질문> 저는 회원으로 가입만 해놓고 아직 자연정혈요법을 실행못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부족하고 피부족이 겁이 납니다 질문은 제 집사람이(나이44세 은행근무 ) 5년 이상 전부터 편두통과 속이 미싱미싱 갑갑하고 (물론 MRI, 위내시경 다했음) 2개월 6개월 1년 요즘은 자주 일정한 간격도 없이 머리가 아픕니다 그리고 팔꿈치뼈가 아파서 수술해야 된다고 했는데 경락마사지로 나았는데 어깨쪽이(오십견?) 아프거든요. 이걸 보면 자연정혈요법이 일리가 있다고 약간의 믿음이 갑니다. 위장속과 머리 아픈 것 자연정혈요법으로 치유될까요?
답 : 책에서 치료된다고 이미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병고친 사람들의 체험담>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사람들의 말을 믿기 어려우면 자연의 이치를 믿으라 하였습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치료효과를 아직도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분들의 마음을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모든 병증들은 자연정혈요법으로는 치유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어렵습니다.
병고친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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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무엇을 먹든 간에 소화를 제대로 시키지 못해 여간 고생하는게 아닙니다. 10년 가까이 된것 같습니다. 위장사혈 3주째 하고 있는데, 2주째에서는 조금 나오더니, 3주째는 한시간 넘게 보조혈까지 했는데도 나오지 않아요. 위장이 좋을 일이 없는데,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왜 안 나오는지요? 자주 체하는데요. 얼른 고치고 싶은데.....
답 : 뱃가죽
겉피부에 부항을 걸고 뱃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질긴 악성 어혈을 뽑는 것이므로,
처음에는 겉피부의 부항 가까이에 있던 묽고 연한 어혈이 잘 빠져나오다가 차츰 깊은
곳에 있던 질긴 어혈이 부항쪽으로 서서히 도착하면 이 때 부터는 바늘 구멍을 잘
빠져나오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이럴땐 어혈을 뽑으려고 노력해도 쉽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책에서 가르친 대로 뽑기만 하면 결국 성공합니다. 백약이 소용없습니다. 어혈을 제대로 뽑기만 하면
위장병은 끝입니다. 전열기도 사용하세요. 값비싼 장비도 나왔다고 하지만 우선 선풍기처럼 생긴 전기난로나 빛을 쪼여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면 됩니다.
다시
말해, 복사열을 이용하여야 효과가 좋습니다. 복사열은 피부속 깊은 곳까지 바로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어혈을 많이 뽑지 못하면 치료효과가 없습니다.
* 복사열 - 태양이 따뜻한 이유는 복사열이 있기 때문입니다. 열은 열인데 마치 빛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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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8
질문> 아버지가 철봉에서 떨어지셔서.... 아픈 곳을 사혈을 했는데 그냥 꽐꽐 선지처럼 쏟아져요. 어제 한컵이상 뽑아냈는데 계속 나와요. 모두 뽑아버리고 싶어요^*^
답 : 잠깐만요. 책에서는 다친
곳을 당장 사혈하라고 가르치는 곳이 없을 거예요.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부딛쳐서 아픈 곳이라면 시퍼렇게 시커멓게 멍든 곳이 아니라면 아직은 사혈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경우는 어혈 때문에 아픈 것이 아니고 충격에 의하여 세포가 손상되었기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특히 피가 콸콸 나왔다면 아마도 그것은 어혈이
아니고 생혈입니다. 어혈은 매우 느린 속도로 나옵니다. 몇 개월 이상 자났음에도 그 자리가 계속 아프다면 그 곳에 어혈이 있기 때문으로 보고 사혈할 수 있습니다. 어혈을 판별하는 공부와
경험이 중요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어혈이 없는 건강한 어린 아이의 궁둥이를 손 바닥으로 찰싹 때렸을 때, 아이의 궁둥이는 아플 것입니다. 아프다고 그 자리를 사혈해야 할까요? 아프다고 무조건 사혈하는 것은 아니고, 아프지 않아도 통증이 없어도 어혈이 쌓인 곳이 있으니 그곳은 사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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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전 올해 27살 미혼녀인데 위장병으로 7년을.... 병원에선 병명도 나오지 않고, 현재 식사는 거의 밥 3숟갈로 버티고 반찬도 거의 못먹고, 어느땐 죽을 먹습니다. 근데 우연히 자연정혈요법을 알게 됬는데 저 혼자선 도저히 시술할 힘이 없고 또 엄마는 작년에 뇌경색이 오면서 치매증상으로 망상증에 있습니다. 시술해줄 사람이 없어 그러는데 지역연수회도 있고 자격사시험도 있는걸로 아는데 그런 분이 좀 도와주실순 없는지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 : 지역연수원이나 자격사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회원사이트 www.ab77.kr/ja
에서 지역별 연수원,
그리고 지역별 동호회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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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장혈에 제10부항까지 하였으나 생혈이든 어혈이든 도무지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물론 전열기로 따듯하게도 해보았으나 안나옵니다. 뒷머리혈도 심장혈도 위장혈도 마찬가지인데요 20부항까지도 했으나 아프기만 합니다. 어찌해야 좋을 까요?
답 : 질문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문의한 결과 62세 남자에 협심증으로 7년간 약을 복용하여 왔다고 합니다. 약물로 인하여 몸 전체에 많은 어혈이 쌓인 것입니다. 협심증 초기에 자정사혈로 해결했다면 협심증도 쉽게 고치고 지금까지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어도 되는 것을.....
지금이라도 늦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조금씩이라도 거의 매일 자주 뽑는다면 성과가 있을 것이며
나중에는 악성 어혈이 왕창 쏟아져 나오는 때가 올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같은
경험을 하지만 개인 차이가 많습니다.
정녕 어려울 때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도 고려해 보십시오. 당연한 말이지만 부항을 3~4개를 이용하여 3~4 곳을
동시에 사혈한다면 주어진 시간에 비교적 많은 양의 어혈을 뽑을 수가 있습니다.
잘
나오는 곳도 있을 테니 여러 보조혈을
이용해 보세요.
보조혈이란
정해진 혈자리에서 매우 가까운 곳을 말합니다.
안
나오는 것을 나오게 하는 것이 기술입니다. 보조혈도 적당히 이용하시고요. 어혈이 너무 질겨서 나오지도 않고 시간만 허비한다면 전열기도 이용하시고 때로는 더운 목욕물 속에 부항을 건 채로 몸을 담그
보시기 바랍니다. 땀이 흐를 정도로 몸을 덥게 하시고, 특히 사혈하는 자리를 덥게 하여야 합니다. 전기(온열기) 복사열을 잘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고 좋습니다. 한 컵을 완성할 때까지 자주 계속 반복하면 검은 악성 어혈이 결국은 나오고 말 것입니다. 병원에서 치뤄야 할 고생과 시간에 비하면 수월할 것입니다.
* 어혈이 많지 않는 사람이 이같은 악성 어혈을 발견하였다면 행운의 노다지를 발견한 기분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노다지(산삼)을 캐내듯이 어혈을 뽑아내어야 한다는 설명이 책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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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9
질문> 피부가 매끄럽지 못한 탓인지 사혈중에 부항 테두리에서 공기가 새어 들어가서 부항이 자꾸만 떨어져요. 좋은 비결이 있는지요?
답 : 그런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사혈자리에 털이 있다면 면도기로 깎아야 합니다. 첫째 방법은 부항 테두리와 접하는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것인데, 사침할
때 나온 피를 이용하여 부항 테두리와 피부에 묻히면 해결되기도 하고, 피부로숀이나 식용유를 부항 테두리에 묻히는 방법, 약국에서 안티프라민 연고를 구하여 혈자리의 피부에 살짝 발라서 사혈하면 공기가 새는 것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부항로숀이
나왔으니 이것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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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장을 사혈하고 아침에 일어나니 중간 발가락 밑 부분이 아팠다. 걷기가 불편할 정도로... 그 부분을 사혈을 해보았으나
어혈도 생혈도 잘나오지 않았다. 다리는 계속 걷기가 힘들어 절고 다녔다. 발목 근처 3군데를 사혈하여 어혈을 많이
뺏으나 역시 다음날 걷기가 계속 불편하였다.. 이유가 뭐일까요... 다른 대책은 없나요?
답 : 중간
발까락 밑 부분이 아픈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신장사혈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픈 부분을 사혈하니 어혈도 생혈도 나오지 않았다면 분명히 그 자리에는 악성 어혈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기술을 투자하여 어혈을 뽑아 버린다면 통증이 사라질
것입니다.
질문하신 말씀 중에 <그 부분을 사혈을 해보았으나 생혈도 어혈도 잘 나오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일단 아픈 자리에서 어혈도 생혈도 나오지 않는다면, 어혈이 너무 질기거나 그 주변의 핏길이 막혔기 때문입다. 그리고 아픈 자리에 어혈을 뽑아도 낫지 아니하면 어혈이 아직도 많이 남았거나 그 위쪽
발바닥을 포함한 발등 방면으로도 핏길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이를 참고하여 계속 시도하여 보신다면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결국 피 흐름의 순서와 원리를 생각하면 신체의 말단 부분의 치료는 시간의 기다림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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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0
질문> 부항속에 색깔이 물과 기름 같이 혼합되지 않으며 어혈색(진붉은색)보다 선홍색(새빨간색)이 군데군데보입니다. 무슨현상일까요?
답 : 진물이 함께 나온 것입니다. 물보다는 진하고 피보다는 묽은 색이죠. 건강이 나쁜 곳에는 일종의 폐수와 같은 것이 있는데 진물 혹은 병독수라고도 하며, 부항으로 당기면 바늘구멍으로 끌려 나오고 바늘 구멍이 없는 곳에서는 물집이 생기면서 밖으로 나옵니다. 그것도 몸에 나쁜 것이므로 뽑아버릴수록 좋습니다.
진물 그 자체는 누른 색 혹은 분홍색이나 황토색인데, 어혈과 함께 섞여 나오면 붉은 색에 가깝습니다. 피와는 분명히 구분됩니다. 책에도 어딘가에 설명이 있습니다.
이같은 진물은 어혈과 분리되어 섞이지 않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혼합되지 않습니다.
어혈은 아래에 가라앉고 진물은 위에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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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오늘 신문(조선일보)을 보면 무릎이 아프면 허리까지 나빠진다고 하는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무릎관절부터 먼저 치료하지 아니하면 허리까지 나빠진다는 말 같은데, 자연정혈요법에서는 허리부터 먼저 치료하라고 하였는데, 서로 주장이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문가 과정 예상문제집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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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1
질문> 턱관절과 하지정맥류가 있어서 자연정혈요법으로 치유가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질문> : 어느날인가 발목 안쪽(복숭아뼈
반대쪽)으로 핏줄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다리 여기저기 핏줄이 보입니다. 병원에
가니 2단계 하지정맥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고혈압 환자입니다.
답1 : 자연정혈요법의 원리에 입각하여 판단하시면 쉽게 답이 나올 것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은 모든 병의 치료가 가능하다고 원리적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과 피부족 현상과 시간의 제한에 따라서 성공률이 달라질 수 있을 뿐입니다. 턱관절(통증)과 하지정맥(류)도 결국은 혈액순환의 장애로 나타나는 것이니까요. 사혈로 하지정맥을 고쳤다는 사례는 여러 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턱관절의 통증은 당연히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본 사혈이 이루어졌다면, 혹은 신장혈과 공동혈과 소화기관이 건강한 상태라면 지금 바로 턱관절의 통증부위와
주변을 사혈하십시오.
하지정맥류의 원인을 먼저 밝혀야 치료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정맥은 피가 심장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하지정맥 즉 다리의
정맥에서 앞쪽(윗쪽)이 막혀서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피가
거의 멈춘 상태이고, 뒤쪽에서는 피가 밀려오는 압력 때문에 그 자리의 정맥혈관이
굵게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것입니다. 흐르는 시냇물을 댐으로 막는다면 댐
위쪽으로는 물이 고이는 원리와 같습니다.
이같은 현상이 복부에서
발생한다면 복부정맥류라고 합니다.
그러나 막히는
방식은 시냇물의 댐과 같은 방식과 조금은 다릅니다. 즉 댐처럼 한 자리에서 막히는 것이
아니고, 정맥류가 발생한 윗 부분의 여러 곳이 막힌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먼 곳은 아니고 근처 일대라고 봅니다. 그래서 정맥류가 발생한 위 부분을 가까운
곳부터 사혈(정혈)을 하십시오. 한 두 번으로 성과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안 되면 계속 사혈(정혈)하여 정맥류가 발생한 윗 부분의 핏길을 많이 열어주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수 차 들었습니다.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하지동맥류도 있습니다.
피 흐름이 다리쪽으로 내려가지 못하도록 허리 근처 어딘가에서 동맥이 막힌 것입니다.
그 자리가 어딘지를 찾아서 어혈을 제거하면 뜻밖에 쉽게 해결됩니다. 다리쪽으로
피가 들어가지 못한다면 멀쩡해 보이는 다리가 걷지도 못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허리 사혈을 하다보니 뜻밖에 하지동맥류가 나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답2 :
하지정맥류란 다리 부위에 정맥이 부풀어올라 혈관이 선명하게 보여서 보기에도
좋지 않는 모습입니다.
원인은 정맥혈관에서 피를 한쪽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혈관판막이
제 기능을 못하여 정맥의 혈액이 선 자세에서 중력에 의해 아래로 끌려서 위로
올라가지 못하여 혈관에 고여서 혈관이 부풀어 오르게 하는 현상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다리의 위치를 높여주면 (그리하여 다리를 흔들어 주기도 하면) 이 모습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위 설명처럼, 정맥의 어느 부위가 어혈로 막힌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맥혈관의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도 하는데 이것 또한 어혈이 근본
원인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의 관점에서는 역시 (세균의 문제가 아닌) 순환기능의 문제(에 따른 혈액오염
포함)가 틀림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정맥혈관의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할지라도, 혈관이 제 기능을
못하는 이유는 두 가지로 나눕니다.
주요 장기의 기능이 나빠서 혈액이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혈관 그 자체에 어혈이 많아서 혈관 판막이 제 기능을
못할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사혈을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주요 장기의 기능이 나빠서 혈액이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맥 판막이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이라면, 신장과 간 등의 장기를 사혈하여
몸 전체의 건강을 되살리는
것을 목적으로 책의 원리대로 자연정혈요법을 실천하시면 정맥류의
완치는 덤으로 따라올 것입니다.
질문하신 분의 경우에는
자신의 고혈압도 함께 치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정맥류를
사혈로 고친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하지정맥류가 발생한 부분의 위쪽을
여러곳 사혈하여 진한 어혈이 빠진 후에 큰 효과를 보았다고 하는데, 이치적으로도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막힌곳은
정맥류가 발생한 바로 윗부분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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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남편이 만성신부전증환자로 복막투석중에 있는데 사혈을 해도 괜찮을까요? 요즘 빈혈수치가 계속 10 이하로 떨어져 철분주사도 맞고 있거든요. 얼른 시작을 해보고 싶은데 망설여집니다. 혹시나 싶어서요. (정선#)
답 : 만성신부전증환자면 <사혈을 해도 괜찮을까요?>라고 질문하시면 안됩니다. <사혈을 어떤 방법으로 할까요?>라고 질문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하셔야 합니다. 투석전의 신부전증이라면 성공률이 높습니다.
성공사례도 여럿입니다. 그러나 복막투석 중이라면 투석 기간이 긴만큼 성공률이 낮아집니다. 사혈방법은 별도로
상세히 하였으니 생략합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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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기를 치료하거나 예방하려면 어디를 어떻게 정혈해야 될까요? (전문가과정 예상문제집 이전)
답 : 교재를 보시면 알겠지만, 감기는 세균성 질병이며, 이에 대한 혈자리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위급한 병도 아니고, 신체의 특정한 부분에 이상이 있기 때문도 아니지요. 전체적인 체력관리를 통해서 감기를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혈요법을 잘 실천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높이면 감기는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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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2
질문> 안녕하세요. 얼마전 약5개월동안 18컵 정도의 사혈관계로 문의하여 즉시 휴식하라는 질책을 받았든 서울의 이석○입니다. 그때부터 휴식기간과 몸단련을 하고 있으나, 또다른 문제점이 발생되어 자문을 구합니다. 최근들어 타인들로부터 얼굴색이 밝아지고 맑아졌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고는 있으나, 왼쪽옆구리(비장부위), 무릅위 허벅지쪽, 손목과 손등, 종아리밖(촛대뼈), 발목 및 발등 부위에 가려움증이 발생하여, 연고, 소금물등을 발라보아도 수그러 들지 않고, 무의식중에 손이 가서 홍반이 생기곤 합니다. 평시에도 매년 가을철 겨울철에는 가려움증이 있어 왔어나, 혹 이번 사혈로인한 휴유증의 일종이 아닌가 하여 자문을 구합니다.
답 :
사혈로 얼굴색이 밝아지고 맑아지긴 하였지만, 여러곳에 가려움이 발생했다는 말씀이군요. 불과
얼마전 5개월 동안에 18컵을 사혈하셨다면 피부족이 심한 상태라고 봅니다. 피부족이
발생한 상태에서는 여기 저기 가려움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이렇게
가려움이나 통증이 발생한 자리가 어혈이 많은 곳임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책에서
기르친 것으로 압니다.
피부족(빈혈)이 회복될 때까지
사혈을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피 회복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도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가려움에 대해서 잠깐 보충설명 하겠습니다. 사혈을 하면, 사혈한 그 자리에 가려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땐 그 자리에 계속 사혈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고 또 계속 사혈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자리에 어느정도 어혈이 빠지고 주변의 다른 악성어혈이 그곳으로 이동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 곳에 사혈을 하면, 사혈한 자리에는 어혈이 빠지고 피가 잘 돌면 그 근처에 어혈이 빠지지 아니한 자리에서 가려움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도 어혈이 빠져서 핏길이 열린 쪽으로 피를 빼앗기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봅니다. 신장혈부터 사혈하지 않았거나 신장에 어혈이 많은 상태에서, 다시 말해서 신장이 건강하지 아니한 상태에서 이곳 저곳에 가려운 현상이 더욱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나쁜 상태에서 피 부족까지 있다면 당연히 그런 현상이 올 수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나쁜 상태에서는 피부의 가려움은 물론 아토피나 통풍 등 여러 병증이 올 수 있음을 책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본 원리를 유추하면 대부분 답이 쉽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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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
질문> 신장혈 2곳과 견비혈 1,2곳을 5부항씩 사혈하여 한컵 정도의 진한 어혈을 뽑아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코피를 많이 쏟았다고 하는데 (두통은 없고 머리가 개운함) 사혈과 관계가 있는 것인지 있다면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답 : 코피를 유독 잘 흘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곳의 혈관이 잘 터지는 경우이지요. 견비혈을 효과적으로 사혈하였을 경우 그 영향으로 머리 방면으로 피를 잘 흐르게 할 수도 있지만
그 때문에 코피를 흘릴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과로한
다음 날 아침에 코피를 흘린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이유를 답변자는 알지 못합니다.
잘 느껴지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발목의 어혈을 제거하면 발등과 발가락에 피가 잘 흐르고 허리나 허벅지
혹은 무릎의 어혈을 제거하면 다리쪽으로 피가 잘 흐르는 느낌을 체험할
것입니다. 때로는 피가 마구 흐르는 것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답변자가 직접 격은 일로, 발목의 한 곳에서 심한 어혈이
빠지고 난 직후부터 약 한 달 반 동안은 발등과 엄지발가락 끝까지 계속 저림현상(=오랫동안 다리를 구부리고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서면 다리에 막혔던 피가 흐르면서 나타나는 저림현상과 같은것)을 체험하였습니다. 동시에 병든 발톱 하나가 서서히 빠져나가고 깨끗한 새 발톱이
돋아났습니다. 그리고 귀뿌리에서 나쁜 어혈을 약 40cc(5분의1컵)를 뽑았더니 며칠동안 귀 전체가 저림을 느꼈습니다. 자정사혈을 계속 실천하노라면 이런 경우를 한 번쯤 체험하실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언급해둘 것이 있습니다. 뇌출혈의 위험이 있는 고혈압 환자는 머리와 심장 사이(=목이나
뒷머리)를 먼저 사혈할 경우에 갑자기 머리쪽으로 피가 잘 흐르게 되면 머리의 약한 혈관이 터져서 뇌출혈이나 중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뇌졸중(뇌경색)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는 머리의 꼭대기(정상혈)부터 먼저 사혈하고 앞머리와 뒷머리 옆머리를 사혈한 다음에 목이나 어깨를 사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책에서 이미 지적했지만, 심한 두통이나 뇌경색의 환자는 응급사혈의 차원에서도 머리를 먼저 사혈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참고:
양 다리 중에서 하지동맥류인 다리에는 발목의 맥을 손끝으로 잡아보면 압(맥)이
약하다는 설이 있으니, 이는 혈압이 낮다는 말이다. 따라서 위 뇌출혈 관련 설명은
근거가 있다고 봄.)
개천의
물흐름을 막았던 작은 댐을 무너뜨리면 (큰 댐이 아님) 댐 아래로 갑자가 물이 많이 흐르듯이 어느 곳의 어혈을 뽑아 버리면 피가 갑자기 잘 흘러서 여러 현상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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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4
질문> 왜 처음부터 자연정혈요법을 <부항>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으셨나요?
답 : 특이한
질문 같습니다. 부항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부항>이라 말하면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부항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연정혈요법의 핵심은 부항이 아니고, 부항은 하나의 도구일 뿐입니다.
부항은 원래 어혈을 제거하는 목적으로 나온 것이 아니고, 통증이 있는 자리에 붙여서 혈액순환에 보탬이 되어보기 위한 목적으로 한방에서도 널리 사용하여왔던 방법입니다.
이 정도 설명으로는 부족하므로 다음과 같이 <피자>라는 음식에 비유하여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피자>라는 음식이 처음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 피자가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하여 <피자는 포커와 칼로 먹는 음식>이라고 설명한다면 처음 듣는 사람은 돈까스나 비프스텍으로 착각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음식으로 상상할 수는 있지만 피자가 무엇인지는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피자를 설명할 때 <포커와 칼>로 설명할 수가 없는 것처럼 자연정혈요법을 부항으로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부항을 말했을 때, 기존의 <부항요법>으로 착각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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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연정혈요법으로 치료하면 병이 재발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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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5
Q◆사타구니에 심한 습진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그 자리에 사혈침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2회 사혈때도 시원하였으나 5부항 부터는 따가움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만 사정상 계속 습진을 사혈하고 싶은데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 : 사혈하는 횟수가 증가하거나 부항을 오래 붙여두면 부항 테두리 내에 침구멍이 없는 곳에서는 물집이 생기려고 하는데, 물집이 생기려고 할 때는 피부껍질이 부풀어 오르려고 하면서 따가움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중도에 따가움을 느낄때는 물집이 생기려고하는 신호일 가능성이 크므로, 부항을 떼고, 그 자리에 침구멍을 골고루 많이 내어주면 물집을 만들려던 진물이 침구멍으로 빠져 나오기 때문에 물집의 생성을 방지할 수 있다고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집이 생기면 귀찮으니까요.
습진이 발생한 자리에 사혈을 계속하고 싶으시다면 하십시오. 다만 자연정혈요법을
잘 알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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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1세 여아로 몽유병 증세가 매우 심하여 자다가 일어나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몽유병과 정혈요법과의 연관성을 알고 싶습니다
답 : 몽유병에 대해서는 무어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일종의 정신적인 문제로서 정신을 지배하는 두뇌조직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추측할 뿐입니다. 나이가 11세로 어리지만 머리에 어혈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혈의 양과 상관없이 두뇌의 특정 부분이 어혈 때문에 제
기능을 상실했다면 지적인 행동에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아토피로 고생하던 8세 어린이가 신장에서 많은 어혈이 나왔고, 그 어혈을 제거하니 아토피가 나았다는 사례가 발표되었습니다. 신장에 어혈이 많은 어린이가 있듯이 머리에 어혈이 많은 어린이도 있을 것입니다. 11세 어린이가 신장이나 위장이 건강한 상태라면 조심스럽게 머리를 사혈해보는 방법이 좋을 것입니다. 자연정혈요법 원리를 근거로 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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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6
질문> 신장혈과 신장보조혈에서 많은 어혈을 제거하였음에도 얼굴이 붓는 증세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답 : 신장혈을 사혈하여 많은 어혈이 나왔음에도 효력이 없는 경우는 드물지만 있을 수 있다고 책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이유 중에서 하나는 <신장에 어혈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어혈이 치워질 때까지 계속 하십시오. 신장혈에만 3개월 이상 해야할 경우가 많습니다.
3개월의 기간이 문제가 아니고 뽑아낸 어혈의 양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끝까지 잘 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큰 축복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때 조심해야 하는 것은, 신장속의 어혈은 빠지지 않고 신장 주변의 어혈만 빠질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신장사혈을 기술적으로 잘못한 것이 원인일 수도 있고,
기술적인 잘못은 없지만 운명적으로 실패할 수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에 100% 성공은 없습니다. 쉬운 일에도 실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최선을 다함이 성공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신장혈 사혈에 대한 기술적인 이야기는 별도로 하였으니 찾아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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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과거에 꼬리뼈를 다친 이후 (성적) 불감증이 있습니다. 좋은 치료 방향을 알려주세요
답 : 책에서 말하는 직장혈이 바로 꼬리뼈가 있는 곳입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직장혈에서 많은 어혈을 제거하여 그 곳에 피가 잘 돈다면 (불감증에 대한) 정상 기능이 회복될 것입니다. 남성의 전립선 비대로 인한 배뇨기능의 저하 같은 것도, 직장혈과 남근혈에서 어혈을 제거한다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항문혈도
직장혈과 기능이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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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7
질문> 왼쪽 신장을 20년전 절제하고 지금은 오른쪽 남은 신장쪽 옆구리가 심히 아픈데,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신경성이라고 합니다. 이럴
때도 신장혈 양쪽을 다 사혈해야하는지요? 오른쪽 손과 발이 모두 저리고 시립니다.
답 : 정확하고 상세한 답은 자연정혈요법 책에 있습니다. 한 쪽 남은 신장으로 20년을 지내오셨다는 말씀인데,... 남아있는 신장쪽이 심히 아픈 상황임에도 병원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니..... 신경성이라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입니다. 사혈을 서두르셔야 합니다. 남은 신장 하나가 너무 소중합니다.
그리고 양쪽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신장이 없는 쪽은
아직 하실 필요가 없고, 우선 남은 신장의 기능을 회복하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특히 통증의 원인이 신장에 어혈이 많기 때문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책을 여러번 읽어보시고, 전체적인 원리
이해와 응용을 잘 하셔야 합니다. 신장 사혈을 마치고 손발 시리고 저린 증세가 호전되었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손발이 시리고 저린 증세가 치유되려면 팔 다리 전체에 핏길이 열리고 손과 발에도 어혈을 제거한다면 가장 확실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팔 다리에 별 문제가 없다면 (있다고 할지라도) 손과 발의 사혈만으로도 큰 효과를 거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효과는 누구나 반드시 거둘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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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8
질문> 알르레기 비염인 경우 어느 부위에 사혈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 : 사혈자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기본사혈에 충실해야 합니다. 기본사혈이 끝나려면,
혹은 몸통과 머리의 사혈이 끝나려면 40~60대의 경우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후에도 비염이 낫지 않는다면 비염이 있는 그 자리(=곳구멍, 코뼈에 구멍이 있는곳)에 어혈이 있을 수 있으니 그곳을 사혈하면 됩니다.
책에 의하면, 한 두 가지 특정한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혈자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예를들어 감기를 치료하려면 어디를 사혈해야 하느냐고 질문한다면 대답을 할 수 없습니다. 감기를 치료하는 혈자리를 정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책에서는 병 이름으로 혈자리 이름을 정하는 것도 잘못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무좀혈, 감기혈, 두통혈,.....
참고로, 발가락의 무좀을 치료하려고 발(가락)을 사혈한다면 무좀을 고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책에서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발가락에 피가 잘 돌지 않는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마찬가지로 감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는데, 감기에 잘 걸리는 원인은 몸(체력) 전체적으로 따져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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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9
질문> 사혈하니 허연게 나올
때마다.. 비지같기도 하구.. 두부 으깨어 놓은 것 같다구 해야하나(?) 왜 그런걸까요(?)
답 : 부항 테두리에 미세한 빈틈이 있으면 공기가 들어가서 미세한 공기방울이 피에 섞어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부항테두리가 닿는 부위에 피부로숀을 바르거나, 심한 경우에는 식용유나 꿀을 바르면 공기가 새지 않습니다. 피부에 잔 털이 있으면 공기가 새므로 면도기로 깎아야 합니다.
한편, 부항 테두리에서가 아니고 바늘 구멍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면
일종의 어혈입니다. 고름이나 피지같은 불순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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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딸이 조금 있으면, 아기를 낳는데요.. 아기 낳은 후엔 언제부터 사혈을 할 수가 있는건지요(?)
답 : 잘 생각하여 알아맞혀 보세요. 특별한
조건은 없는 거 같습니다. 아기를 낳은 후에 아무 때나 사혈할 수 있다고 한다면 물론 정답이 아니겠지요. 체력이 어느정도 회복된 상태라면 언제든지 사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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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0
질문> 저의 가족 중에 무정자증 환자가 있는데 결혼해서 아이를 갖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나이는 30대중반, 직업은 과거 방사선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우리 자연요혈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할런지요?
답 : 그
분이 여성인지 남성인지 모르지만, 가능하다 혹은 불가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현대남성의 거의 전부가 무정자증이라고 할 정도로 정자의 생산 능력이 저하된 현실이며 환경이
주범입니다. 무정자증과 불임증의 공통점은 (삼신할매가) 자손의 번식을 허락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미워서가 아닙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앞으로 태어날 자손보다는 지금 살아있는 사람(산모)을 더 소중히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여성이 아기를 잉태하여 키우려면 상당한 (신체적인)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 능력이 없다면 당초부터 임신하지 않거나 임신을 했다고 할지라도 중도에 유산하게 됩니다. 산모를 보호하기 위한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남자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신체가 전체적으로 혹은 특정부위에 어혈이 많아서 기능이 나약해지면 정자 생산을 중지하거나 감소하게 됩니다.
폐경기에 생리가 중단된 여성도, 몸에 어혈이 많아서 아기를 키울 능력이 없기 때문에 아기공장에 원료공급을 끊어버린 것입니다. 그래도 아직 기본 체력이 남아 있다면, 다시 말해, 생리가 중단된지 1~10년 정도라면 생리혈 한 곳에만 자정사혈로 어혈을 충분히 제거하면 곧바로 정상적인 생리가 다시 시작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만약 생리혈에서 어혈을 충분히 제거하였음에도 생리가 다시 시작되지 않는다면 신장이나 다른 주요 장기의 기능이 나쁘기 때문일 것입니다. 말하자면 여성이 폐경을 맞이하는 것은 나이를 먹었기 때문이 아니고 아기를 생산할 신체적인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이고, 그렇게 된 이유는 혈액순환이 나빠진 것입니다.
질문하신 분의 경우, 과거 직업이 <방사선과 근무>라면 방사선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방사선의 영향이던 알콜이나 중금속의 영향이던 그 결과는 혈액순환과 연관됩니다. 모든 발암물질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발암물질이 특별히 따로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것은 모두 발암물질입니다.
담배, 스트레스, 공해,... 그 중에서도 혈액순환을 치명적으로(급격하게) 방해하는 물질에 대하여 <발암물질>이라는 명칭을 특별히 부여하는 것일
뿐입니다. 무정자증을 해결하시려면 결국 전신의 건강과 생식기 주변의 건강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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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1
질문> 머리혈을 사혈하면 머리 속의 어혈이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머리속이 뇌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두피를 말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뇌 속의
모세혈관은 피부나 장기의 모세혈관과 구조가 달라서 적혈구가 뇌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구조이며, 그럴 경우에는 뇌출혈이 되어 위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심장의 사혈시 심포 안에 있는 심장의 어혈이 심포막을 통과하는 건지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복막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 :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수준높은 질문입니다. 하지만 아는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은 법이라고 하였는데, 질문하신 분의 경우인 것 같습니다. 하하하~. 머리피부의 어혈이 아니고 머리속 깊은 곳(뇌 속)의 어혈이 나온다는 말입니다.
뇌의 구조던 신장의 구조던 일반 피부세포의 구조던.... 피 흐름과의 관계는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이치로 보면 보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환경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뇌의 구조를 아파트 단지의 구조라고 생각하고 일반 피부의 구조를 농촌 민속마을 단독주택의 구조라고 가정합시다. 아파트 단지에도 물자가 공급되어야 하고, 농촌의 시골마을에도 필요한 물자가 공급되어야 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아파트 단지에는 아파트 정문과 수위실 경비실을 거쳐서 엘리베이트와 계단을 거쳐서 초인벨을 누르고 화상인터폰을 거치고 현관문을 거쳐서 물자가 공급될 것이고, 농촌 시골마을이라면 들길 산길을 거쳐서 돌담 골목길을 거쳐서 싸리 삽작문을 거쳐서 공급될 것입니다.
아파트 단지와 시골마을의 구조는 분명히 다릅니다. 물자의 공급 경로나 절차도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두뇌의 구조와 심장의 구조와 피부의 구조는 제각기 다르고 피의 흐름 절차도 조금은 다릅니다. 그러나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나 시골마을에 사는 사람이나 뭐가 다릅니까? 똑같습니다. 시골사람이 도시 아파트에 와서 살아도 됩니다.
어디에서 살더라도 식량과
물자가 공급되어야 하고 밥먹고 물마시고.... 같습니다. 농촌 시골 사람이나 도시 아파트 사람이나 다름이 없듯이 뇌세포나 간세포나 심장세포나 피부세포나
혈액을 통하여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아야 한다는 사실에서는 별 다름이 없습니다.
아파트나 시골마을이나 물자가 공급되는 통로가 (쓰레기로) 막히면 안
되듯이 두뇌던 심장이던 (어혈로) 혈관이 막히면 안됩니다. 쓰레기를 치우려면 역시 도로나 통로를 이용하여 치우게 됩니다. 쓰레기를 치우려고 아파트 담벽을 허물거나 시골마을의 아름다운 돌담길을 파괴하는 짓은 하지도 않고 할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어혈을 제거하는 이치도 쓰레기를 치우는 이치와 같습니다. 자정사혈로 어혈을 뽑을 때는 다른 것은 아무것도 건드리거나 손상하지 않고 오직 모세혈관을 통하여 어혈(쓰레기)을 뽑아서 치우는 것입니다.
심장의 어혈이 심포막
사이로 빠지기도 합니다. 심포막에도 혈관이 있기 때문이고, 어혈이 뼈 사이로 빠지기도
합니다. 뼈에도 혈관이 있기 때문이고, 어혈은 (모세)혈관이 아닌 곳을 통해서도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어혈이 빠질 수 있는 통로는 모세혈관에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예컨데 땀구멍을 통해서도 어혈이 빠질 수는 있지만 꼭 그래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땀구멍으로 어혈이 나오는 경우는 드문 것입니다. 사람이 길이나 정상 통로가 아닌 담장을 넘어서 다닐 수도 있지만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구태여 담을 넘어서 다닐 필요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유사시에는, 도로나 골목길 오솔길이 아닌 들판이나 산속으로
혹은 강이나 가시밭길로도 다닐 수 있듯이 혈액이나 어혈도 유사시에는 혈관이 아닌
곳으로도 흐르거나 통과할 수 있습니다. (별도설명 하였음).
정상적인 출입문으로 나를 수도 있지만 창문너머로 사다리차로 이동할 수 있듯이, 어혈도 혈관이 아닌 곳을 통과하여 밖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쓰레기를 치우려고 창문을 깨거나 벽을 부수지는 않듯이, 그럴 필요도 없듯이
어혈을 내보내려고 신체의 스스로가 내부에서 다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혈로 머리의 어혈을 뽑아보았지만 어혈을 뽑는 과정에서 머리속에 통증이나 이상이 있었다는 발표를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아파트 단지의 쓰레기를 치우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듯이 어혈을 뽑아
치우는 것이 문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치매나
뇌출혈이 일어난 사람(중풍환자)도 자정사혈로 회복된 사례가
많습니다.
현대의학이 설명하는 뇌출혈에 대해서는 아직 풀리지 않는 의문이 많습니다. 이 자리에서 길게 말할 수는 없지만, 가까운 예로, 근육세포 사이에 굵은 혈관 하나가 흉기에 찔려서 피가 흘러도 근육세포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머리속에 건강한 혈관이 무엇인가에 찔려서 건강한 피가 조금
나왔다고 그것이 머리의 두뇌세포에 곧바로 큰 피해를 준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물론 장소와 상황에 따라서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붕어가 물을 뒤집어 쓴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지요.
단순히 혈압이 높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는 건강한 머리혈관이 저절로 터지는 일은 없습니다. 이쯤에서 유추할 수 있는 사실은, (자연정혈요법 책에서도 잠시 언급되었지만) 뇌출혈은 현대의학이 설명하는 그런 단순한 출혈이 아닙니다. 다시말해 <고혈압으로 인하여 머리의 멀쩡한 혈관이 터져서 정상적인 생혈이 출혈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이 설명을 잘못한 것이
아니고 상세히 설명하지 아니한 것이거나 일반인들이 잘못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머리속에도 굵은 혈관이 있고, (자연정혈요법 책에 의하면) 혈관 벽에는 모세혈관이 깔려있고, 혈관의 모세혈관이 어혈로 대량 막힌체로 세월이 지나면 혈관벽에
악성 어혈의 덩어리(집단)가 형성되고 혈관벽 조직(세포들)이 질식하여 손상 붕괴되어
혈관벽이 터지면서 그 (굵은) 혈관 속으로 흐르는 정상적인 혈액(생혈)이 혈관 밖으로 분출되는
것입니다. 뇌출혈이라 합니다. (두뇌의 혈관이 터진 것).
이렇게 혈관벽이 터져서 혈관 밖으로 대량 쏟아져 나온 혈액은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머리속에 고이게 됩니다. 이렇게 고여있는 혈액이 머리의
뇌세포에게 직접적으로 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뇌세포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터져버린 혈관
밖으로 쏟아져 나온 혈액의 양이 매우 조금이라면 몰라도 약 1,000
cc (큰 생수병의 절반) 정도의 대량이라고 가정한다면 그만큼의 부피(공간)를
머리속에서 차지해 버리며, 그만큼 머리속의 혈관들이 위축되어 좁아져 버리며, 좁아진
만큼 머리 전체의 혈액 순환이 방해를 받아서 사람이 즉사하거나 뇌사하거나 심각한
장애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뇌출혈의 증세).
이를
예방하는 길은 무엇입니까? ㅡ 평소에 머리의 어혈을 치워서 혈관의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뇌출혈이 발생했다면 혹은 뇌출혈로 쓰러졌다면,
이를 회복(치료)하는 길은 무엇입니까? ㅡ 뇌세포를 질식시키고 있는, 혈관 밖으로
쏟아져 나와서 고여있는 피를 치워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사혈요법이 정답입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머리를 사혈해서
고여있는 피(생혈)를 뽑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사혈로 머리속 혈관 속에
멈춰(쌓여)있던 어혈을 약 1,000 cc를 뽑아 버린다면 머리속의
좁아졌던 공간이 1,000cc 만큼 더 넓어지는 것입니다. 동시에 뇌출혈로 위축되어
좁아졌던 혈관들이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오면서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뇌 모세혈관의 일부가 막혔다고 뇌경색이나 중풍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수천만 개의 모세혈관이 있다면 그 중에서 절반이 막혀도 별 이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70%이상이 막혔을때 비로서 장애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상세한 설명이 다른 곳이 있음).
머리의
굵은 혈관의 경우, 혈관벽에 쌓였던 어혈덩어리가 혈관벽의 안쪽으로 터져나오면 이와
연결되는 수많은 모세혈관들의 대부분이 갑자기 어혈로 막힌다면 졸지에 위험에 처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뇌출혈이 아님).
위와 같은 모든 이치로 볼때, 결국 머리사혈 외에는 다른 해결책이 없다고
봅니다. 현대의학에는 어혈을 치우는 장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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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2
질문> 장기는 장기막(늑막 등)으로, 뇌는 뇌막과 두골로 쌓여있는데 그 속에 있는 어혈을 피부 밖으로 뽑아낸다는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답 :
간단한 문제입니다. 땅 속에서 나무 뿌리와 흙은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뿌리막을 사이에 두고 서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흙속에 있던 물이 뿌리막(=나무뿌리의 껍질)을 통하여 뿌리 안으로 술술 흘러갈 수 있듯이 머리속이나 장기속에 있는 어혈이 뇌막이나 장기막을 통하여 피부로 술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나무뿌리의 껍질을
통하여 물과
유기물이 술술 흐를 수 있듯이 장기막(=장기의
껍질)에도 피가 술술 흐를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껍질(=피부막)을 통하여 땀이
줄줄
나오듯이 장기속의 어혈이 장기막을 통하여 얼마든지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들이 평시에는 굵은
도로를 이용하여 서울 밖으로 나들이를 하겠지만 필요시에는
외곽지 들판이나
산을 통하여 얼마든지 서울을 빠져나갈 수 있듯이 장기속의 어혈도 장기의 외벽을 통하여 얼마든지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뇌(머리)속에 있는 어혈이 뇌막과 머리뼈를 통하여 줄줄
빠져나오는 장면을 보셨습니까?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뇌막은 머리뼈와 접해
있습니다.
장기막(=장기껍질),
피부막과
나무껍질은 인간이 만든 비닐막이나 금속막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관념에는 서울과 경기도와 강원도 사이에 경계선을 그어서 따로 구분하지만 자연과 신(God)의 관점에서는 구분하지 않고 그냥 하나의 땅덩어리입니다. 땅속에서 흙과 흙 사이로 흐르는 물이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의 경계)를 따지지 않는 것처럼, 피흐름의 이치도 이와 같아서 두피와 두골과 두뇌의 경계를 구분하지 아니하며 장기조직과 피부조직을 따지지 않고 흐를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고속도로와
국도(간선도로)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소방도로와 골목길, 오솔길, 논두렁길,
길 아닌 길과 건물 속과 건물 사이의 통로도 중요하듯이,
혈관이 아닌 곳에 피흐름의 이치도
중요합니다.
자연의
이치로 알 수 있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진공원리 하나로 몸속 깊은 곳의 어혈을 몸밖으로
쉽게 끌어낼 수 있습니다.
상세한 설명은 자연정혈요법 책에 있고, 실천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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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3
질문> 시커먼 어혈이 사람 몸속에, 특히 주요 장기속에 쌓여있다면 사람이 잠시도 살 수 없을 텐데.... 산 사람의 몸속에서 그와 같은 쓰레기 어혈이 나왔다는 것은 믿을 수가 없군요. 특히 머리속에 그런 찌꺼기가 무더기로 있다는 말은 거짓이 아닌가요?
답 : 중요한 질문입니다. 두뇌, 신장, 심장, 위장과 같은 주요 장기에는 수많은 모세혈관들이 입체형으로 분포되어 있는데 이 모세혈관들을 통하여 피가 흐릅니다. 생명과 관계있는 주요 장기에서는 모세혈관들의 80~90%가 어혈로 막히면 사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은 신장의 경우는 70%가 막히면 신부전증으로 진단하며, 80%가 막히면 목숨이 위태로우며, 90%가 막히면 숨을 거둔다고 합니다. 머리와 다른 장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현상은 나무와 비슷합니다. 굵은 나무의 밑둥치를 톱으로 50%를 잘라놓아도 나무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살아 있습니다. 쓰러지지 않는다면 70%를 잘라도 죽지 않습니다. 개천이나 하수도 혹은 배수구가 쓰레기로 꽉 막혔지만, 막힌
쓰레기 사이로 물이 조금씩 흐를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개천이나 하수구가 80% 정도 쓰레기로 막혔다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물난리(수마)가 곧 올 것입니다.
100개의 모세혈관 중에는 70~80 개는 막히고 그 사이사이에
막히지 아니한 모세혈관이 20~30 개가 섞여 있다면 아직 목숨은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100 개의 나무 가지들 중에서
70~80 개는 말라 죽었고, 20~30 개의 가지가 살아있다면 나무기둥은 살 수 있는 이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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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4
질문> 저는 남성입니다. 여성혈자리가 부어서 비뇨기과에서 진료한 바, 탈장같다고 하면서 방사선의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오라고 해서 초음파검사를 해본 바, 탈장이 아니고 음낭에 물이차지도 안했다면서 외과에 가서 다시 진료를 받아보랍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고환이 부은 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부은 부분을 만져보니 몽우리가 만져집니다 여성혈의 사혈로 몽우리가 없어질까 궁금합니다 외과에 가면 틀림없이 수술하라고 할것 같습니다.
답 : 이런 문제에 대해서 자연정혈요법 책에는 아무런 설명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미 상세한 설명과 답을 제시하였습니다. <자정사혈은 진단=치료=예방>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대목을 응용하신다면 답이 나온 것입니다. 갑작스런 사고를 당한 것이 아님에도 (평소에) 여성혈자리가 부었다면 그 자리는 분명 이상이 있는 것이니 그 자리를 사혈하세요.
진한 어혈이 나온다면 그 자체가 병(원인)을 발견하였다는 정확한 진단이고,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진한 어혈을 끝까지 다 뽑아 버린다면 그 자체가 가장 확실한 치료인 것입니다. 여성혈 한 곳만 하지 말고 그 주변에 이상한 느낌이 있는 곳은 모두 사혈을 하여 어혈을 무더기로 뽑아 버리세요. 충분할 정도로 다 뽑으려면 1달 이상 걸려서
여러 번 사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어혈이 나온 후에 곳곳에서 맑은 피가 나온다면 치료는 거의 성공한 것입니다. 탈장이라면 탈장 하나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그 자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입니다.
탈장이란 장의 위치를 벗어나서 복강 밖으로 나오거나 아래 음낭까지 가는 것을 말합니다. 유아가 아니라면 후천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그 자리와 그 일대에 어혈이 쌓여서 복막(근육)이 제 기능을 상실하여 이런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성인 남자는 100명 중에 1명, 여자는 1000명 중에 1명 정도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복부 근육과 피부의 노화현상에 의한 것이고, 노화현상은 어혈의 누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주의> 책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어느 한 곳에 병이 왔다면 그 자리에만 문제나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고, 주요 장기의 기능에 문제가 있을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유아가 아닌 성인이 복부에 탈장과 같은 이상이 왔다면 복부 그 자체에만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먼저 신장이나 간장 등의 건강을 먼저 (혹은 동시에) 점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혈을 한 다음에도 회복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 달 동안 굶어서 쓰러진 사람에게 밥을 먹였다고 금방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탈장의 원리
타이어가 닳아서 약해지면 속의 튜브가 밖으로 나오려는 이치와 같이 복벽이 약해져서 장이 밖으로 솟구치려고 하는 것이 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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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5
질문> 모세혈관들은 몸에서 어떤 모습으로 뻗어있을까요? 그림이나 사진같은 거 없죠?
답 : 신체의 부위에 따라서 모세혈관의 밀집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같은 얼굴 피부라 할지라도 입술에는 모세혈관이 더 많다고 합니다. 입술이든 어디든 뾰족한 바늘로 살짝 찌르면 피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모세혈관이 빈틈없이 깔려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혈관이 깔려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볼 수는 없지만, 스폰지를 생각하면, 스폰지를 구성하는 가는 섬유 한올한올이 모두 모세혈관이라 생각해도 될 것이고, 반대로 스폰지 사이의 모든 좁은 빈틈을 모세혈관이라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 사이로 물이 스며들 듯이 혈액이 흐른다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땅에는 흙과 흙 사이로 모래와 모래 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는데, 흙과 흙 사이 모래와 모래 사이의 물이 흐르는 수많은 좁은 길을 모세혈관의 모습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흙 사이의 물이 말라 버리면 흙이 마르고 굳어서 거북등처럼 갈라지는 모습은 피부와 비슷하다고 할 것입니다. 땅속의 굵은 수맥이나 땅 위의 강물은 굵은 혈관과 같으며, 가는 수맥이나 실개천은 가는 혈관에 비유된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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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6
질문> 현재 근육종에서 전이성 간암으로 2개월
전부터 복수가 차서 20일 간격으로 병원에서 3000cc씩 빼내고 있음, 식이요법을 하고 있으나 복수
때문에 잘
먹지 못함, 정상 몸무게 50kg, 현재35kg으로 힘듬, 자연정혈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한지? 신장혈을 먼저 해야하는지?
답 : 답변자의 마음이 무겁습니다. 체중이 크게 감소한 상태라면 암이 깊은 것 같습니다. 암에 대해서는 자연정혈요법으로 치료를 장담할 수 없다고 책에서도 밝혔습니다. 암이 빠르고 깊을수록 어렵습니다. 책에는 <소방헬기와 산불진압의 원리>가 있듯이 산불이 번지는 속도보다 소방헬기의 진압속도가 느리다면 화재진압이 어렵듯이 <자연정혈요법과 암 진압의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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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7
질문> 위장과 대장 사혈후 부항 가장자리에(=사혈한
자리의 주변에) 진물이 생겨서 반창고 붙였더니 반창고 붙인 자리가 부풀고 홍반이 발생되고 가려운 증상이 발생되어 소독을 하여도 호전되지 않고 상당한 시간이 경과 하여야 안정이 되는데,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은지 몰라서 질문 합니다. 제 피부가 약해서인지, 아니면
피부 알러지가 있는지, 어혈이 많아서인지 여러가지 잡스런 생각을 하게되고 복부 가슴쪽은 부항 붙이기를 주저하게 됩니다, 다리, 등, 어깨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답 : 자연정혈요법 책에는 <건강하지 못한 피부는 외부의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하였습니다. 여름 해수욕장에서 태양에 잠시만 노출되어도 화상을 입게되고 이물질이 닿으면 쉽사리 불쾌감을 느끼며, 목이 조이는 양말을 신거나 고무줄이 조이는 속옷을 입으면 벗어던지고 싶고, 나아가서는 건드리면 아프기도 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피부는 외부의 웬만한 자극에도 불쾌감이나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걸상이 조금만 삐뚤어도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은 엉덩이나 허리에 어혈이 많은 사람입니다. 잠자리가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도 몸이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는 사람은 자갈밭이나
나뭇가지에 몸을 걸치고도 편안한 잠을 잡니다. 피가 잘 도는 사람은 힘든 노동에도 즐거워하지만, 피가 안 도는 사람은 작은 운동에도 고통스러워 합니다.
부항이나 반창고를 붙인 자리에 홍반이 생기거나 부풀고 가려운 것은, 그 자리에 혈액순환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반창고의 품질이 나쁜 경우에는 더 빨리 나타납니다. 때문에 학회는 최고
품질의 반창고를 사용(공급)합니다. 신장의 건강을 확보하고, 문제가
발생하는 피부 그 일대의 어혈을 제거하면 그런 현상이 깨끗하게 사라집니다.
피부와 피부의 아래부분 일대에 어혈이 많아서 피부가 건강하지 못할 경우에, 사혈한 혈자리 주변에 가렵거나 답답하고 불쾌한 느낌과 함께 홍반이 발생하면서 진물이 흐를 듯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소독약을 바른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 곳에는 어혈이 많다는 신호이므로 어혈을 뽑아 버려야 해결됩니다. 그러나 피부족 등으로 인하여 당장 사혈할 형편이 못될 경우에는 가렵더라도 참고 긁거나 건드리지 말고 가만히 놓아두면 며칠 지나면 가라앉습니다. 피부족이 심한 경우에는 이런 현상이 더 잘 나타나며 오래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이같은 모든 불편하고 나쁜 현상은 모두 어혈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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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8
질문> 저는 요즈음 걱정이 생겼어요.. 왜냐면.. 막내 여동생이 자궁에 6.5센티의 양성혹이 생겨, 수술하려는것을 만류..... 꼭 이걸 해보라구 시켰거든여.... 그래서 자기 나름대루 열심히 하구있는데.... 근데.. 저 본인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동생이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데요....꼭 수술하지 않구 낫구싶거든여.
답 : 자궁 일대에 혈액순환이 잘 된다면 지금이라도 혹은 반드시 사라집니다. 겨울에 생겼던 계곡의 어름 덩어리가 봄 바람이 불어오면 녹아 버리는 이치와 같습니다. 수술이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수술은 나중에 최후 수단으로 할 수 있으니, 먼저 자궁혈을 사혈하고, 자궁혈을 중심으로 좌우로 7~10cm 지점을 보조혈로 정하여 사혈하면 더욱 좋습니다. 물론 책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종합적으로 참고하셔야 합니다. 결정은 여동생 본인이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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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머리속에 먹물같은 어혈이나 악성 어혈이 있다면 사람이 벌써 죽었을 것이 아니냐? 산 사람의 머리 속에 그런 어혈이 있다는 말을 어떻게 믿느냐?
답:
동물이나 식물이나 목숨은 질기다고 합니다. 뒷동산 50년생 도토리나무(=꿀참나무)의 기둥에 사람들이 두들긴 자국이 심하여 점점 썩어서 50% 이상 썩어들어갔다. 그래도 참나무는 싱싱하게
살아있음을.... 당장 뒷동산에 가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살아있지만 머지 않아 죽음이 온다. 참나무와 사람이 마찬가지입니다. 마을 앞에
300년 묵은 느티나무가 밑동의 속이 80%정도 썩어서 나무속에 터널을 이루고, 껍질만 조금 살아 있어도 느티나무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죽은 거나 다름 없습니다.
모세혈관의
70%가 막히고 30%만 열려 있어도 생명은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하수도에 쌓인 쓰레기의 빈틈 사이로 물이 조금씩은 흐를 수 있듯이 어혈이 쌓인 곳에도 그
사이로 약간의 피가 흐를 수는 있기 때문에 한동안 생명은 꺼지지 않는 것입니다.
주요 장기에 80~90%가 어혈로 막히면 더 이상 생명유지가 어려워서 사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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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9
질문> 다른 사람들한테 자연정혈요법을 설명할 때 장기의 모세혈관에서 어혈을 뽑는다고 하면 자기는 해부학상 도저히 믿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몸의
피부조직과 장기조직이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피부에 대고 뽑는 어혈은 결국 피부조직 속의 어혈일 뿐 이라는 것입니다. 그를 설득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답 : 다음과 같이 긴 설명을 읽게 하여 준다면 아마도 충분히 이해를 할 것입니다.
서울을 장기라고 가정하고,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경기도를 피부라고 가정합니다. 경기도와 서울이 이론적으로는 서로 떨어진 별개의 행정구역이지만 인구와 물자가 흐르는 이치로 보면 서울과 경기도는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장기와 피부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한 덩어리입니다. 사람의 혈관의 분포는 국토의 도로와 골목길의 분포와 같은 것입니다.
과학의 관념으로는 이해가 어렵고 설명도 어렵습니다. 사람들의 관념에는 서울과 경기도와 강원도를 따로 구분하지만
자연과 신의 관점에서는 구분하지 않고 그냥 하나의 땅덩어리입니다. 땅속에서 흙과 흙 사이로 흐르는 물이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의 경계)를 따지지
않는 것처럼 피흐름의 이치는 두피와 두골과 두뇌의 경계를 따지지 않고 장기와 피부를 분리하지도 않습니다.
처음 들으면 놀라운 사실이죠. 과학이 아닌 자연의 시각으로 보면
진리가 보이는 것입니다. 고속도로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소방도로와 골목길과 건물속의 통로도 중요하듯이, 굵은 혈관 외에도 모세혈관의
분포와 피흐름의 이치가 중요합니다. 모세혈관의 피흐름의 비밀은 현대의학의 첨단장비로는 알지 못하고 손쓰지도 못합니다. 자연의 이치로만 알 수 있고 자연의 이치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진공원리 하나로 몸속 깊은 곳에
쌓인 쓰레기 어혈을 몸밖으로 쉽게 끌어낼 수 있습니다. 책을 보고 실천해 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책에는 더 상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의문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알고보면 간단합니다. 모든 원리와 설명은 자연의 이치에 있습니다. 몸속의 어혈(쓰레기 더미)을 몸밖으로 버리면 병이 낫고 심신이
아름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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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0
질문> 생혈인지 어혈인지를 판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화학적 실험이 좋겠지만 그렇게 할 능력이 없어서 말입니다.
답 : 화학적 실험은 어혈을 판명하는 기준으로서 부적합
합니다. 이것은 마치 죽은 생선과 산 생선을 화학반응으로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어혈을 판단하는 기준은 책과
이 사이트 어딘가에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도 있습니다. 현대의학이 성분검사와 수치검사도
어혈은 전혀 설명할 수 없습니다. 현대의학은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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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심장혈과 간장혈은 모두가 갈비뼈가 감싸고 있어 심장혈의 경우는 갈비뼈 위에서 사혈하는걸로 되어 있으며 간장혈도 갈비뼈 위에서 하는건지 갈비뼈가 아닌 갈비뼈 밑에서 사혈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직장혈도 그곳은 뼈이기 때문에 사침할때 뼈를 찌르는 겁니까? 아니면 뼈가 아닌 옆주위를 사침하여 사혈하는지요? 매우 궁금합니다
답 : 좋은 질문입니다. 머리혈은 모두 머리뼈에 침을 찌르게 됩니다. 뼈 위를 찌르면 큰 일이 날것 같지만 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뼈 위의 피부가 얇아서 뼈를 찌를 염려가 있다면 침봉을 세게 누르지 말고 살며서 피부에 닿게하여 사침을 하면 뼈까지 찔리지는 않습니다. 뼈를
살짝 찔러도 전혀 문제가 없으니 마음놓고 머리피부를 사침해도 좋습니다.
심장혈,
간장혈 모두 갈비뼈 있는 그 자리를 사혈합니다. 갈비뼈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직장혈의 경우는 척주 중에서도 요추(꼬리뼈)위를 사혈하게 되는데, 꼬리뼈의 마디마디 사이로 어혈이 빠져나올 것입니다. 머리뼈는 머리뼈 사이로 어혈이 마구 빠져 나옵니다.
꼬리뼈를 피해서 양쪽 옆 피부에 부항을 걸어서 사혈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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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1
질문> 저혈압이고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는 자정사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내시경 검사 결과 십이지장궤양이 있다고 판정을 받았는데 이런 경우에도 위장사혈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별도 십이지궤양에 해당하는 사혈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 : 저혈압이고 빈혈에 대해서는 교재와 이 곳 어딘가에 이미 상담이 되었으니 답을 생략합니다.
저혈압은 심장의 기능(힘)이 약하기 때문으로 보며, 심장혈을
사혈하여야 합니다.
빈혈은, 사혈을 하기 이전부터 빈혈이라면
조혈기능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조혈기능 나쁜 이유는 한 마디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신체의 여러 기능들 중에서 하나라도 나쁘다면 조혈기능이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대장 소장의 기능이 나빠서 (철분 등의) 음식소화를 못해도 조혈이 잘 안 되며, 폐
기능이 나빠서 산소공급이 나쁘거나 콩팥 가능이 나빠서 혈액이 맑지 못해도 조혈은
느립니다.
십이지장궤양에 대해서는 십이지장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가
기본 혈자리가 됩니다. 그 주변은 보조혈자리가 됩니다. 보조혈이 더 훌륭한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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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는 매년 2회 이상 단식을 합니다. 단식기간은 7일입니다. 단식 중에 자정사혈을 해도 되는지요?
답 : 단식의 목적은 체내에 누적된 영양소나 칼로리를 연소시켜 혈액을 맑게 하는 것이므로 자정사혈의 목적과 공통점도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할 것은 (일주일 정도의) 단식으로 인한 체력소모입니다. 이 상태에서 피 부족이 겹치면 더욱 기진맥진할 수 있습니다. 심한 피부족을 일으키지 않고 체력이 따라주는(허락하는) 상황이라면 사혈을 함께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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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2
질문> 담석증으로 고통을 호소함.
답 : 담석이란
쓸개주머니에 작은 돌이 쌓인 것을 말합니다. 실제는 돌이 아니고, 간 속의 불순물
등이 간 분비물과 화학반응으로 생성된 이물질 덩어리가 오래되어 염소똥처럼
단단하게 뭉쳐진
것입니다. 현대의학은 수술의 방법으로 제거합니다. 수술하시기 번에 한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간청소>를 통해서 담석도 함께 씻어내는 방법입니다. 100%는
아니겠지만 상당수준 성공했다는 사례가 인터넷과 TV에 (명의)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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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3
질문> *급합니다* 저는 얼마전 만성B형간염 활동성이란 판명이 났는데 현재 병원에서 제픽스란 약을 받아 먹고있는 상태인데 이 경우 증상이 심해지면 간경화나 간암으로 갈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 자연정혈요법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에서는 B형만성간염은 치료가 안된다고 하는데 자연정혈요법의 경우 100% 치료가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답 : 당연히 자연정혈요법을 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의학에서는 B형 만성간염은 치료가 안된다고 하고, 본태성(신경성) 고혈압은 치료가 안된다고 합니다. B형이나 본태성도 결국 근본 원인은 어혈로 인한 혈순환 장애 때문입니다.
<참고> 예를들어, 현대의학은 온갖 약물과 장비를 동원해도 고혈압을 절대로 고치지 못합니다. 단 하나 고치는 방법이 있긴 있는데, 그것은 고혈압의 초기증세에 한합니다. 그것은 현대의학의 약물이나 의료장비를 이용하는 척(?) 하면서, 의사가 환자에게 생활지도를 통해서 고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을 간단히 예를들면 (다 아시겠지만) <술과 담배와 칼로리 음식를 줄이고, 운동을 많이 하고, 군살을 빼고, 과로나 스트레스를 피하고.... 지금까지의 나쁜 생활습관을 확 바꾸시오.>라고 가르치면서 약으로 치료하는 흉내를 냅니다.
이렇게 해서 환자가 의사의 지시대로 생활습관을
확실히 바꾼다면 가벼운 고혈압의 초기증세는 충분히 치료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현대의학의 약물이 치료한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그렇지만 환자는 의사가 약으로
치료한 것으로 착각(오해)할 수 있습니다. 더 심한 고혈압이 오면 또 의사를 찾아갑니다.
이와
같이 쉽게 치료가 가능한 것은 그냥 <고혈압>이고, 이같은 방법으로는 더 이상 치료가
될 수 없는 고혈압을 <본태성 고혈압>이고 하여 초기증세의
고혈압과 구분하는 것입니다. 간염을 A형 B형으로 구분하는 것도 이와 동일한 성격을
가진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울러,
책에 있는 말이지만, 현대의학은 병의 종류를 수 천 가지로 분류해 놓고, 약물도
수 만 가지로 분류하였지만, 자연정혈요법은 모든 병을 한 가지 <혈액순환이
안 되는 병>이라 하고, 최대의 치료법은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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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4
질문> 사혈침 찌를
때 걱정이 되는것은, 이렇게 수백 군데를 계속 찌르면 모세혈관 확장이나 혈관 파괴
같은 부작용이 있을까 걱정인데요 괜찮을까요.
답 : 혹시 의사입니까? 그런 염려는 전혀 없습니다. 절대로 조금도 없습니다. 침구멍으로 파손된 모세혈관은 자연적으로 100% 원상복구 됩니다. 악성 어혈이 많고, 사혈 후에도 그 자리에 악성 어혈이 빠지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에는 사혈 할 때는 다소 부어올랐다가 곧 사라지며, 끝난 후에도 침 자국이 며칠 정도 지속될 수는 있습니다. 처음부터 심한 어혈이 없었거나 어혈이 다 빠진 자리에는 사혈 후에는 곧바로 원상태로 되돌아가서 흔적도 금방 사라집니다.
사혈로 건강해진 피부에는 사혈 전보다 더 건강한 모세혈관들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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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혈하는 자리가 부어오릅니다. 괜찮습니까?
답 : 어혈이 심한 자리에는 부항붙인 자리를 중심으로 상당히 부어오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의 피부가 단단해집니다. 그 자리는 어혈이 많아서 피가 잘 흐르지 못함을 뜻합니다, 사혈이 끝나고 시간이 지나면 곧바로 부기가 빠집니다. 전혀 걱정할 대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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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5
질문> 발바닥 굳은살 사혈법 가르쳐주세요. 아무리 찔러도 피가 안나옵니다.
답 : 발바닥
군살이나 무좀은 발바닥으로 피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 이유를 책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는 책에서 잘 설명하였으니
다시 읽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우리 속담에 <손끝의 가시는 알아도 간 밑에
쉬스는 것은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발바닥보다 더 시급한 곳이 있음을
한 번 더 강조합니다.
발바닥의 군살이 너무 두껍기 때문이거나
어혈이 너무 질긴 악성어혈이기 때문에 찔러도 피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발등이나 발목이나 발꿈치 주변을 사혈하여 어혈을 제대로 뽑아주면 발바닥
건강도 함께 좋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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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어깨를 급하게 갑자기 움직이다가 미세힘줄이 끊어진것 같은데 힘줄이 끊어진 곳에는 사혈효과가 있는지요?
답 : 칼에 다치지도 아니한 미세힘줄이 끊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자리에 혈액순환이 안되어 힘줄의 조직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거의 썪어가는 동아줄과 같다고나 할까요. 그 상태에서 갑자기 좀 심한 힘(운동)을 가하면 힘줄이나 인대가 끊어지거나 늘어나는 것입니다. 평소에 어혈을 제거하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지금이라도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그 자리의 어혈을 치워주어야 회복이 쉽습니다.
참고로,
몽둥이로 때린 것도 아닌데, 어느날 허리를 구부리다가 혹은 짐을 들다가 허리를
다쳤다고 한다면, 허리에 어혈이 많기 때문입니다. 방금 말했던, 힘줄이 끊어지는 이유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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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6
질문> 사혈을 두 번 했는데 현재까지 뚜렷한 효과를 못보고 있습니다. 몇 번을 해야 효과가 있습니까?
답 : 책에서는 <사혈을 했다고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고, 어혈을 충분히 뽑아야지 효과를 본다. 어혈을 뽑은 만큼 효과를 보는 것이다. 어혈을 뽑은 만큼 건강해진 것이다. 그러나 당장 나타나는 느낌은 별개의 문제다.>고 설명 하였고, 이 보다 더 중요한 설명이 책에 있습니다.
*
사혈 후의 느낌 - 1. 좋아진 느낌, 2.
아무런 느낌이 없는 경우 3. 오히려 느낌이 더 나쁜 경우.
위
3 가지 대목에 대하여 책에서 찾아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신장을
한 두 번 사혈했지만 신장과 그 주변에 어혈이 너무 많아서 신장속의 어혈이 전혀
빠지지 않았거나 사혈과 동시에 신장주변의 어혈이 신장으로 들어온다면 신장이 좋아진
느낌이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계속 사혈하여 더 이상 신장으로 들어올 어혈이
없고 또한 부족해진 피가 회복되었을 때는 좋은 느낌으로 확실히 나타납니다.
따라서
느낌으로 나타나는 효과는 사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많은 차이와 다양성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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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장 사혈 후 계속 졸음 현상이 온다고 호소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답 :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사혈 후에 잠이 많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걱정하실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운전을 하실 때는 이 점을 감안하여 졸음운전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잠이
잘 오지 않아서 불만이었던 분에게는 좋은 현상이지만 할 일이 많은 분께는 다소
장애가 될 수도 있지만 부족해진 피가 속히 회복되기 위한 생리현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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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
질문> 간장혈의 정확한 위치를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사진으로는 정확한 위치를 잡기가 어렵고 확신도 못하겠습니다. 갈비뼈에 겹치는 것 같기도 하고... 배꼽과 갈비뼈를 중심으로 위치를 설명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 : 책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책을 한 번 살펴주신다면, 간의 크기가
매우 크므로, 책에서 보여준 혈자리 외에도 간에서 가장 가까운 피부는 모두 혈자리가
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폐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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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침은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지만 침봉은 아닙니다. 그러나 침봉이 피부에 닿는 면적에
피가 묻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경우에는 사혈한 후에 침은 교환하지만
침봉 끝에 묻은 피가 그 다음에 사혈하는 사람의 몸에 묻을 수 있는데,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까?
답 : 한
사람이 사용한 침봉은 반드시 깨끗이 세척해서 완전히 말리거나 (삶아서) 소독해야
합니다. 침봉도 일회용으로 하면 좋겠지만 비용이 문제입니다. 침(바늘)은 혈관 속까지
들어가지만 침봉은 겉피부에만 닿는 것이니, 잘 삶고 잘 말려서 소독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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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8
질문> 같은 장소에 사혈침을 계속 찌르면 침 깊이 2미리 이내 모든 혈관이 파괴되지는 않는지요? 한 부항에 90개의 구멍을 뚫고 만약
7부항까지 진행하면 630여개의 바늘구멍을 한자리에 뚫게되고 또 10일뒤에 또 뚫고 하면 피부에 있는 혈관은 모두 파괴되어 어떤 문제점이
발생되는것은 아닌지요? 부작용은 없는지 논리적인 설명을 부탁합니다
답 :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하면 칼로 배를 가르거나
머리뼈를 가르기도 합니다. 가른 자리가 어떻게 될지 걱정은 해보셨는지요? 인체의
본능은 부러진 다리뼈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상태로 돌아옵니다. 그런 것이 걱정이라면
30~40 밀리 길이의 주사는 겁이나서 어떻게 맞습니까?
부항 자리에
천 번 만 번을 찔러도 그 자리에 어혈이 빠지고 피가 잘 돈다면 곧바로 원상태로
깨끗하게 회복됩니다. 그 자리에 어혈이 많을 때는 회복이
좀 느립니다. 이것은 논리적인 설명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겪는 현실입니다. 생명을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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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
질문> 신장혈에 2차 사혈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아프고 뻣뻣하던 부위가 어느새 풀렸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통풍이 왔던 자리의 결절은 아직도 흉하게 튀어나와있는데 이것도 자연히 없어지는지요? 또한 튀어나온 결절자리에 사혈을 해서 부항을 떠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좋아서 바로 빠져버렸습니다만 집사람은 아직도 믿질 못하네요. 차근차근 이해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답 : 현재까지
신장혈을 2차 사혈을 하고서 그런 효과가 나왔다면 비교적 빨리 효과가 나온 경우에
속합니다. 그렇더라도 아직 수 차례 더 하셔야 할 것입니다. 신장혈에만
3개월 동안 9회 이상 사혈할 수도 있습니다. 신장혈에서 어혈이 다 빠졌다고 할지라도
몇 달쯤 후에 다시 해보면 또 진한 어혈이 그 자리로 몰려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몸통 속의 어혈이 빠져나오는 결과가 되어서 체력회복과 종합치료에 좋은 영향이
있습니다.
튀어나온 결절자리에는
큰 불편이 없으시다면 아직 건드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책에서 안내한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생명과 직결되는 주요장기를
1년정도, 1년 이상, 먼저 챙기기 전에는 팔다리 사혈은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장기를 충분히 사혈하지 않고 팔 다리를 사혈하는 것은, 가정에서 먹을 양식도
모자라는데 식구 수만 늘리는 것과 마찬가지라 하였습니다. 상세한 설명은 책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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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
질문> 가운데
2개의 신장혈을 사혈하였는데 8부항 정도까지 했습니다. 4부항까지는 사혈양이 적고, 5부항부터
8부항까지는 침구멍마다 노란색 비슷한 진물만 나오고 피가 나오지 않아 그만 두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피가 어느정도 나와야 할것 같은데 사혈양이 너무 적고 나중에는 진물만
나오고 부항자리가 많이 부어올라 그만 두었습니다.. 이글의 내용으로 제 신장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사혈을 어느정도까지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답 : 교재의 동영상 강의는 어혈이 순조롭게 잘 나오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침으로
찔렀는데도 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 자리는 피가 잘 흐르지 못하는 곳입니다. 찌른
자리에 부항으로 공기압을 걸었지만 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 자리는 어혈이 너무도
질기고 진하여 피가 흐르지 못하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는 대부분 누른 진물이
나옵니다.
그 자리는 사혈을 반복하면 단단하게 매우 조금
부어오릅니다. 닭살처럼 되기도 합니다.
그곳에는 악성 어혈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뜻하게 하면서 끈기있게 사혈을 반복하여
진행하시면, 티끌모아 태산이라 하듯이 조금씩 조금씩 많은 어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곳이 신장혈이라면 악성 어혈이 다 빠질 때까지 한 달이던 두 달이던 계속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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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달리기를 하다 왼쪽 발목을 겹질려서 병원에 갔더니 발등쪽의 인대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걸을때마다 통증이 있는데 응급사혈을 하면 통증이 줄어들까요? 3번의 자정사혈을 하였고 열심히 운동해서 한달만에 3Kg의 몸무게가 빠졌는데 갑자기 이런불행이 닥치는군요. 또한 제가 잘 아는 일본의 후쿠오카 여자대학 교수가 류머티즘으로 고생을 하고있는데 이번 9월 5일에 방한한다고 하네요. 한번 잘 설득해서 신장혈의 어혈을 뺄 생각입니다.
답 : 발목을
삔 자리에 사혈을 하면 당연히 통증이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하여 반드시 사혈을
해야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 3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1.
생혈을 함부러 낭비할 수 없고.
2. 상세히 만나보지도 않고,
그냥 말로만 들어서는 답변자가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고.
3. 몸 전체적인
건강 상태와 다른 모든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전체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가까이 있는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시어, 본인이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인대가
늘어난 자리에 일단 사혈을 해 보십시오. 만약 진한 악성어혈이 나와준다면
좋은 효과를 거둘 것이 분명합니다. 어혈이 빠지고 생혈이 잘 돌게되면 인대의 회복이
매우 빠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곳에 어혈은 없고 생혈이 나온다면
사혈을 하지 말고 그냥 기다리면 자연치유가 잘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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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2
질문> 자연정혈요법 책을 공부하고 있는 초보자 입니다.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제 친구가 사업실패와 음주와 스트레스로 인하여 간경화 발생으로 투병중에 있는데 친구들의 말로는 말기라고 합니다. 이 친구에 자연정혈요법으로 회복이 가능한지요
답 : 치료가
가능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판정을 내리지는 못합니다. 책에서
말한대로 간(장혈)에서 어혈이 충분히 빠지기만 한다면 충분히 그리고 당연히 가능할 것입니다. 반드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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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는 오랜기간 위장병으로 고생해서 신장과 위장 대장을 번갈아 사혈하고 있는데 위장에서 어혈이 너무도 악성이어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혈도 나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효과를 보는지요?
답 :
오랫동안 위장병으로 고생하셨다면 위장에 악성어혈이 쌓였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책에서
말한 대로, 금광을 발견한 듯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악성어혈을 뽑아내야 합니다.
결국에는 빠져나오고 말 것입니다.
포기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악질 어혈일수록 잘 빠지지는 않지만 뽑아낼 가치는 그만큼 더 큰 것입니다. 대장과 위장은 스스로 혼자 힘으로 사혈하기에 쉬운 자리입니다. 노력하시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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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3
질문> 위와 장이 불편함에도 막상 위나 대.소장을 사혈을 하면 어혈이 안 나오고 생혈이 나옵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답 :
위장이 불편함에도 어혈은 적게 나오고 생혈이 많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어혈이 뱃속 깊은 곳이나 부항에서 먼 곳에
있어서 어혈은 잘 나오지 않고 생혈이 많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부항을
꾹 눌러주시면 깊은 곳의 어혈이 더 효과적으로 끌려나옵니다.
그렇게 해도 어혈은 나오지 않거나 조금만 나오고 생혈이 많이 나온다면
일단 그 자리는 포기하고 어혈이 나오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위장이
있는 복부(배) 중에서도 어혈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으니 있는 곳을 잘 찾아서
그 곳에 부항을 걸어야 합니다. 어혈이 있는 곳을 찾는 방법은 책에서 충분히
설명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장이 불편하다면 분명히
그곳에 어혈이 많이 있습니다.
책에도 설명하였지만, 가슴이나 등, 허리, 꼬리뼈 부분에 어혈이 많아도 소화에 많은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에 어혈이 많아서 간 기능이
나빠도 소화력이 떨어지므로 위장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몸통 전체적으로
악성어혈을 많이 제거한다면 몸통은 물론 위장도 함께 더 편해질
수 있습니다.
몸통의
어혈은 발견 되는대로 많이 뽑아주면 좋습니다. 건강은 물론 생명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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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연수원을
할까 계획중입니다. 홍보방법이나 회원제로 치료해주고 소득을 얻는 방법이나 기타
방법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 :
절차가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신 다음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들을 위한 전문 교육자료가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이용하실
수 있고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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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4
질문> 어깨 견비통을 치료받던 분이 목디스크가 와서 고통스러워하는데 어디를 사혈해주면 좋을까요?
답 :
어깨를 사혈하여 피가 잘 돌면 어깨와
팔 쪽으로 피가 더 많이 흐르게 되고, 그 대신에 목 쪽으로는 피가 적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목이(목
디스크가) 평소보다 통증을 더 느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사혈로 피가 부족해지면 평소에 피가 잘 흐르지 못하는 곳부터 더욱 피부족을 느끼면서 그 자리에 통증이나 불쾌한 느낌을 나타냅니다. 호수에 물이 줄어들면
물이 얕은 곳부터 모습이 드러나는 것처럼, 나라의 경제가 어려워지면 빈곤층이 먼저 고통을 느끼듯이, 피가 부족해지면 평소에 피가 잘 흐르지 못하는 곳,
즉 피가 부족한 곳부터 어떤 증세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같은 현상을 고려하시어, 피가 회복되기를 기다렸다가 통증이 있는 목(디스크부분)을 사혈하면 좋다고 봅니다. 거듭 말해서 피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사혈을 무리하게 진행하지 마시고 피가 회복되면 사혈하여야 합니다. 물론 피가 회복되면 아프거나
가렵거나 불쾌하던 곳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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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5
질문> 심한 어혈이 나오고 사혈했던 자리가 사혈하기 전보다 더 아픔을 느낍니다. 왜 그렇습니까?
답 :
잘 생각해 보시면 알 것입니다. <어혈이 머무는 곳에 통증이나 불쾌감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사혈을 하면 피부 깊숙한 곳에 있던 악질 어혈이 피부쪽으로(=사혈했던
자리로) 끌려나오게 됩니다.
이같은 악질 어혈을 다 뽑아버리기 전에 사혈을 마치게 되면 악질 어혈이 사혈자리에 남아있게 되어서 그 자리가 처음보다 더 아픔을 느끼거나
가려움이나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를 계속 사혈하여 어혈이 다 빠지고 나면 통증은 사라지고
건강도 되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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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뇌경색이나 뇌출혈로 의심되는 환자가 쓰러졌을때 병원에 먼저 가서 진단하는게 우선인지 아니면 병원에 가지않고 바로 머리를 깍고 사혈을 하는것이 좋은지요?
답 : 어느쪽이라고 정할 수가 없습니다. 뇌경색으로 쓰러진 것이 분명하다면 병원에 갈 필요가 없이 사혈을 서두르는 것이 옳습니다. 병원에 간다면 시간과 돈만 버리고 별 도움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나 뇌졸중으로 쓰러진 것인지 뇌출혈로 쓰러진 것인지 모르니까 일단 병원에 먼저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뇌출혈이 아니고 단순히 뇌경색으로 진단되면 어서 퇴원하여 자연정혈요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리고 뇌출혈로 진단될 경우에는 병원의 응급처방이 끝나면 의사의 설명을 상세히 들어보고 더 이상 입원이 필요없다고 판단되면 어서 퇴원하여 자연정혈요법으로 해결함이
성과가 빠르고 더 좋다고 확신합니다.
알고 계시죠? 뇌츨혈은 머리에 혈압이 높은 것이 원인이며, 또한 머리의 모세 혈관이 건강하지 못하여 썪은 호스처럼 잘 터지는 것이 원인이므로.... 뇌출혈이 또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목이나 뒷머리부터 사혈하지 말고 정상혈과 앞머리부터 사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시 말해 뇌출혈의 경우 머리를 사혈 할 때는 심장에서 먼곳부터 사혈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만약에 목에 핏길이 갑자기 열리게 되면 머리쪽으로 피흐름이 많아져서 머리에 혈압이 높아질 수 있고, 목과 뒷머리에 핏길이 열리면 머리 정상과 앞머리에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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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6
질문> 갑자기 쓰러진 사람이 뇌출혈인지 뇌졸중인지 알수 있는 방법은 없겠는지요?
답 :
자연정혈요법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갑자기 쓰러졌다는 그 자체로는 뇌출혈일 가능성이 높지만 정밀 검사를 하기전엔
판단이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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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혈하고 난 다음에 그 자리와 근처에 없던 심한 통증이 발생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록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답 : 책에서도 비슷한 원리적인 설명이 있습니다만, 사혈하는 자리에 처음에는 악질어혈이 없었는데, 사혈을 진행하면 부항의 당기는 힘에 의해서 먼곳에 있던 악질어혈이 부항쪽으로 끌려옵니다. 이때 악질 어혈을 다 뽑아 버리지 못한 상태에서 사혈을 끝냈다면 그 자리에 악질어혈이 와서 머무는 상태이기 때문에 원래는 없었던 통증이나 가려움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책에서 설명하는 <사혈하기 전보다 느낌이 더 나쁜 경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염려할 일은 전혀 아닙니다. 다음 기회에 그 자리에 남은 어혈을 계속 뽑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악질어혈이 머무는 곳이라고 반드시 통증이나 가려움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때로는 아무런 느낌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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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7
질문> 뇌경색으로 5년째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다는 분(61세, 65kg)을 만났는데 신장기능도 좋지 않아 1년 전부터 투석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신장+뒷머리혈에서는 어혈이 잘 나왔습니다만 과연...! 피의 색깔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혈색소가 너무나 부족한 상태... 혈전용해제 때문에 혈액이 점점 묽어지고 있었습니다. 어혈을 제거해 주지는 못하고 용해된 어혈이 모든 피와 함께 섞여서 돌고 있는 것이지요. 중풍이 좌우로 다 왔고, 눈도 점점 시력이 약해지고... 자연정혈요법을 시작했으니 어쩌면 어혈이 잘 빠져 나오는 것이 행운이 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혈이 모두 녹아서 생혈과 함께 돌고 있다면 생혈이어야 할 굵은 혈관의 피도 용해된 어혈과 함께 섞여 돌고 있겠지요. 신장과 머리에서 사혈을 했는데 쉽게, 가득 가득 빠져나왔습니다.
뒷머리혈에서는 신장혈보다 더 시커멓게 나왔습니다만
너무 쉽게 빠져 나오는 것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혈전용해제 때문에 조혈능력이 극도로 떨어졌기 때문에 혈액의 상태가 너무나 묽었기 때문입니다.
어혈이 집단을 이루고 있는 것을 빼내야 생혈이 들어올텐데, 몸 전체적으로 어혈같은 생혈(?)이 돌고 있으니 말입니다. 환자분이 일을 하지 않으므로 일단, 200cc를
12~15일 간격으로 사혈해 보려고 합니다. 원리대로 하면 될지... 궁금하여 문의를 합니다.
답 : 혈전은 일종의 어혈에 속하며, 혈전용해제는 결국 어혈을 묽게하는(녹이는) 약입니다. 말씀대로라면 혈전용해제에 의하여 어혈이 녹아서 생혈과 어울려 온 몸을 돌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혈과 생혈이 뒤섞여서 거의 구분없이 잘 빠지는 것이라면 결국 몸 전체적으로 피갈이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의 혼탁한 피를 조금씩 뽑아 버린만큼 새로운 깨끗한 피가 생성되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투석중인 환자라 하셨으니 담당 병원에서 조혈에 대한 매우 효과적인 처방을 해줄 것입니다.
환우님과 잘 상의해서 현대의학의 조혈지원을 받으면서 진행하신다면 빠른 성과를 거두실 것으로 봅니다.
혈전용해제의 복용을 갑자기 중단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혈압약을 장기 복용한 고혈압환자가
혈압약을 갑자기 중단하면 위험한 것과 같습니다.
혈전용해제를
드시는 분의 혈액은 어혈의 상당부분이 용해된 상태이므로 사혈할 때 어혈이 잘 빠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혈기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사혈한 자리의 침구멍에서
피가 쉽게 마르지 않고 (딱지가 형성되지 않고) 피가 계속 (매우 조금씩) 나올
수도 있음을 감안하여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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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8
질문> 나이가 많아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네요. 전립선이 문제인것 같은데 교재(책)에서는 소변을 잘 볼려면 어디를 하라는 지침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인체의 어느
부위를 어떻게 사혈하는지 좀 자세히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효과는 있을까요?
답 :
소변이 시원스럽게 나오지 않는 원인은 거의 전립선 비대 때문이고, 전립선에 어혈이
쌓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전립선의 어혈을 뽑아야 하는데, 혈자리를 찾아서 실행하시면
됩니다. 말기 전립선 암도 스스로 완치한 분이 있습니다.
소변을
잘 보는 방법, 대변을 잘 보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책에서 설명한 것은 없지만, 원리적으로
이미 설명을 다 해놓았습니다. 충분히 공부하여 원리를 충분히 깨우치면 그런 문제는
스스로 답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전립선이 문제라는 것을
아셨다면 답은 자동으로 나오는 것 아닐까요? 전립선의 위치를 아는 방법이 있고,
그렇다면 사혈을 해야할 혈자리는 저절로 보이는 것 아닐까요? 전립선에서 가장 가까운
피부, 즉 고환과 항문 사이, 남근혈(남성혈)입니다.
책에서
이런 것까지 다 설명하면 너무 길어집니다. 갑상선이나 췌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치만
알면 혈자리는 저절로 결정되는 것이고, 사혈하는 방법은 사혈의 원리를 따르면 됩니다.
덧셈문제 몇 가지만 풀어보고, 푸는 원리를 알면(배우면) 나머지는 원리가(방법이)
다 같은 것과 같습니다.
전립선, 갑상선, 췌장 등의 위치를
아시려면 인터넷 검색창에서 찾아보시면 상세히 나옵니다.

자연정혈요법은 병의 명칭별로 치료법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감기 환자는 <어느 자리를 얼마만큼 사혈하라>고 가르친다면 그것은 매우 잘못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원리학습을 충분히 하신 분이라면 잘 아실 겁니다.
자연정혈요법의 교재를 읽어본 정도가 아니고, 중요한 대목을 잘 숙지하고,
어느정도 실천(실습, 체험)을 하셨다면,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방법 정도는
스스로 답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자신이 최고의 해결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답변자가 질문자의 학습경력이나 체험정도, 현재의 신체조건, 건강상태 등을 정확히
알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정확한 사혈자리와 사혈량을 알 수 없고 말 할 수도 없습니다. - 결론은 책과
교재 전체에 정답이 있습니다.
현재 보고 계시는 이 사이트도
자연정혈요법 교재들 중에 하나에 속합니다.
비유적인 설명을 첨부하겠습니다. 평소에 발가락 무좀으로 고생하던 분이 자연정혈요법을 만났을 때, 무좀부터 치료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입니다. 그래서 무좀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교재를 끝까지 읽어보았지만 시원한 답이 없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다시 읽어보십시오. 발가락 무좀을 뿌리뽑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분명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귓병이나 콧병 등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 무좀이나 콧병 귓병보다 더 중요한 병을 먼저 고치는 일에 비중을 더 두었을 뿐입니다.
자연정열요법의 모든 교재는 소설책이 아니므로 한 두 번 읽고(듣고) 끝내면 부족합니다. 수차 반복하고 예상문제집도 풀어보고, 메모하면서 스스로의 생각이나 연구결과를 기록하기도 하고, 실천(실습)하면서 또 반복학습을 하여 주신다면 의사보다 유능한 의사 되실 것입니다. 병과 생명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이 공부하는 시간과 노력의 100분의 1 이면 충분합니다. 의사보다 유능한 치료사가 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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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9
질문>:
하지동맥을 가진 사람이 신장과 공동혈의 사혈을 두달에 걸쳐 5회차 해서 거의 깨끗해진 상태가 된거 같습니다.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답 :
동맥류나 정맥류는 (다소 굵은) 동맥이나 정맥의 일부분이 막혀서 흐름이 순조롭지
못하여 발생하는 통증이나 증세를 말합니다. 그 중에도 정맥류는 대개 정맥혈관이
피부쪽으로 파랗게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정맥의 어느 부분의 피흐름이
막힐 경우는 흐르던 피가 정맥에 고여서 혈관이 부풀어 오른 모습이 나타나 보이므로 보기에도
안 좋습니다. 문제는 혈관의 일부분이 왜 막히느냐?이며, 이 막힌 부분을 풀어주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하지정맥류는 피 흐름이 다리쪽으로 내려가지 못하도록 허리 근처 어딘가에서 하지동맥이 막힌 것입니다. 그 자리가 어딘지를 찾아서 어혈을 제거하면 뜻밖에 쉽게 해결됩니다.
질문자께서는 <신장과 공동혈의 사혈을 두달에 걸쳐 5회차 해서 거의 깨끗해진 상태가 된거 같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신장혈이나 공동혈을 사혈한다고 동맥류나 정맥류가 (반드시) 치료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아무튼, 자연정혈요법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어혈을 제거하면 막힌 혈관이 반드시 열리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막힌 자리를 모조리
정확하게 찾아서 정확하게 어혈을 뽑아내느냐 입니다.
참고로,
현대의학이 동맥류나 정맥류를 치료하는 방법을 살펴보면 참으로 한심합니다. 막힌
곳의 어혈을 뽑을 줄을 모르니까, (중요한 동맥일 경우에는) 막힌 곳을 피하여 다른
곳으로 피가 돌아가도록 혈관 (이식)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도로를 막고
있는 흙더미를 치워버리면 간단히 해결될 것을 가지고, 막대한 공사비를 들여서
우회도로를 다시 건설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 하나, 보기에
흉한 정맥류의 경우는, 하지정맥류나 복부정맥류 등의 경우) 부풀어 오른 정맥을
칼로 잘라서 제거해버리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얼마나 한심한 일입니까? 그렇다고
흉터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도 아니며, 잘라 버린 정맥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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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0
질문> 제가 척추 분리증에 의한 전방전위증 인데 이런 병도 완치가 되나요?
답 :
척추뼈가 운동성이 둔화되고 비정상으로 서서히 증식하는 현상이며, 이
또한 신체의 노화에 따른 혈순환의 장애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다시말해 신체의
노화(혈순환 장애)에 따른 질병입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이 무엇인지 답은 나온 것이라
하겠습니다. 혈액순환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척추의 모습도 정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척추분리증 척추전방전위증
안면(근육(에
혹은 턱(근육)에 어혈이 많아서 혈순환이 잘 안 되면 입이 삐뚤어져서 돌아오지 않는
구안와사가 발생하듯이, 척추 부위에 어혈이 쌓여 혈순환이 제대로 안 되면 척추분리증이나
척추전방전위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턱근육과 일대
안면근육을 사혈하면 삐뚤어진 입이 돌아오듯이,
척추전방전위증도 그 부분을 사혈하면 원위치로 돌아올 것입니다. 척추디스크탈출(추간판탈출)
등도 같은 원리로 치유가 됩니다.
믿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교통사고나 충격으로 발생한 병이 아니면 거의
전부 어혈 때문에 발생한 병이기 때문에 어혈을 제거하면 원상복구가 되는 것입니다.
추간판탈출의 여러 모형도 (위,아래)


추간판(디스크)의 정상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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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누님이 유방암으로 얼마전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신장혈은 몇 차례 사혈하였습니다. 다음은 유방 부위를 사혈하여야 합니까?
답 :
환자를 보지도 않고 Yes 혹은 No로 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최종 판단은 여러
상황과 답변을 고려하여
본인과 보호자가 하셔야 합니다.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유방 그 자체와 그 주변에 어혈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뽑아 버리는
것이 좋다는 의견입니다.
유방에
암이 발생한 이유는 물론 유방에 어혈이 많아 혈순환 장애 때문이라 할 수 있지만,
유방 주변의 어혈과 또 다른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임을 책에서도
말한 것으로 압니다. 유방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출혈과 함께 그 부분의 어혈도 일부
빠져나가며, 환부를 잘라 버리는 과정에서 그 속의 어혈도 함께 잘라 버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로 치질환자가
항문의 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수술로서 상당한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이유는 수술 과정에서 피를 흘리게 되고 피를 흘리면서 환부의 어혈이 어느정도
빠져나가며 잘려나가는 환부와 함께 그 속의 어혈도 함께 잘려 나가기 때문입니다.
종기를 수술로 치료하는 원리도 비슷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사람들이 종기를 많이 앓던 시대에 병원에 가면 밤톨 만한
종기를 수술칼로 열십자로 도려서 피고름을 마구 흘리게 한 다음에 바늘로 기워두면
며칠 후 종기가 낫는다는 사실입니다. 일종의 사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종기쯤은 집에서 사혈해 버리면 병원의 수술보다 더 편하고 좋은 효과를
거두는 것입니다. 작은 종기(뾰루지)라도 있으신 분은 당장 시험해 보세요.
암을 수술한 분에게 중요한 것은, 암의 재발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암의 재발은 그
자리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암의 전이>라고 하여 다른 곳에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암의 전이를 방지하려면 몸 전체의 건강을 챙겨야 하며, 신체의
취약한 부위(장기)에 전이되기가 쉬우므로 취약한 부분, 즉 어혈이 많은 곳(특히
주요 장기)을 찾아서 우선적으로 사혈하여야 할 것입니다.
암의 예방이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물론 사혈만 전부는 아닙니다.
식생활, 운동 등을 비롯하여 어려 방면으로 신경써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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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1
질문> 책에서 가르치는 사혈량 200cc와 10일 기간을 잘 지키면 문제가 없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피 부족 현상은 왜 발생합니까?
답 :
책 내용을 오해하신 것입니다. 이 외에도 오해의 현상은 여러곳에서 발생할
수 있으니 질문을 통해서 푸시기 바랍니다. 이런 오해를 해소하려면
무엇보다도 책을 더 많이 읽어보고, 원리를 바로 이해하고 경험을 통해서 전문가가
되셔야 합니다. 책을 제대로 소화시키려면 몇 번 읽는 것만으로는 절대로 부족합니다.
실천하면서 또 읽어보고, 학습 지원사이트도 자주 방문하시어 최신 정보도 습득하셔야
합니다. 다른 회원님들과 정보 교류를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책에는
사혈량과 휴식기간을 잘 지키면 위험한 일(부작용)이나 위험할 정도의 빈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하는 것입니다. 사혈을 하면 빈혈이
발생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책 어딘가에 이런 가르침도
있습니다. 사혈의 목적은 첫째로 어혈을 뽑는 것이고, 둘째는 빈혈(피부족)을
일으키는 것이다. 빈혈(피부족)을 일으키지 아니하면 새로운 피가 생성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집안에 헌 공기도 일부 배출해야 새 공기가 들어올 수 있고,
어항의 헌 물도 일부 덜어내야 그 만큼의 새 물을 넣을 수 있듯이 몸속의 낡은 피도
배출해야 새 피가 만들어집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수년 더
장수하는 이유는 매월 상당량의 헌 피를 내보내기 때문에 그 만큼 새로운 깨끗한
피로 보충되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상황이론을 늘 잊지 마십시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모든 현상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체격이나 체력에 따라서 피부족 현상이 빨리 오는 사람도 있고 천천히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빨리 회복되는 사람도 있고 느리게 회복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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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2
질문> 저는 신장혈 2회, 위장혈 1회씩 사혈 하였습니다. 어혈보다는 생혈이 많이 나옵니다. 저는 고지혈증으로 현재 고지혈약(MSD 바이토린)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 약의 영향 때문인가요? 사혈하는 동안은 고지혈증약 복용을 당분간 중단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 :
고지혈증을 치료(예방)하는 약, 콜레스테롤을 감소하게 하여 뻑뻑한 피를 묽게 하는 역할을
하며, 혈전용해제와 유사한 성격을 지닙니다. 피를 잘 흐르게 하는 효과는
있지만 피를 맑게 하지는 못하고 오히려 피를 빨리 오염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약을
오랫동안 먹은 사람이 사혈하면, 어혈은 비교적 적게 나오고 묽고
탁한 피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만
사혈을 하기 위하여, 다시말해 뻑뻑하고 질긴 어혈이 많이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고지혈약이나 혈전용해제를 갑자기 중단하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사혈을 생활속에 실천하면서
서서히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약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의 상태를 점검하면서
서서히 중단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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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3
질문> 축농증과 발바닥 무좀을 치료하는 사혈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책에는 왜 없습니까?
답 :
방법이 있습니다. 책을 잘 보시면 다 있습니다. 책을 막연히 읽기만 하시면 정확한 답은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사혈을 실천하시면서 읽고 또 읽어보면 처음에는
안 보였던 답도 새롭게 보입니다. 정확하고 명쾌한 답이 저절로 보일
것입니다. 경험하신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옛날부터
말하기를 <손톱밑의 가시는 보여도 (아파서 빨리 뽑으려고 하지만) 간 밑에 쉬스는 것은
모른다>고 합니다. 축농증이나 무좀이 지금 당장 견디기 불편하니까 그것부터
빨리 치료하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자연정혈요법을
공부하시는 분은 그런 유혹에 쉽게 빠지면 안 됩니다.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 즉 기본사혈을 충분히 터득하셔야 합니다. 축농증이나 무좀이 지금
당장은 다급할지라도 절대로 그것부터 치료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자연정혈요법 책에는
축농증이나 무좀을 치료하는 혈자리나 사혈방법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치료의 원리만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기본 사혈을 완성하기도 전에 축농증이나 무좀부터 치료하려는
하는 것은 말리는 편입니다. 책을 복습하면서 기본사혈을
충분히 실천하신 분이라면 누구든지 나머지 모든 병과 모든 혈자리와 사혈방법을
저절로, 가장 올바르게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깨우친 실력이 진짜 실력이라고 봅니다.
만약에,
기본사혈의 과정을 완수하지도 아니한 분이라면 축농증이나 무좀을 치료하는 방법을
설명하여 준다고 할지라도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시간과 생혈만 낭비하는
결과가 되기 쉽습니다. 사혈침과 부항을 다루는 솜씨도 숙달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더욱 곤란합니다.
무좀치료가 정녕 급하시다면 우선, 발가락 무좀이냐 발바닥 무좀이냐로 구분하고, 무좀이 있는 자리와 가까운 곳부터 사혈하고, 다음은 발등과 발목도 사혈해 보세요.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만약 다리에 어혈이 많아서 발까지 피가 잘 오지 못한다면 발목 위에서 무릎까지 막힌곳을 사혈로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상당한 시간과 사혈량 필요할 것입니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만큼 성과는 반드시 나옵니다.
축농증도 비슷한 방법입니다. 먼저 인터넷으로 축농증을 검색하여 축농증이
발생하는 위치 등을 살펴보십시오. 그 일대를 사혈하고 머리에도 어혈이 많다면 사혈로
머리 전체의 어혈을 줄여주면 눈코 귀 방면으로 피가 잘 돌 것이며, 그 결과로 축농증도
치유될 수 있습니다. 축농증 치료는 비교적 쉽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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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4
질문> 두 달 전에 처음 할 때에는 70% 어혈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90%의 악질어혈이 나옵니다. 어혈이 너무 질겨서 잘 나오지도 않고 누런 물방울이 이슬처럼 함께 나옵니다. 이럴 수도 있습니까?
답 : 처음에는 부드러운 어혈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나중에는
몸속 깊은 곳에 있던 악성어혈이 뒤늦게 나오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악성어혈이 나온다면 계속 뽑아주기 바랍니다. 그것이 건강과
치료성공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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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관절 등 재생을 필요로
하는 부위의 회복 기간은 보통 어느정도 인가요?
답 : 예를
들어, 퇴행성관절이라 하면 관절의 모세혈관이 막혀서 관절이 점점 악화되어가고
있음을 뜻합니다. 이곳을 사혈하여 정상적인 혈액순환이 되게 하였을 때, 곧바로
관절염이 사라지고 원래의 건강했던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을까요? 가벼운 관절염이라면
며칠만에 회복이 될 수 있지만 많이 닳아 버린 관절의 연골이 회복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립니다. 며칠 혹은 몇 달이라고 정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나이에 따라서, 상태와 상황에 따라서 제각기 다릅니다. 여러 가지 신체조건이나
생활자세에 따라서 관절염의 회복속도는 매우 빠르기도 하고 매우 느리기도 합니다. 또한 자정사혈의 기술이나
사혈양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깨끗한 피가 잘 돌수록 회복의 속도는 빨라집니다. 허리에서 많은 어혈을 제거하면 무릎관절과 다리 전체가 덩달아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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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5
질문> 7살 아들애가 감기를 2주가량 계속하다가 불시에 <급성 사구체신염>이란 진단으로 입원하였습니다. 너무 뜻밖이고 당황합니다. 이럴 경우 사혈하는 것이 좋습니까? 너무 어리고 또 무서워하므로 사혈이 불가능할 경우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답 : 사혈하는 것이 좋은 정도가 아니고, 사혈을 꼭
하셔야 합니다. 사구체신염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신장에 어혈이 쌓인 것이니 당황하지 마시고 차분히 자연정혈요법으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교재를 찬찬히 공부하시고 또한 학습지원 사이트에서 <질문과 답>을 비롯하여 <성공적으로 사혈하는 방법> 등에 대하여 충분히 내용을 숙지하신 다음에, 그리고 7세 아드님에게 적용하기 전에 먼저 부모님이 신장혈을 사혈하는 시범을 몇 차례 자연스럽게 보여주신 다음에, <신장속에 나쁜 피가 막혀서 그런 것이다>라고 설명을 잘 해준 다음에 아드님의 동의를 구하여 - 강제로 하지 마시고 잘 달래고, <이렇게 몇 번만 하면 낫는다>고 일러주면서 부드러운 손길로 사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습지원 사이트에서 <생혈의 낭비를 줄이는 방법>과 <신장을 성공적으로 사혈하는 방법>에 대하여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 두 번으로 끝나지 않고 1회에 0.3~0.5컵의 양으로 5~10회 이상 시도하면 어느정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며, 그 후에도 수 차례 더 시도하여 신장청소를 완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일인만큼, 부모님이 경험이 부족하신 경우라면 경력이 풍부하고 노련한 자격사나 연수원(장)의 도움을 받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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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6
질문> 어혈 60% 혹은 80%라고 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까?
답 : 참 예리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자정사혈의 경험이 풍부하지 아니한 분들은 어혈의 농도가 80%라고 하면, 무슨 뜻인지 어떤 모양의 어혈인지 실감나지 않을 것입니다. 80% 어혈을 눈앞에 보여주어도 그것이 왜 80% 어혈인지 전혀 느낌이 오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왜 그럴까요?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경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 세상에 갓 태어나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인생초보자(3살 어린이)에게 <지금 날씨는 기온이 영하 5도란다>라고 말해주면 <영하5도>가 무슨 뜻인지 무엇을 기준으로 한 것인지 전혀 알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춥고 더운 4계절을 수 차례 겪으면서 40도의 무더위와 영하10도의 추위도 여러번 겪어보면서 기상청의 일기예보를 여러번 들어보면서 실생활에서 경험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영하10도가 무엇이며 100도는 얼마나 뜨거운 것인지에 대한 관념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정사혈의 풍부한 경험을 통하여 최고 악질 어혈과 보통 악질어혈과 생혈을 다양하게 경험하면서,.여러 형태의 여혈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아야지 어혈과 생혈을 제대로 판별하게 되는데, 최고 악성 어혈(=농도가 가장 짙은 어혈)을 <90%어혈>이라 하고, 완전 생혈은 <어혈농도 0% 혹은 0%어혈>이라고 할 때, 그 중간치에 속하는 것은 <50%어혈 혹은 어혈50%>라고 하는 것입니다.
최고 악질 어혈(=농도가 가장 짙은 어혈)을 <100%어혈>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최고 악질 어혈속에도 10%정도의 생혈이 섞여있기 때문입니다.
p.97
질문> 공기압을 끝까지 다 걸지 말고 70~80% 정도만 걸라고 하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를 정하는 것입니까?
답 : 진공펌프로 끝까지 공기압을 건 상태를 100%라고 한 것을 기준으로 정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80%는 어느
정도인지 스스로 짐작을 하셔야 하는 것이며, 이것을 정밀한 압력측정기까지 동원해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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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면신경마비 환자입니다. 많이 불편한데 이것도 나을 수 있는지요?
답 : 안면신경마비도 안면에 혈액순환의 문제로 인하여 안면의 신경세포, 근육세포의 기능이 마비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안면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게 사혈하면 당연히 치유됩니다. 마비된 그 자리(안면)를 사혈(어혈제거)하면
50~70% 치료를 성공할 것입니다. 100% 치료된다는 보장을 못하는 이유는 안면에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이유는 안면 그 자체만의 어혈 때문이라고는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발가락에 어혈을 100% 제거했다고 발가락에 피가 100% 잘 돈다고 할 수
없고 10~70% 정도는 잘 돌 것입니다. 발가락에 피가 잘 돌기 위해서는 허리와 다리 전체에도 피가 잘 돌아야 하기 때문이죠. 이같은 원리를 잘 적용하면서
사혈을 하시면 치료에 성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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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8
질문> 20년동안 이유 모를 두통에 시달린 사람입니다. 책의 사진은 많이 보았으나, 어혈과 생혈? 부항을 걸고 약 3-5분 정도 있다가 피를 솜으로 닦아보니 검붉은 덩어리가 있던데요. 젤리처럼 이게 어혈인가요? 그리고 이 어혈로 보이는 것도 솜으로 계속 비비니까 다 스며들던데.... 여기서 의문입니다. 처음 솜으로 닦을 당시 바로 스며드는 생혈과 바로 구분되었던 덩어리가 어혈이었는지.... 아님 약 3-5분정도 시간에 피가 굳어 버린건지요?
답 : 어혈을 판별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혈과 생혈의 구분은 결국 상당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솜에 스며드는 것만 가지고는 매우 부족합니다. 일단 어혈의 사진을 많이 보시고요. 학습지원사이트의 여러가지 설명을 다 보시고 경험을 하신다면 어혈을 보는 눈이 정확해질 것입니다.
죽은 나무와 산 나무를 구별하는 방법을 말(설명)하라고 한다면 아무도 설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경험으로 죽은 나무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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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어혈이 심하고 질겨서 잘
안 나오는 경우인지 아니면 어혈이 없어서 안나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 :
너무 중요한 질문입니다. 어혈이 심하고 질겨서 잘 안나오는 경우가 거의 전부입니다. 어혈이
없어서 안
나오는 것이라면 당연히 생혈이 나와야 합니다. 모든 피부에는 피가
흐르는데, 그 피가 생혈이라면 침으로 찌르고 부항압으로 당기면 피가 줄줄 콸콸 흘러나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생혈이 아닌 질긴 어혈이 있는 자리에는 생혈도 어혈도
모두 잘 나오지 않고 속을 태우기 마련입니다.
p.99
질문> 침으로 찌르기 전에, 위장과 소장 대장혈에 부항을 걸면 검붉은 자국이 생기고, 그것이 시간이 지나도 잘 사라지지 않던데요. 저는 장이 안좋은 상태입니다. 자국이 안나도 사혈을 해야 하나요? 아님 건강하다는 말인가요? 어혈이 있는 자리는 부항자국이 선명해야 하는건지요?
답 :
자연정혈요법 책에는 <사혈하기 전에, 침으로 찌르지는 않고 그냥 부항만
걸어서 2~3분 정도 붙여두면 부항 자국이 생기는데, 부항자국이 진한 곳은 건강이 나쁜 곳이며, 진한 어혈이
있는 곳이다. 그러나 조심해야 하는 것은, 부항자국이 거의 없는 곳에도 심한 악성어혈이
많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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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사혈하면 안되나요? (전문가 예상문제집에 이전)
답 :
상황에 따라 답이 다릅니다. 사혈을 한 직후에는 사람에 따라서 두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요. 하나는 사혈하기 전보다 몸(체력)이 향상된 느낌이며, 또 하나는 당장의
피부족으로 체력이 저하되는 느낌입니다. 이것은 사혈하는 사람(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감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연관시켜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체력이 저하되면 감기에는 해롭습니다.
감기를
당장 치료할 목적으로 사혈하지는 마세요.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평소에
주요 장기를 사혈하여 몸이 건강해지면 감기는 잘 걸리지 않게되고, 걸렸다고
해도 쉽게 물리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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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
질문> 오른쪽 겨드랑이 바로 밑에 손을 대면 자지러지게 놀랄 정도로 아프다고 하십니다. 자정 사혈을 시도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답 :
겨드랑이 밑에 가슴, 갈비뼈 있는 곳이겠군요. 그 자리에 분명 악성어혈이 많을 것입니다.
어혈만 뽑아주면 99% 효과를 봅니다. 신장이 좋지 않을 때 발까락 통풍이라 하여,
특히 엄지발까락에 손을 대면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와 연관시켜서 생각할 필요도
있습니다. 콩팥(신장)의 기능이 나쁘면 피가 맑지 못하기 때문데 이곳 저곳
피부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토피도 신장이 나빠서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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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정사혈을
열심히 실천하여 여러 가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요사이 어지럽거나 하는 빈혈증상은 전혀
없는데 허리 아래로 (하체) 가려운 증상이 발생하여 피가
나도록 긁어야 되고 그러면 피부에 두두러기 같이
솟아있고 특히 저녁이면 증상이 심해지기에 피부족현상 때문인가요?
답 :
피부가 가려운 원천적인 이유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책에서 이미 가르치고 있습니다.
피부에 산소나 영양공급의 부족 때문이며, 신장기능이 나빠서 피가 맑지 못하면 산소와
영양 공급이 나쁘다는 사실도 아시지요? 물론 폐와 위장이 나빠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피가 부족해지면
평소에 피가 잘 흐르지
못하는 곳에는 산소와 영양공급이 더욱 부족해져서 가렵거나 아프거나 할 수 있습니다. 사혈을 많이 하셨다면
피가 회복될 때까지 사혈을 한동안 쉬셔야 합니다.
사혈을
하다가 피부족이 오면 계단 오를 때 숨이 차거나 현기증이 일거나 여러 가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사혈로 피부족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너무 심하지 않도록 항상 마음에 두셔야 합니다. 가까운
보건소에 가서 빈혈검사도 하시기 바랍니다. 이 때 빈혈검사는 주시기로 피를
많이 뽑는 것이 아니고, 사혈침으로 깨알 만큼의 한 방울만 뽑아서
검사하며 즉석에서 바로 빈혈수치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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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1
질문>:
위장, 소장, 대장혈은 배꼽을 중심으로 상하좌우로 되어있으니 배곱에서 몇cm라는 거리를 표시해주면
더 정확성도 있고 좋을 것 같은데...
답 :
혈자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의 체격에 따라서 거리가
다르기 때문에 cm등의 단위로 표시할 수가 없음을 이해하여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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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장혈이 먼저이지만 혼자서는 어려움이 있어서 우선 위장과 간장혈부터 하고싶은데 가능한지요?
답 :
당연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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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격사 시험 실습편 예상문제집을 파일로 받아 볼수 없는지요? 책자에 답이 있어 공부에 어려움이 있어 부탁드려봅니다.
답 :
예상문제집 실습편은 인터넷이나 전자문서로 공개할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책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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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2
질문>:
저는 여수시에 김○○(20세)라 합니다. 전 아토피가
아주 심했는데 엄청나게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완치는 안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아토피가 빨리 완치 될까요? 위장혈과 아토피는 별 상관 없죠?? 신장혈만 잘 하면 되는거 같은데...
답 :
답이 책에 있을 것입니다. 아토피의 주 원인은 혈액을 청소하는 콩팥(신장)의
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인데, 신장혈의 사혈만으로 완치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아닌 경우는 왜 그럴까요? 신장의 어혈이 완전히 제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분적으로 아토피가 사라지지 아니하는 곳이 있다면... 잘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낫지 않는 그 자리에 어혈이 있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다른 장기의 기능이 나쁜 경우에도 아토피가 나쁜 영향을 받습니다. 목 아래부터 꼬리뼈까지 그 일대를 꾸준히 사혈해 나가시면 아토피는 결국 씻은 듯이
낫습니다. 몸통에서 뽑아야할 어혈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시간도 예상보다 많이 더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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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3
질문>: 아토피에 안 좋은 음식 중에 밀가루가 있던데, 밀가루가 왜 안 좋은지 모르겠네요. 밀가루와 어혈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밀가루로 만든 빵을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이 다 병드는건 아닌데.....
답 : 밀가루 그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밀가루는 전 세계인이 즐겨먹는 곡식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밀농사를 거의 포기한 상태이므로 우리가 한국에서 사용하는 밀가루는 거의 99% 수입산입니다. 대부분의 농산물이 그렇듯이 수입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일이 걸리고 운반하고 저장하는 과정에서 밀가루가 쉽사리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심각할 정도로 방부제나 농약을 첨가한다는 사실이 밀가루를 불량식품으로 인식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들판에서 생산한 밀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요.
밀가루만
그런 것이 아니고, 패스트푸드, 첨가물이 들어가 가공식품 등의 모든 불량식품은
아토피에 안 좋습니다. 피가 잘 도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밀가루만 먹고 살아도 수년
동안은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결국은 나중에 그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모든 불량식품이
그렇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건강할 때 열심히 사혈하여 몸속의 어혈을
줄여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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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혈 중에 찬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였는데, 이유는 무엇이며, 기간은 어느정도인지 사혈하는 3개월인지 아니면 휴식하는 기간도 포함되는지. 또 하나
심한 운동을 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평소 헬스를 하고 있는데 중단을 해야하는지요?
답 : 찬음식은 사혈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 사혈기간이란 <사혈로 인하여 피 부족이 있을 수 있는 모든 기간>을 말합니다. 평소에 하시던 운동은 그대로 계속 하시고요. 너무 심한 운동은 피 회복에 좋지 않습니다. 알맞게 운동을 하는 것은 피부족현상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운동은 하셔야 합니다.
사혈로
인하여 몸에 피부족이 왔음에도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정말 곤란하죠.
편안히 쉬고 있을 때는 피부족을 잘 못느낍니다. 그래서 알맞게 운동을 하면은 피부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느낌이 있어야 적절한 조치를 할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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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4
질문>:
1회 사혈에 200 cc 기준으로 알고있는데, 직접 해보니 약 70~80CC정도(종이컵1/3) 어혈섞인 피를 빼고나면 사혈자리가 부어오르고 통증도
있어
계속하기 힘듭니다. 이럴 경우 한꺼번에 200 cc를 못 채우니까 3일에 한번씩 10일동안 약3회정도 실시하면 1회 200
cc 사혈하는 것과
차이가 있는지요?
답 : 중요한 질문입니다. 10일에 1번을 사혈하여 150~200cc 뽑는 것과, 3일마다 3번하여, 약 60cc씩 3번 뽑는 것은 같습니다.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 달에 한 번 사혈하여 한꺼번에 600cc를 뽑는 것은 아니됩니다. 매일 20 cc씩 사혈하여 한달(30일)동안 약 500 cc를 뽑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매일 한다는 것이 불편하고 힘이 들겠죠.
예를
들어, 10일 간격으로 100cc씩 100일동안 10번을 사혈한다면 1,000cc가 됩니다. 만약
이것을 한꺼번에 모아서 100일째 마지막 날에 한 번 사혈로 1,000cc를 뽑는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매우 위험하겠지요. 그 이유를 잘 생각해 보시면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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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소금에는 유통기한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왜 빛소금에는 유통기한이 표기되어있나요???
답 :
관찰력이 깊으신 질문입니다. 소금 그 자체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다만,
식품법에 의하면 모든 유통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을 표시해야하기 때문이며,
빛소금도 유통되는 가공식품이기 때문에 법률의 형식을 지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빛소금의 포장을 개봉한 상태에서 너무 오래 방치하면 공기 중의 불순물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개봉한 후에는 가급적 빨리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빛소금은 몸속에서도 불순물을 빨아들여서 밖으로 (소변과 땀으로) 나가는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오염된 소금은 몸속에서 불순물을 남겨두고 갑니다. 참고로, 소금은 <금속>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법적인 유통기한이 필요 없습니다.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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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간장혈. 폐장혈 등의 정확한 위치를 알기를 원합니다. 신장혈은 책을 보고 잘 알
수 있습니다만....
답 :
중요합니다.
콩팥(신장)은 작기 때문에 정확한 자리를 찾지 못하면 콩팥청소를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혈자리를 정해놓고 지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겉피부에서 가깝거나
크기가 큰 장기에 속하는 위장, 폐장, 간장 등에 대해서는 정확한 자리를 정해둘
필요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아니 됩니다. 다만, 이들 장기가 우리 몸속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알아두기만 하고, 어혈이 있는 자리, 어혈을 뽑아낼 수 있는 자리가
바로 혈자리입니다.
<참고> : 교재를 잘 보시면 이곳의 질문에 대한 답이 거의 다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한 번 더 상세히 그리고 색다른 방법으로 설명하여 확인하여 두시면 훨씬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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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부황을 걸고 생혈손실을 막기 위해 꾹 눌러주라고 했는데 제1부황만 눌러주는지, 부황을 걸고 5분동안 계속 눌러주는지요?.
답 :
부항을 누르지 않을 경우에 생혈이 나온다면, 부항을 계속 눌러서 생혈낭비를 최대한 막아야 합니다. 누르면 부항 테두리 밑으로 피흐름이 차단되기 때문에 외부의 생혈이 부항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1부항이든 제51부항이든 생혈이 나온다면 무조건 끝까지 눌러주어야 합니다.
책에서 "이렇게 하라."고 할 때는 다 이유가 있는데, 반드시
그 이유를 알고 암기해야 합니다. 이유를 모르면 암기도 어렵고,
암기해도 별 소용이 없거나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유를 알면 나머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상황이론이 중요합니다.
부항을 누르는 이유를 알면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답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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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6
질문>: 당뇨약을 복용하는 환자가 신장사혈을 몇 회 정도 한 다음에 약을 조절해야 하나요?
답 :
그건 정답이 없습니다. 약을 갑자기 끊지 말고, 몸 상태를 점검하면서 천천히 끊으셔야
합니다. 당뇨약 뿐만이 아니고 고혈압약이나 다른 약도 다 마찬가지로 약을,
갑자가 끊지 말고 (의사의 진단 결과나 수치를 참고하면서) 조금씩 약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적합한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10년동안 먹어오던 고혈압약을 자정사혈 덕분에 갑자기 끊게 되었고 그 후부터
계속 약을 먹지 않아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
사람이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럴 것이라고 섣불리 판단하시면 아니됩니다. 그때 그때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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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혈했을 때 피가 쌀뜨물처럼 뿌연것은 왜 그런가요?
답 :
피가 쌀뜨물처럼 뿌연것은 부항 테두리에 미세한 틈이 생겨서 공기가 들어가 미세한 거품을 일으키거나
혈관속에 하얀 이물질이 어혈에 섞여서 함께 나오는 경우에 약간 희끗한 색을 띄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혈과 함께 가스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 가스가 미세한 크기로 어혈과 혼합되면 희뿌연 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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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7
질문>: 진통연고를 바르고 사혈하다가 중간에 다시 바르고 사혈해도 되는지요?
답 :
진통연고의 진통효과가 20분 정도 뿐이라서 불편합니다. 이 연고의 목적이 원래는
사혈용이 아니고 남성용이기 때문에 그렇게 20분으로 조절해 놓은 것으로 추측합니다.
중간에 다시 바르고 계속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 너무 많이 오래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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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본사혈(신장)만 3회 실시하였습니다. 어혈이 계속 나오는데 실제로 치료해야되는 부위를 사혈하고싶은데 신장어혈을 다 뽑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답 : 신장혈에서 어혈이 계속 나온다면, 다 나올 때까지 하시면 좋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결정은 상황에 따라서 환자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공부를 충분히 한 상태에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목숨과 직결되는 장기의 건강이 가장 우선이라는 사실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주요 장기들이 어느정도 건강한 상태라면 팔 다리 등에 원하는 부분을 사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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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8
질문>: 사침할때 너무 아프다고 말하므르 마취제를 주사하고 시술해도 문제없는지요?
답 :
마취제를 주사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한다면 당연히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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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팔 부분에 사혈을 하던 중 부항속에는 어혈보다 진물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물집(수포)은 생기지도 않고 물이 어혈과 함께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계속 뽑아내어도 괜찮은지요?
답 :
계속 뽑아내어도 괜찮습니다. 뽑아야 합니다. 진물은 다음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물집(수포)이 먼저 생성된 다음에 터뜨린 물집을 통하여 진물이 피와 함께 나오는
경우와, 물집이 생성되는 과정도 없이 바로 침구멍을 통하여 많은 진물이 어혈과
함께 나오는 경우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진물은 어혈과 함께 혈관에 있던 것이 아니고
체세포 주변에 고여있던 진물이 땀구멍이나 체세포의 틈 사이로 나와서 피부의 껍질을
일으키며(=수포를 형성하며) 나오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후자는 어혈과 함께 혈관속에
고여있던 진물이 혈관을 통하여 어혈과 함께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양쪽 다 뽑아
버려야 할 진물입니다.
참고로,
어혈은 진물이 없는 어혈과 진물을 동반하는 어혈이 있습니다. 진물을 동반하는 어혈이
더 나쁜(악성) 어혈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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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9
질문>:
어머니 신장혈을 사혈하였는데 많은 양의 어혈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틀 뒤 평소 아프던 오른쪽 다리에서 무언가가 종아리에서 무릎으로, 무릎에서
허벅지로 옮겨가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걸을 수 없을 만큼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건드리기만 해도 아파서 다시 허벅지 사혈을 하였는데 많은 양의
어혈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많은 부분이 아프고 다리 전체가 뻐근하고 아프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답 :
무언가가 종아리에서 무릎을 거쳐 허벅지까지 움직였다면 그것은 어떤 실물의
움직임(이동)이 아니고 느낌상의 이동일 수도 있고, 종아리의 어혈집단이 이동하다가 허벅지에서 쌓여있던 또
다른 어혈집단과 만났을 때 그 규모가 커지면서 통증이나 불편한 증상(뻐근하고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볼 수도 봅니다. 어혈에는 움직이지 않고 한 자리에 멈춘 것도 있고, 서서히
움직이는(이동하는) 어혈도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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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0
질문>:
구안와사 - 농업에 종사하는 50세 여성인데요. 체형은 마른편이구요. 농촌의 고된 일상사에 끼니
때가 지나서 배고품에 식사 하기가 대부분입니다.
그날도 오토바이 타고 귀가중 왼쪽 볼이 마비가 오면서 오른쪽으로 입술이 약간 돌아갔습니다. 치료를 하고자 하는데 갑자기 햇갈리는게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마비가 된 왼쪽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입술이 돌아간 오른쪽을 해야 하는지요. 가르쳐 주세요.
구안와사
- 안면(=얼굴)신경마비증세 - 갑자기 입이 비뚤어지거나 얼굴에 주름이 잡히지 않거나
눈이 감기지 않는 등의 증세.
답 :
나이도 50 정도에 마른 체격이라면 얼굴을 비롯한 전신에 어혈이 많다고 봅니다.
그 상태에서 (추운 날씨에) 오토바이를 타고 달렸다면 찬 공기가 얼굴을 식혀서
혈액순환을 더욱 방해하였기에 얼굴 신경과 근육에 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봅니다.
가뜩이나 울고 싶은 아이에게 빰을 때려준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이럴
때는 얼굴을 당장 사혈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일단 목과 얼굴과 머리 전체에
온열마시지를 하거나 더운물에 목욕하거나 찜질하는 방식으로 마사지와 함께 서서히 풀어주도록
하시고, 그래도 안 된다면 마비가 일어난 자리에 사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비가 어디서 일어났는지를 알 수가 없죠. 입술이 오른쪽으로
돌아갔다면 오른쪽 볼에 근육당김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는데, 일단 오론쪽을
먼저 해보세요. 그리고 양쪽 모두 하십시오. 악성어혈이 많이 있는 곳이 원인입니다.
안면에 피부밑에 어혈이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사혈로 뽑아주면
얼굴피부가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기미 주근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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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1
질문>: 저의 부친(72세)이 예전부터 고혈압(최고 175)으로 혈압약을 복용해 왔으나, 자연정혈요법으로 혈압은 거의 정상상태 입니다. 그런데, 5월 말 경, 음식 넘기기가 좀 불편하다 하여 병원-정밀검진 결과 식도암(말기-mass약10cm-임파선 전이, 위, 신장 일부 전이)이라고 합니다. 수술은 불가하다 하고, 1차 항암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상태 입니다. 이 경우, 암발생 부위에 사혈가능한지요... 저의 부친이 회복될 가능성 있는 방법이 혹시 있는지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답 :
암 발생한 자리에 사혈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반드시 그 자리를 사혈하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자리에 맑은 피가 잘 흐르게 하면 암 세포가 감소하거나
확산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그 자리에 맑은 피가 잘 흐르게 하기 위해서는 바로
옆 자리라도 악성 어혈이 있다면 함께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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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2
질문>: 혈자리에서 물이 나왔지만 한 군데도 물집의 발생없이 솜만 적셨지요. 다행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계속 뽑아내었는데 괜찮은지요. 그리고 피보다 진물이 더 많이 나올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 :
물집(수포)는 생기지도 않고 피부나 침구멍에서 진물이 나오는 경우는 흔한 일입니다.
침구멍에서 진물이 나오는 것은 흔한 일이겠지만 침구멍을 내지도 않았음에도, 그냥
피부에 부항만 걸어 두었음에도 부항속 피부에서 (진)물이 조금 흘러나오는 경우도 흔히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물론 땀은 아닙니다. 건강하지 못한 곳임을 뜻하며, 그
자리에는 악성 어혈이 있음이 거의 틀림없습니다. 사혈을 하여 어혈과 함께 진물도
뽑아 버리면 됩니다. 참고로, 건강하지 못한 피부에는 부항을 걸지 않아도 진물이
비치거나 물집(수포)이 발생하는 것을 경험하신 분들이 많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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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9세 미용업에 종사하는 여성이며 19세 때 왼쪽 신장이 방광 역류로 괴사되어 절제하였으며 10년이 지나 고혈압이 생겨 혈전용해제를
복용하다 얼마전부터 아스피린를 같이 복용하고 있슴니다. 서서하는 직업이라 피곤하면 다리가 부었다가 자고나면 정상이됩니다. 현재 신장 사혈를 할려고
하는데 가능한지요?
답 :
당연히 신장 사혈을 하셔야 하며, 방법은 책에서 가르치는 대로 하시면 좋습니다. 신장
하나는 절제하고 하나만 남았으니 각별히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서 사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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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3
질문>: 신장사혈 9회를 마치고 몸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연정혈요법과 인연을 맺은것이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안구건조가 심하여 병원을 다니고 있으나 호전이 없는데, 어떤 곳을 사혈해야 하나요?
답 :
안구건조가 심하시다면 당장 생활이 불편하시겠죠. 머리를 사혈하여 머리 전체에
피가 잘 돌면 안구건조증은 물론 각종 눈 병이 다 낫습니다. 그리고 눈 가까운 곳에도
알뜰하게 사혈해 보십시오. 단, 몸통도 함께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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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4
질문>:
뇌수술을 한지 삼 년쯤 됐고, 두 달에 걸쳐 신장과 공동혈을 5회차 정도 자정사혈로 관리를 한 상태입니다. 다음 단계로 머리로 올라가도
되는지요?
답 :
<된다> 혹은 <안된다>고 흑백논리로 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책을 공부하셨다면 얼마든지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판단을 조금 잘못했다고
할지라도 큰 문제될 것은 없으니 마음 푹 놓으시고 소신껏 판단하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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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생리주기와 사혈의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상관 없나요?
답 :
상관이 조금은 있습니다. 없다고 해도 됩니다. 피부족에 관한 문제니까, 결국 <사혈량과 피부족>의 차원에서
판단하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사혈은 약 한 두 시간에 걸쳐서 갑자기 피를 뽑아
버리는 것이므로, 사혈후에 갑자기 빈혈증세를 느낄 수 있지만, 생리는 몸속에서
이미 따로 나갈 준비가 되었다가 (배란준비), 배란이 안 되면 배출되는 것이므로
갑자기 빈혈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이 원리를 생각하면 사혈과 거의 무관하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
질문>:
갑상선, 귓병, 눈병, 콧병, 혹은 감기,... 등을 치료하기 위한 혈자리를 왜 책에서는
가르쳐주지 않습니까?
답 :
책에서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하여 <책에는 답이 없다>고 하면서 임의로
혈자리를 만들어서 그것이 모범 혈자리라고 암기한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 분은
책을 다시 꼼꼼히 복습해 주시기 바라며, 그래도 의문이 풀리지 않으신다면
질문주시기 바랍니다.
<책대로만 하면 만사 오우케이>라고 하는
자격사님들이 많습니다.
참고하실 치료법
모 연수원장님의 말씀.
책에는 혈자리 수를
간단히 몇 가지만 제시하였지만, 분명한 것은 귓병이나 눈병, 콧병, 혹은 감기,... 등의
모든 병을 치료하기 위한 모든 혈자리를 사실상 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장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무슨 뜻인지 지금 당장 이해되지 않으신다면, 책을
보시면서 기본사혈부터 천천히 실천해 보시면, 그리고 또 다시 책을 보시면 처음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게 됩니다.
기본원리를 잘
알고 상황이론으로 풀면 모든 답이 저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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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5
질문>: 심장에 승모판 일탈증 입니다. 사혈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저는 책을 다 읽기는 하였지만 아직 사혈은 한 번도 안했습니다.
답 :
심장에는 판막이 4개가 있습니다. 심실(심장의
방)이 4개이기 때문이지요. 이들은 각 방의 미닫이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문이 열리면 피가 지나가고 다 지나가면 닫혀져 한 쪽 방향으로만 피가 흐르게 해줍니다. 이러한 판막들이 망가져 좁아지면 혈액이 잘 지나갈 수 없게 되고, 잘 닫히지 않으면 판막을 지나간 혈액의 일부는 다시 되돌아가게 됩니다.
승모판(막)도 판막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승모판 일탈증은 승모판이 제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약간 어긋나서 제기능을 다 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척추의
추간판(디스크) 탈출과 같은
원리라고 하겠습니다. 승모판을 강제로 이탈시키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그렇게 되었다면
결국 심장의 어혈로 인한 심장조직(=심장자체)에 혈순환 장애 때문입니다. 척추에
혈순환이 안 되면 추간판이 이탈하듯이, 안면(근육)에
혈순환이 안 되면 입이 삐뚤어지듯이, 심장조직에 혈순환이
잘 안되면 위 현상이 일어나고, 혈순환이 잘 되게 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정상기능을 다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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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단식 중에 혹은 직후에 사혈을 해도 되나요?
답 :
이와
유사한 질문은 거의 대부분 예스나 노우로 답하면 틀린 답이 됩니다. 책에 있는 상황이론을
적용해야 합니다. 사혈을 해야 좋은 경우와 해선 안되는 경우로 나누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걸루 대답이 끝난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말하기를 <저는
단식 후에 체력이 극도로 떨어진 상태에서 사혈을 했다가 피부족까지 겹쳐서 한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또 어떤 분(전문가)은 말하기를 <단식 후에(중에) 사혈하니
질긴 어혈도 잘 나오고 참 좋더군요. 단식과 사혈을 병행하면 참 좋습니다.>
위 두 분의 말씀,
모두 옳은 말입니다. 어떤 문제의 정답에 대해서
<예, 아니오>라고 답할 수 있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전체적인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상황별로 바르게 적용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하겠습니다.
사람마다 신체의 조건과 사정이 다르고, 같은 사람도 때와 장소에 따라서 신체의
조건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p.116
질문>: 자격사 시험을 볼 계획이 없는 사람은 <자격사 시험 예상문제집>을 안 봐도 되죠?
답 : 아닙니다. 시험에 응시여부를 불문하고 예상문제집은 누구나 공부하셔야 합니다. 본 교재만 보고 예상문제집을 보시지 않는다면 학습량이 부족하다고 하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누구나 자격사 시험에 합격할 정도의 공부는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질문>:
미국 아리조나입니다. 저는 책을 매일같이 수시로 틈날 때마다 보고있고,
수개월째 제 환자들에게 자정사혈을 하고있는 한의사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이 신장혈이나 등에서는 제법
많은 양의 어혈이 나오는데
위장, 간장, 대장, 심장병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혈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혈을 중단하게
됩니다. 그러면 저나 환자가 의욕이 떨어집니다. 왜
이런현상이 있는건지요?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요? 답을 꼭 부탁드립니다.
답 :
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병을 고치는 일이 쉽기만 하겠습니까? 사람(환자)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반대로 복부(대장, 소장)에는 잘 나오는데 등(신장)에는 생혈도
어혈도 잘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어혈이 너무도 심하고 질긴 악성이어서 잘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무엇보다도 악성어혈을 뽑아내는 기술과 시간의 기다림이 중요합니다. 교재와
학습지원사이트에서 그 기술을 설명하였습니다.
어혈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3 가지입니다.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하나는 어혈이
없어서 생혈만 나오는 경우, 또 하나는 어혈이 너무 심해서 생혈도 어혈도 아무것도
안 나오는 경우, 마지막 하나는 어혈이 있음에도 어혈을 뽑는 기술이 부족하여 어혈은
남겨두고 생혈만 뽑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교재공부(책과
시디강의)와 경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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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7
질문>:
미국 한의사입니다.
책에서 온몸이 자정사혈의 혈자리가 될 수 있고,
모든 통증이나, 증상자리가 자정사혈의 혈자리가 될 수 있다고 하였는데, 혈자리 선택이 가장 어렵습니다. 시술하는
저나 시술 받는 환자나 모두
혈자리를 가급적 적게하고, 빠른 효과를 볼려고 하는데, 혈자리 선택의 요령을 좀더 구체적으로
공부하도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 :
혈자리는 누군가가 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혈이 있는 곳, 어혈을 뽑을 수 있는
곳이 혈자리입니다. 책에서 분명히 그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같은
병이라 할지라도, 예를 들어 같은 퇴행성 관절염이라 할지라도 사람에 따라서 그리고
사정에 따라서 사혈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행성
무릎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한 혈자리가 한 둘이 아님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관절의
앞, 뒤, 좌, 우, 아래, 위..... 이들 중에서 어디를 먼저 혹은 나중에 해야할지 혹은
어디를 해야하고 어디를 할 필요가 없을지에 대해서는 사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심지어는 때와 장소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책은 여러번 읽어야 하고, 실천하면서 또 읽어보아야 구석구석에
숨을 의미를 다 발견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의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 책의 의미를 깊이 소화하는 최선의 길이 될 것입니다.
옷이
무엇인지, 그리고 4계절이 무엇인지, 날씨가 무엇인지 기본 원리를 안다면 스스로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서 스스로 옷을 골라서 알아서 입는 것이 정답입니다.
옷 만드는 사람이 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혈자리도 이와 같고, 또 다른 모든 것이
이와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원리에 따라서 그때 그때 정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핸들을 커버길에서는 얼마나 (몇도로) 돌려야 할지,
오르막길에서 가속패달을 얼마의 힘으로 밟아야 할지..... 이런것을 누군가가
정해주어야 합니까? 남에게 물어보고 합니까? 순간순간마다 운전사 스스로 도로의 상황에
맞게 알아서 하는 것이 최고의 정답입니다. 사혈도 이와 같습니다.
p.118
질문>: 당뇨병으로 수종이 심한 70대 중반 남자분인데 두 다리와 신장혈을 2주일에 한번씩 5회쯤 했는데, 마지막 치료후 일주일쯤 후에 중풍으로 종합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몸에서 어혈을 제법 많이 제거했는데 왜 이런 중풍이 온건가요? 머리혈을 우선적으로 사혈하지 않아서인가요?
답 :
중풍이 오는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머리에 어혈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리와 신장혈을 2주일에 한번씩
5회쯤 사혈한 것으로는 중풍을 예방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소방차가 화재를 진압하는
원리를 책에서 말했습니다.
물을 몇 번 뿌렸다고 산불이 다
꺼진다는 보장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산불이 작은 경우에는 한 대의 소방차로 단
한 두 번만 물을 뿌리면 불이 꺼질 수도 있지요. 상황에 따라 모든 것은 달라집니다.
질문>:
저는 6개월 전에 뇌졸중이 왔습니다. 쓰러진 것은 아니고요. 갑자기 왼쪽 팔에
힘이 빠지면서 왼쪽 다리로 내려가면서 왼쪽 반을 못쓰게 되어서 구급차로 이곳
병원으로 이송한 후, MRI 결과 뇌졸중입니다. 3일간 병원에 있다가 재활원으로 옮겨져서
3개월간을 재활운동만 하고나서 퇴원하여
집에서 요양중인데 아직도 왼쪽 팔다리가 불편한 상태이면서 많이 저리답니다. 그동안 한약도
먹고 침도 몇개월을 맞았는데 효험이 없어서 침은
중단하였답니다. 사혈을 어디부터 시작하여야 좋은지요?
답 :
지금 당장 머리가 급한 상황이니,
당연히 머리를 사혈해야 합니다. 오른쪽 팔에 이상이 있다면 왼쪽 머리를 먼저, 왼쪽
팔다리에 이상이 발생했다면 오른쪽 머리를 먼저 사혈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는
책과 이곳 전체의 내용을 통하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p.119
질문>:
막내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왼쪽다리 중심으로 물사마귀가 많이 번졌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피부과에
가면 일일이 시술을 해준다고
하는데요.
답 :
물사마귀는 세균성이며 주로 어린이들에게 발생합니다. 아이와 물사마귀의 규모를 직접 보기 전에는 무어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군요. 신장이나 주요 장기가
건강함에도 다리에 물사마귀가 생겼다면 그 자리에 어혈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세균성이라고 할지라도 물사마귀 그 자체를 사혈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얼굴이나 피부에 어떠한 부위에 트러블(문제)이 났을 때 내부 장기 중 어디가 좋지 못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피부는 내부 장기의 상태를 보여주는 거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신체의 외부에 어떠한 이상이 생기면 신체에서 신호를 보내게 되는 것이므로 피부질환 치료에 있어 겉만을 개선하기 보다는 속까지도 같이 해결을 해야 합니다.


질문>: 녹내장이라는 질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치료하면 되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 :
시신경 손상으로 인해 시야가 좁아지고,
심한 경우에는 시력을 영영 잃을 수 있는
무서운 안질환인 녹내장은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질환으로,
특히 40세 이후에는 그 발병률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눈으로 맑은 피가 잘 흐르게 한다면 녹내장이든 백내장이든 다 해결됩니다. 그렇다면
눈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생각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주요 장기의 기능이 필요하고, 목과 머리쪽으로 피가 잘 돌아야 하고 그래도 부족하다면 눈
가까운 부위에서 어혈을 뽑아버린다면 눈으로 맑은 피가 흐르게 될 것이며, 녹내장
백내장 노안 근시 원시 모두 다 해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기적들이 발생하는 일입니다.
백내장에 비하면 녹내장이 쉽지 않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물론 병원에서는 완치가 불가능입니다.
p.120
질문> 제가 급한 것은 가슴이 꽉 막히는 것 같고 숨쉬기가 자주 불편한데 어디를 우선적으로 사혈하면 숨쉬기가 좀 편해질까요?
답 :
가슴이 콱 막히는 부분이 심장부분이라면, 그리고 숨이 막혀서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라면, 당연히 생명을 먼저 지켜야 한다는 차원에서 심장의 응급사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심장 부분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 자리를 사혈해야 합니다. 응급사혈에 대해서는 책을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혈에 대한 기본 원리는 항상 인식하셔야 합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사혈은 피를 뽑는 것이 아니고 어혈을 뽑는 것이라는 사실도 기본원리의 하나에 속하며,
어혈과 생혈을 구분하는 실력도 하나의 기본에 해당합니다. 쉽지만 기본이 중요합니다.
질문>: 신장사혈 3회 하였는데, 큰 아이의 아토피가 아직 차도가 없습니다.
답 : 아토피가 치료되려면 콩팥(신장)의 기능이 향상되어야 합니다.
콩팥의 기능이 향상되려면 콩팥(신장)속의 어혈이 제대로 청소가 되어야 하는데,
사람마다 콩팥과 그 주변의 어혈양이나 분포방식이 다양하기 때문에, 한두 번의 사혈로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고 못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어혈을 뽑지 않고 생혈을 어혈로 오인하여 뽑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다가
피부족이 오면 오히려 아토피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생혈과 어혈을 분명히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맡아야 합니다.
아토피 환자가 명심하실 일은, 생혈의 낭비를 최소화 하면서 신장속의 어혈을 정확히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교재를 통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기술입니다. 빠른 효과를 거두는 사람도 많지만, 환자에 따라서는 오랜 기간동안 (휴식도 하면서) 많은 어혈을 제거하여야 비로서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주 하는 말 같은데, 아토피가 몸 전체적으로 발생했다면 콩팥(신장)과 장기의 기능을 살려야 합니다. 피를 맑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토피가 신체의 한 두 곳에 좁은 범위로 발생했다면 그 부분을 사혈하여 어혈이 나온다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p.121
질문>: 알콜중독자나 원형탈모증에도 자연정혈요법이 유효한지요?
답 :
원형탈모의 치료는 당연합니다. 일반탈모의 치료와 같은 이치입니다.
두피에 양질의 피가 잘 돈다면 원형탈모나 일반탈모나 모두 사라집니다. 그러나 탈모치료가
우선이라 할 사람도 있고 후순위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알콜중독에는 직접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말하기엔 어렵지만, 알콜중독의 원인은 심리적인
요소가 많다고 봅니다. 우울증이나 신경쇄약증 때문에 알콜을 물리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책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자연정혈요법은
우울증이나 신경쇄약증을 치료하는 효과는 매우 강합니다. 결국 우울증이나 알콜중독증을
극복하려면 신체적으로 건강한 체력으로 회복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몸이
건강하고 편안하면 우울증이 사라지듯이 알콜중독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참고로, 우울증 환자는 반드시 신체적인 불편, 즉 어혈이 많은 사람입니다. 우울증은
노화나 지병과 함께 오는 것입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우울증을 치유했다는 이야기는 많습니다.
질문>:
야간에 소변이 잦습니다. 2~3 번 잠을 깨고 소변을 보니 숙면을 할 수 없군요. 신장사혈은 이미 끝낸 상태이고 위장 사혈도 끝낸 상태입니다.
기본사혈은 대충 했지만 전문사혈은 어디에 하는것이 좋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답 :
기본사혈이 충분히 되셨다면, 그리하여 소변 문제를 해결하시려면 콩팥 아래 방면으로
요도, 방광, 전립선, 허리척추(요추와 꼬리뼈) 방면으로 어혈을 제거하신다면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두 번의 사혈로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고, 꾸준히 오랫동안 하시기 비랍니다. 그렇게 하시면 소변 문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문제들이 함께 해결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전립선비대가 직접적인 원인이라면 전립선의 어혈을 먼저 제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위)에서 이미 설명한 바 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전립선에 가까운 혈자리는 당연히 남근혈입니다. 책에 있습니다.

정상크기 비대해진 전립선
방광 밑에 전립선이 있음. 가운데로 요도과 통과함.






남자 50대를 전립선 연령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사춘기가 되면서 남성호르몬의 작용에 의하여 전립선이 조금씩 커지면서 30세 전후가 되면 약 밤톨 정도의 크기가 됩니다. 40세 이후에 다시 전립선이
커지는데 방광에서 소변이 나오는 입구를 둘러싸고 있는 전립선이 누르게 되면 좁아지면서 방광에서 나오는 소변줄기가 가늘어집니다.
p.122
질문>: 현재 피를 묽게 하느라 병원에서 처방된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는데 사혈시 문제가 없는지요. 일전에 코 수술시 수술전 일주일간 복용하지 말란 주치의의 지시서가 있어서요. 복용하면서 사혈해도 괜찮은지요?
답 :
혈액순한이 잘 안 되는 환자에게 혈전용해제와 같은 약을 처방하여 피를 묽게 함으로써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사례가 많습니다. 아스피린도 일종의 혈전용해제에 속합니다.
그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혈액의 <출혈시 응고기능>이
마비되어 혈우병 환자와 같이, 수술자리나 상처를 입은 곳에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전 일주일 정도는 그런 약을 중지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혈전용해제와 같은 약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분이라면 사혈한 자리(침구멍)에서
피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침구멍은 작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얼마든지 사혈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자리에 침구멍이 빨리
아물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p.123
질문>: 손목에도 동맥이 있어서 자살할 때 손목동맥을 자른다고 하는데, 그 자리에 자정사혈을 해도 되는지요?
답 :
책에서는 <눈이 아닌 곳에는 어디든지 혈자리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동맥은 잘 보호되어야 하기 때문에 겉피부에는 없고 피부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5 mm 길이의 사혈침으로는 꾹 눌러서 찔러도 동맥이 찔리지는 않습니다.
전혀 염려 마십시오.
질문>:
알코올 중독도 치료 가능합니까?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답 :
알콜중독은 장기간 습관성 음주 및 과음으로 인하여 오는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알콜중독은 혈액순환의 장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모든
병은 어느날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듯이 알콜중독도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닙니다.
노동을 오래 많이 했다고 누구에게나 만성피로증세가 오는 것이 아니듯이 음주를
오래 많이 했다고 아무에게나 알콜중독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몸 속에 어혈이
많이 쌓인 사람에게 만성피로와 같은 병이 오듯이 어혈이 많이 쌓인 사람에게 알콜중독이
더 쉽게
온다고 봅니다. 만성피로와 같은 병을 이기려면 몸속의 어혈을 줄여야 하듯이 알콜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어혈을 줄여서 체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혈이 많은 사람에게는
그 어떤 방법도 만성피로를 해결할 수 없듯이 알콜중독도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알콜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일단 몸속의 어혈을 줄여서 체력을 회복해야 한다도 봅니다.
다시
요약하면, 술을 마신다고 아무나 알콜중독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혈이
점점 쌓여서 체력이 약화되어 알콜을 이길 수 없는 사람이 중독증세로 빠진다고 봅니다.
기본사혈을 잘 하신 분들 중에는 <평소보다 술을 3배로 마셔도 취하지 않더라.>는
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알콜중독의 원인이 어혈 하나에만 있다는 뜻은 아니고, 사혈 하나만 가지고 알콜중독을 해결할 수 있다는 뜻도 아닙니다. 여러 가지 노력이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사혈 하나만 가지고 모든 건강을 지킨다는 것도 아닙니다. 적당한 운동, 올바른 식생활, 충분한 수면, 일광욕,.... 다 중요함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p.124
질문>:
요새 한달동안 1주일에 한번 정도 기본사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사에서 9월말 건강진단 결과
고혈압, 고지혈, 지방간, 복부지방, 중성지방, 신장낭종등으로 결과가 나와 2차 검진을 받아야 하는데 지금 지속적으로 사혈을 하고 있는데 2차검진시
문제는 없는지요?
답
:
과다한 사혈을 한 다음에 건강검진을 받으면 당연히 <피부족, 빈혈>이라는
진단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의사는 <피부족, 빈혈>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히기 위한 또 다른 정밀검사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럴 때는 의사에게 <최근에
사혈을 많이 하였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터놓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의사의 입장에서도 <피부족, 빈혈>의 원인이 밝혀졌기 때문에 불필요한 검사를
하지 않게 됩니다.
질문>:
사혈한지 20일뒤, 피부족이 온 것 같아서 철분약을 구입해 복용했습니다. 사혈한
사람들은 아무래도 피가 부족할테니 철분제를 1일 3정으로 초과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답
:
약물복용에 대해서는 약사나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빈혈치료를 위하여 하루
한 알씩 먹는 사람에게, 빈혈이 심하거나 회복이 느리다고 하면 의사나 약사는
"그렇다면 하루 한 알을 더 먹어보라."고 하기도 합니다.
p.125
질문>:
3개월 기본사혈을 끝낼 무렵 온 몸의 곳곳에 가려운 증상이 있었는데 그것은 움직이는
어혈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맞습니까? 그래서
혈행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식품을 먹고 좋은 효과를 본것 같습니다.
답 : 사혈을 어느정도 많이 하다보면, 평소에는 이상이 없었는데, 신체의 이곳 저곳에서 가렵거나 불쾌한 느낌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피부족이 왔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곳곳에는 어혈이 비교적 더 많은 곳들이 있는데, 사혈로 피부족이 오면 어혈이 많은 곳에는 피의 공급이 더욱 부족해지게 되어서 그 자리가 가렵거나 불쾌한 느낌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 그 자리에도 당장 사혈해서 가려움이나 불쾌함을 없애 버리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나지만, 꾹 참고 휴식기간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질문>:
첫 번 시술 때는 그다지 아프지 않았는데 10일뒤 같은 부위에 사침을 하니 못견딜
정도로 아프다 합니다. 어혈이 많아서인지요?
답
:
그렇습니다. 첫 번 시술 때는 그 자리의 피부에 어혈이 많지 않아서 통증도 작습니다.
그러나 사혈을 하면 몸속에 숨었던 어혈이 그곳으로 끌려나와 그 자리의 피부에 혈액순환을
더
어렵게 하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사침을 하면 전번보다 통증이 더 크지는 것입니다.
어혈이 심해서 피가 돌지 않는 자리에는 각종 자극에도 민감합니다.
p.126
질문>:
책에서 온몸이 혈자리가 될 수 있고, 모든 통증이나 증상의 자리가 자정사혈의 혈자리가 될 수 있다고
하였는데, 혈자리 선택이 가장 어렵습니다. 시술하는 저나 시술 받는 환자나 모두 혈자리를 적게하고, 빠른 효과를
볼려고 하는데, 혈자리 선택의
요령을 좀더 구체적으로공부하도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
:
교재공부를 충분히 하신 다음에, 그리고 사혈을 어느정도 실천하시면 혈자리에
대한 정답은 스스로 저절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혈자리는 지도에서 지명을
정해놓고 암기하듯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교재에서 설명하는 원리와
상황에 따라서 혈자리가 상황별로 천차만별로 정해지는 것입니다.
눈이
아닌 곳은 어디든지 혈자리가 될 수 있고, 모든 통증이나 증상의 자리가 자정사혈의 혈자리가 될 수 있다는
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하늘에 어디든지 구름이 생성될 수 있듯이 몸의 어디든지
어혈이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p.127
질문>: 당뇨병 환자로 양 다리에 수종이 심한 70대 중반 남자가 우선은 다리의 수종을 빼기 위해서 두 다리와 신장혈을 2주일에 한번씩 5회쯤 했는데, 그로부터 일주일쯤 후에 중풍으로 종합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몸에서 어혈을 제법 많이 제거했는데 왜 이렇게 중풍이 오는 건가요? 머리혈을 우선적으로 사혈하지 않아서인가요?
답
: 중풍의 주 원인은 머리에 있습니다. 신장혈을 몇 번 사혈한다고 중풍을 막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머리가 위험한 상태일 때는 머리에 응급사혈이라도 할 것을 책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정사혈이 모든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책에서 말했습니다. <때를 늦춘 사람은 어렵다고....> 75세 정도의 노인이,
사혈을 한다고 해서 중병을 고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게다가
허리(신장)를 사혈하여 머리병을 치료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젊었을
때, 조금이라도 더 건강할 때 사혈을 하는 것이 치료효과와 예방효과가 좋습니다.
오른쪽 다리를 사혈하고 있는 동안에 왼쪽 다리에 진행되는 병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실 수 있겠지요. 이 원리를 적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속 200 km로 도망치는 도둑을 시속 100 km의 경찰이 잡을 수 없다는 원리도 당연히
아시죠. 그렇듯이 이미 빠른 속도로 병이 진행되는 고령의 환자나 중환자는 자정사혈로
완전회복을 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다만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수명을
더 연장할 수 있음은 명백합니다.
큰
건물에 큰 불이 났습니다. 이미 건물이 거의 다 타 버린 상태에서, 뒤늦게 소방차
한두 대가 달려와서 불을 진화한다면, 소방차의 역할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화재를 완전 진압하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사람을 치료하는
것은 소방차로 화재를 진압하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p.128
질문>: 5년간 두통으로 고생하여 왔습니다. 신장사혈과 번갈아가며 사혈하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책에서 머리 응급사혈은 사혈량을 어느정도 제한하라고 하였네요. 그럼 머리의 어디를 사혈하면 되는건가요?
답>:
머리 응급사혈은 사혈양을 제한하라고 하는 것을 막연히 암기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교재에서 가르치는 그 이유와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몸통의 주요 장기, 특히 신장이 건강한 상태라면 제한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 기회에 꼭 강조하고 싶은 것은 <무조건 암기가 아닌,
원리를 이해하고 이유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응급사혈이란 말 그 자체부터가 사혈을 오랫동안 많이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긴급(응급)을 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하라는 뜻입니다. 아직 하지 못한 기본사혈을 위하여 피와 시간을 좀 아껴두어야 합니다.
기본사혈과 응급사혈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기본사혈과 응급사혈이란 이름이 왜 생겼는지 , 그리고 그 목적이 무엇인지
이해를 해야 합니다. 막연히 암기하기만 하면 제대로 활용할 수 없고, 문제를 스스로
풀 수도 없습니다. 책을 보시고 또 다른 교육 자료를 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험(실습)을 해 보아야 합니다. 많지 않습니다. 어렵지도 않습니다.
머리에
응급사혈을 할 때 어디를 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도 잘 생각해보시면 책을 안 봐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머리 중에서도 느낌(건강상태)이 가장 좋지 못한 자리를 해야
하고, 한 자리를 하던 두 자리를 하던 <생혈의 낭비없이 악성어혈을 제대로 뽑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의 한 자리에서 악성어혈 한 컵을 뽑던, 두 자리에서
하건 악성어혈 한 컵을 뽑던 그 성과는 같다고 할 것입니다.
질문>: 상태가 안좋은 미용실원장을 6회차 사혈해주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너무나 잘 나오던 어혈이 이번에는 아무리 불을 쪼여도 안나오네요. 보통 250cc 정도씩 사혈했는데요 벌써 어혈이 다 빠진건가요.
답>:
생혈과 어혈이 둘 다 안 나오는 상태라면, 이제부터 진짜 악성 어혈이 나오다가 침구멍에 결려서
잘 빠지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제부터 제대로 생긴 악성어혈과 어려운 싸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뽑아내는 기술을 발휘하셔야 합니다. 잘 나오는 어혈보다는 잘 빠지지 않는
질긴(=악성) 어혈을 뽑아내야 큰 병을 고치는 것입니다.
p.129
질문>: 폐렴으로 10년째 약을 복용하고 있는 태국 아가씨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자연정혈요법을 공부하고 또 여러 인연있는 분들에게 자연정혈요법을 시행하여 많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곳 태국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아가씨가 폐렴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자연정혈요법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폐렴 증세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가끔 호흡곤란과 통증이 온다고 합니다.혹 폐렴 환자에게 자연정혈요법을 시행함에 있어 특별히 주의를 요하거나 참고할 만한 시술 자료가 있는지 해서 문의 드려봅니다. 좋은 성과 낼 수 있는 훌륭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답>:
오른쪽 폐인지, 왼쪽 폐인지, 양쪽 모두인지,.... 폐 속이 어혈이 나오도록 꾸준히
사혈한다면, 그리하여 악성어혈이 많이 나온다면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입니다.
질문>:
노인의 악성변비는 신장사혈 후 대장을 해드리면 되나요 아니면 대장쪽만 1컵 뽑으면 더 빠를까요?
답>:
책에 있는 <상황이론>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대장혈을 사혈하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은 소장혈도 모두 사혈하시기 바랍니다. 뽑는 양은 최대한 많이 뽑아야 합니다.
안전과 휴식기간을 잘 지키면서,.... 피 부족을 조심하는 것이 중요입니다.
p.130
질문>: 오른쪽 팔이 너무 저려서 자다가 몇 번 깨는데요. 어깨를 사혈해야 하는지 손등을 해야하는지 팔뚝을 해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답>: 환자를 직접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팔이 저릴 때는 어디를 사혈한다는 식으로> 암기하는 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책과 강의에서도 충분히 설명하였습니다. 몸통의 주요 장기들을 두루두루 건강할 수 있도록 사혈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수년 동안 많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유있게 하십시오. 반드시 효과를 볼 것입니다.
질문>:
27세 아들이 몸이 안좋아 심장혈, 위장혈을 했더니 많이 좋아졌는데, 눈이 무겁고 피로한데
빠르게 나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답>:
쉬운 문제입니다. 눈에 피가 잘
흐르게 하면 당장 해결될 문제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책속에
그리고 이곳에 답이 있으니 잘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질문>:
저는 40대주부입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신장이 굳어있다고 합니다,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손발이
차가워서 견딜수가 없답니다. 사혈을 어떻게 하면 치료가 될수 있을까 알고 싶습니다.
답>:
신장이 굳어있다면 심각한 상태라는 말인데, 혹시 만성신부전증이나 급성신부전증이라는
뜻인지는 알 수가 없군요. 어쨌던 신장의 기능이 나쁜 것이므로 신장혈
사혈을 정성껏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장기능이 나쁘다면 추위를 이길 수 없고 수족(손발)이
차가울 수 있습니다.
물론, 추위에 약하거나 수족냉증은 신장 하나에만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에
관한 모든 문제가 해결되려면, 충분한 양의 피가 잘 돌아야 합니다. 그러나 피가
잘 돌기만 한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맑은, 양질의) 피가 돌아야 합니다.
즉 좋은 피가 잘 돌아야 합니다. 좋은 피가 무엇입니까?
산소와 영양소를 잘 갖추고, 요산이나 나쁜 물질이 없는 피가 좋은 피입니다. 있을
것은 있고 없어야 할 것은 없는 것이 좋은 피입니다. 즉 오장육부가 건강할 때 좋은
피를 가질 수 있습니다.
p.131
질문>:
신장혈을 사혈하는데 제 피부가 좋지 않은 탓인지, 저에게서만 부항 안에 공기가 들어와서, 사혈이 잘 안되는 것 같더군요. 피부가 좋지 않아서
이렇게 공기가 차는 경우가 있습니까? 부항기의 문제인지, 아닌지가 궁금합니다.
답>:
피부가 고르지 못하거나 건조하고 각질이 있다거나 털이 있을 때 부항테두리에 빈틈으로
공기가 들어가기 때문이니 면도칼로 털을 제거하고, 부항로숀이나 일반 로숀을 혈자리
피부에 미리 바르고, 피부의 주름으로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구안와사로 2개월이 넘도록 침을 맞아도 완전치료가 안됩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가능한지요?
답>: 전통의 침술로는 근본치료가 매우 어렵습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쉽고 깨끗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이곳 앞에서 이미 설명했으니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질문>:
위장사혈을 했는데 1부항, 2부항 사혈시에는 조금 어혈이 나왔는데, 그 다음
부터는 생혈도 나오지 않고 어혈도 전혀 나오지 않은데 왜 그럴까요
답>: 앞에서도
나왔던 질문이니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p.132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만성사구체신염을 치료받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 전부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45세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자연정혈요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았다고 해서 저도 몹시 설레입니다. 저의 병도 낳을 수 있는지요? 의사선생님은 자신의 장기를 잘 유지(관리)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저는 꼭 낫고 싶습니다. 간절합니다. 남들처럼 음식도 마음대로 먹고 싶지만, 짠거, 매운거 등등..... 전혀 먹지 말라고 합니다. 저 좀 도와주십시요.
답>:
그 심정 오죽하겠습니까? 자연정혈요법 교과서대로 최선을 다 해보시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다만, 만성이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조금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만큼
자정사혈의 기술적인 면에서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사구체신염이란 신장속의
모세혈관 뭉치에 악성 어혈로 인하여 염증이 생긴 것입니다. 혈뇨로 나타날 수도
있지요. 모세혈관에서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현대의학은 손을 못쓰는 현실입니다.
진공압력의 자연원리, 즉 부항을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 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연정혈요법 체험사례 중에는 사구체신염으로
군입대가 두 번이나 거부되었던 젊은이가 신장혈 사혈을 여러번 반복하여 완치하여
군입대를 하였습니다. 군입대가 거부될 정도라면 현대의학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p.133
질문>:
신장사혈을 4차례나 했는데 아직 효과를 못 보고 있습니다.
답>:
책에서 이미 밝혀 놓았던 부분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그리고 어혈의 규모나 분포
방식에 따라서 단 한 번의 사혈로 큰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고, 한 두 번, 4~5 번을
해도 신장 속의 어혈이 제대로 빠지지 않았거나, 주변 어혈의 규모가 큰 경우에는 신장의 기능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올 수 없습니다. 오히려 피부족 현상이 먼저 와서 사혈하기 전보다 느낌(기분)이
더 나쁠 수도 있다고 책에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럴 땐 휴식으로 피부족이
회복된 다음에 꾸준히 사혈하면 결국은 어혈이 다 빠지게 되고,
늦게라도 승리의 맛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한
가지 명백하고 분명한 사실은, 신장속의 어혈이 제대로 빠지기만 하면,
누구나 반드시 상쾌한 효과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질문>:
사혈전후 1% 정도의 식염수로 음용하라고 되어 있는데 이 <1%
식염수(소금물)>가 무슨 말입니까?
답>:
물 100g(약 반 유리컵)에 소금 1g 혼합한 소금물이 1% 식염수입니다. 정확하게는
물 99g과 소금 1g을 섞은 소금물이 <1% 식염수, 1% 소금물>이
되는 것입니다. 물 999 g(그람)과 소금 10g을 섞어도 1%의 소금물이 됩니다. 우리가
보통 식사때 먹는 미역국물이나 된장찌게의 국물이 대략 1%의 소금물에 해당합니다.
p.134
질문>: 본인이 실습 연수를 하고 싶은데 좋은 곳을 선택하여 주십시오.
답>: 스스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학회에서 소개하거나 추천해드리지는 아니합니다. 그럴 수가 없습니다.
질문>: 백납 혹은 백반증에 관하여, 치료가 된 분이 있는지요?
대답보기.
질문>:
혈전용해제를 하루에 한알씩 먹고 있는데... 혈전용해제는 피를 멈추지 못하는 성질이 있다던데 그렇다면 사혈을 하는데 생혈이 막 흘러 나올
경우는
없는지요? 궁금합니다.???
답>: 걱정마시고 사혈하셔도 됩니다. 위에서 이미 상담한 내용입니다. <혈전용해>를 찾아보시면 몇 곳에서 상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질문>:
주열기 같은 걸로 어혈있는 부분에 열을 가하면 어혈이 녹아 수축되었던 임파와 혈액관을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도망)하므로 오히려 어혈 제거에 나쁘지는
않나요?
답>:
그렇지 않습니다. 그 중에 부드러운 어혈의 일부는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항으로도 쉽사리 빠지지 않는 정도의 질긴 어혈은, 즉 악성어열은 열을
가할지라도 다른 곳으로 절대로 이동하지 못합니다. 단지 조금 더 부드러워져서 부항으로
더 잘 빠져나오는 효과가 있습니다.
p.135
질문>: 부항기를 샀는데, 내부에 사용설명서는 왜 없는지요?
답>: 자연정혈요법 교재가 부항기의 사용법 설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재공부를 하지 아니한 사람은 사혈용 부항기의 사용법을 모른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질문>:
신장혈 찾는 법이 좀 애매하군요. 책에서는 실체 사진이라며 조그만 사진 3개 보여주며 찾으라니...
좀 구체적으로, 정확히 찾는 방법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
책에서 보여드리는 3개의 작은 사진이야말로 신장의 위치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입체형입니다. 그런데 이 3개의 사진을 이용하는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수학에서 말하는 평면좌표(x,y축)와 공간좌표(x,y,z축)를 연관시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3 개의 사진은 입체적인(공간적인) 위치를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앞면, 뒷면, 측면에서 바라본 위치를 종합하면 콩팥(신장)이 몸속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가장 실감나게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신장만 그런 것이 아니고
간, 심장, 위장, 폐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분이 자연정혈요법의 좋은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p.136
질문>:
발가락 바로 위쪽과 발등은 모두 굵은 혈관이 돌출되어 있는 부분이 대부분인데 이 경우 혈관을 사혈해도 되는지요? 아니면 사진속의 발등을
사혈하는 분들은 발등에 혈관이 없는 분들인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
답>:
책이 아니면 학습지원사이트 어딘가에서 상세히 설명하였으니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1,2부항에서만 눈에 보이는 굵은혈관을 찌르지 않도록 조심하시면 그 다음 제2,3부항부터는
혈관이 피부 깊은 곳으로 숨어 버리기 때문에 마구 찔러도(사침하여도) 상관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질문>: 사혈을 하면 생리 양이 줄어들 수도 있나요?
답>: 생리양이 준다고도 할 수 없고 는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올바른 방법으로 사혈을 충분히 하신다면 그 결과로서 나타나는 생리양은 정상(표준)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이해가 되시겠지요.
질문>: 이러저러한 상황에서 사혈을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그만 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답>: 환자와 보호자(시술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셔야 할 문제입니다. 이론 공부를 충분히 하신 분이라면, 그리고 실습의 경험을 어느정도 해보신 분이라면 상황에 따라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답이 됩니다. 환자를 눈으로 보지도 않고 손으로 직접 만져보지도 아니한 이 사람(상담자)은 아무런 답을 내릴 수가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모든 판단은 상황에 적합하게 하시면 그것이 정답입니다.
p.137
질문>:
대리점이나 연수원 사업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안내받고 싶습니다
답>:
연수원 사업에 대한 안내는 자격사 시험에 합격하신 분께만 드립니다. 대리점 및
부업에 대해서는 이 사이트 어딘가에 <사업동참 안내>가 있습니다.
질문>:
여성분의 경우 생리중일 경우 사혈을 하여도 무방한지요?
답>: 아마도 생리로 인하여 피부족현상을 걱정하시는 질문으로 봅니다. 피부족으로 고생을 하지 않는 범위에서 사혈을 하시면 됩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빈혈이 더 많은 이유는 생리 때문이라 합니다. 그래서 남성이 빈혈수치(혈색소수치) 13~18이 정상이라면 여성은 12~16이 정상입니다.
질문>:
위장혈.소장혈 및 신장혈 등 - 앉은 자세로 사혈해도 어혈 나오는 데는 별 문제가
없는지요?
답>: 앉은 자세가 때로는 더 편리할 때도 있으니 잘 이용바랍니다. 자신의 몸을 스스로 사혈할 때는 당연히 앉은 자세로 해야하고, 타인이 하여 줄 때도 앉은 자세로 할 수 있습니다.
질문>: 현재 복용하는 약 중에 아스피린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은 피를 묽게하여 지혈이 잘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 약을 끊고 사혈을 해야 하는지요? 작은 상처에도 지혈이 쉽게 되지 않는군요.
답>: 고혈압약이나 혈전용해제도 피를 묽게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약을 지나치게 복용하면
상처에서 지혈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사혈을 하려면 이런 약을
끊어야 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사혈에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어떤 도움이냐 하면 피를 묽게 하기 때문에 잘 빠지지 않는 악성 어혈도 쉽게 나올
수 있는 도움이지요.
그러니까 사혈을 위하여 피를 묽게하는 약을 끊어야 할지 먹어야
할지 사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잘 판단하여야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중요하지만 책에는
다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사혈을 하여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지혈이 잘 되지 않는 것이지, 전혀 안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앞에서도 한 두 번 나왔던 질문이므로 찾아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체의 어느 부분에 지혈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그 자리에 혈액순환이 나쁘기
때문에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기 때문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 경우는 피를 묽게하는
약을 먹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p.138
질문>:
시력이 약해지고 녹내장과 안압이 높다하여 1차 사혈에 뒷머리혈과 정상혈에 12부항을 하여 많은 양의 어혈을 뽑아냈습니다. 이미 신장혈에 정기적인
사혈을 하여왔던 바 희망을 가지고 2주일에 한번씩 3개월에 걸쳐 6번의 사혈을 할 예정입니다. 저와 같은 증상을 치료한 분의 사례를 이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는지요?
답>: 체험사례를 보면, 쉽사리 노안을 고쳤고, 40년간 써왔던 안경을 벗어던진 60대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그런 경우를 그대로 모방하고 따라하실 필요는 없고, 타인의 사례는 그냥 참고만 하셔야 합니다. 기본원리와 본인의 상황에 잘 맞게 진행하시면 될 것입니다.
질문>: 호스부항에서 호스의 길이를 더 길게 하면 안됩니까?
답>: 현재의 길이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연구되었고, 호스가 더 길어지면 호스가 공기압을 호스가 흡수하여 부항에는 공기압이 약해져서 사혈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질문>: 유능한 연수원이나 자격사 한 두 분을 추천하여 주실 수 있습니까?
답>: 학회는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어느 연수원, 어느 자격사님이 더 유능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학회는 알 수도 없고, 언급(표명)할 수도없습니다. 능력의 기준은 보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며, 회원님들이 스스로 평가하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조금 차가운 것만 먹어도 이가 시려서 어금니혈을 사혈했는데 별다른 차도가 없어서
문의합니다.
답>:
신장혈만 꾸준히 사혈했더니 두통이 사라지거나 어깨통 생리통이 사라지거나 손발
냉증이나 손가락 통증까지 사라졌다는 체험사례를 올바르게 이해하셔야
합니다. 책에도 있고 저자의 동영상 강의 어딘가에도 있지만, 발까락의 어혈을 제거한다고
발까락 무좀이 반드시 낫는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이듯이 어금니혈을 사혈한다고 어금니의
병이 반드시 낫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악성 어혈이
충분히 나왔느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어금니혈 외에도 그 앞의 핏길이 열려있느냐
아니냐도 중요합니다.
주방의 수도꼭지에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수도꼭지를 새것으로 교환한다고 물이 다시 나온다는 보장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 앞의 벨브가 잠겼을 수도 있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어금니를
치료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원리와 이치를 잘못 적용하면
아니됩니다.
p.139
질문>: 류마티스 관절염도 치료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답>: 당연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방법은 이곳에서 한 마디로 설명할 바가 아니고, 교재와 학습사이트 모두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니다.
질문>: 누님께서 소위 말하는 오줌사태로 고생이 많습니다. 기본사혈에 입각해 사혈을 하여야 하나 방광주변에 통증이 심하신것 같습니다. 신장부분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 신장사혈을 두차례 했는데 소변을 잘 볼 수 없는가 봐요. 응급사혈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어디를 해야 합니까?
답>:
통증이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사혈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어혈이 나오지 않는다면 가까운 주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방광은 깊은 곳에 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기술이 필요합니다. 1~2회 혹은 1~2컵의
사혈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긴 시간을 두고 다량의 어혈을 뽑아 버려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오줌(방광) 문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동시에
해결될 것입니다.
질문>: 사혈 후 손바닥과 발바닥이 노랗게 변하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답>:
아마도 몸속에 피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사혈을 많이 한 사람은 손발은
물론 얼굴과 전신에 붉은 혈색이 감소하고 흰색이나 노란색으로 변하는 것은 정해진
이치입니다. 심한 정도가 아니라면 전혀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당연한 것이니까요.
참고로 귤을 많이 먹으면 귤의 노란색소가 몸에 배어서 일시적으로 당분간 피부가 노랗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
p.140
질문>: 소아마비로 하반신이 불편한 사람도 치료될 수 있나요
답>: 있다 없다 흑백논리로 답할 수는 없겠습니다. 후천적으로 발생한 것이며, 처음 소아마비가 올 때는 분명 그 자리에 혈액순환에 문제가 발생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후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서 그 자리의 모든 생명기능이 정지된 상태라면 치료가 불가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미 생명이 정지된 체세포나 기관(장기)에 대해서는 하늘도 되살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소아마비가 발생한 자리를 중심으로 사혈할 것을 권합니다.
질문>: 통풍이 좀 있어서 신장을 9회 사혈하고 쉬는 기간인데, 휴식기간이 끝나면 신장을 다시 사혈할까요?
답>:
그것은 사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본인이나 보호자가 결정할
문제입니다. 신장뿐만이 아니고, 다른 모든 장기나 혈자리에 대해서도 어느 시점에서
사혈을 중단해야 할지, 계속해야 할지, 다른 곳을 사혈해야 할지, 아니면 그 자리에서
계속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멀리 있는 사람은 전문가라 할지라도 알 수가 없습니다.
결국 책의 원리(내용)를 숙지한 상태에서 본인(보호자)이 상황에
적합하게 판단하는 것이 최선의 정답이 됩니다.
질문>: 당뇨와 관련된 장기가 췌장이라는데 이 부분은 교제에 나온 특수촬영 사진으론 정확한 위치를 잡기가 어려운 관계로 정확한 위치를 문의 드립니다.
답>:
췌장은 등뼈 아래에 있기 때문에 사혈이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당뇨가 췌장과 관련이 있지만 기본사혈과 함께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췌장의 어혈도 사혈로 빠질 수 있습니다. 췌장의 위치는
콩팥과 위 사이쯤에 있습니다.
p.141
질문>:
부항 안쪽의 음각로고 때문에 세척이 어려운데, 좋은 세척방법은 있나요?
답>: 부항을
잠시동안 물에 담가 두었다가 헹구면 됩니다. 침봉의 (두껑) 속의 피도 그렇게 하면
쉽게 세척이 됩니다. 부항의 고무꼭지를 잡아당기면
부항과 분리되게 되어있고, 다시 밀어서 끼우면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사혈
중에 피가 부항 꼭지까지 닿지(차오르지) 않도록 합니다.
꼭지에 피가 닿으면 꼭지의 공기틈에 피가 끼여들고 그 상태로 말리면 그 틈으로
공기가 새어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럴땐 부항의 고무꼭지는 따로 떼어낸 다음에
손끝으로 주물러서 세척하시면 됩니다.
질문>:
한 자리에 10일마다 4회 사혈하였는데 그 다음부터는 어혈은 나오지 않고
생혈만 나옵니다. 어혈이 다 나와버린건가요?
답>:
그렇다면 그 자리의 어혈이 다 빠진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근처의 어혈이
다시 그 자리로 이동하여 나중에 다시 사혈하면 또 다시 어혈이 계속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작은
부항을 사용할 때는 어혈이 나오다가도, 큰 부항을 사용하면 생혈이 나오기도
합니다. 큰 부항 속에 들어있는 피부에서 어느 한쪽의 부분에는
생혈이 나오고 또 다른 부분에는 어혈이 나올 수 있는데, 이때 생혈이 어혈보다 빠른
속도로 나오기 때문에 마치 어혈은 안 나오고 생혈만 나오는 것으로 오해(착각)하기
쉽습니다. 이럴 땐 작은 부항으로, 생혈이 나오는 곳은 제외하고 어혈이 나오는
곳에 붙여서 사혈을 진행하면 어혈만 나오게 됩니다.
질문>:
신장사혈을 하였는데 허리가 아픈 것은 왜그러는지요? 전에는 허리아픈 적은 없는데요.
답>:
아픈 부위가 정확히 어딘지요? 책에서도 말했지만 사혈의 원리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사혈을 하기 전에는
허리에 어혈이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허리 안쪽에
콩팥과 주변의 어혈이 밖으로 나오다가 허리를 통과하게 되지요.
이때
사혈을 중단하면
그 어혈이 허리에 머무르게 됩니다. 결국 허리 안쪽의 어혈이 나오는 과정에서 허리에
머무르게 되면 안 아프던 허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뽑던 어혈을 다 뽑고 나면 신장
건강도 찾고 허리아픈 것도 사라집니다. 걱정하실 일이 아니니 계속 어혈을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어혈을 정밀 분석해 본 자료가 있습니까? 교재대로라면 여러가지 성분이 나올텐데요. 생혈과 다른 점을 이것으로 증명하면 안될까 해서입니다.
답>: 중요한 질문이지만 답은 교재와 강의 및 학습지원 사이트에 있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어혈의 정체를 성분으로 따지려고 하면 큰 잘못임을 덧붙여 둡니다. 자연정혈요법은 과학보다 자연이 우선입니다. 현대의학적 과학으로는 전혀 설명할 수 없는 분야가 많습니다. 생혈은 살아있는 피이고 어혈은 죽은 피입니다. 죽은 나무와 살아있는 나무를 아무리 분석해도 성분상의 차이는 없습니다.
결론은 어혈은 성분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p.142
질문>: 자연정혈요법을 하면 시력(안경)도 회복할 수 있다고
했고 대머리도
고친다고 했다.
그렇다면 자연정혈요법을
하는 분들 중에 안경 쓴 사람들과 대머리는 왜 존재하는가?
질문>: 아사풍(구안와사) 같은 경우 치료되는 기간이 어느정도 걸리는가요?
답>:
치료기간에 대하여 질문하시는 분이 많습니다만, 그것은 정답이 없습니다. 같은 병을
가지고서 사혈 한 번으로 치료되는 사람도 있고 1년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사람마다 신체조건과 어혈의
분포도나 체력 및 체격이 다르기 때문이고, 게다가 (기본사혈이 끝난 다음에는) 어디를
먼저 치료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일하면 돈을 버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돈을
벌어서 1억원의 돈을 마련(저축)하려면 얼마의 기간이 걸리느냐고 질문한다면
정답을 말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병을 치료하려면 며칠이 걸리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습니다.
p.143
질문>:
척추4.5번 사이의 연골이 파열되어 내시경 수술후 20일 정도 되었는데 뻐근한 통증과 다리저림 현상이 계속되어 그
자리에 자정사혈을 하고 싶은데
수술 후 몇일이 지난뒤에 사혈을 하는 것이 안전할지 문의 드립니다.
답>:
수술한 자리가 충분히 아물었을 때 하시면 되겠습니다.
p.144
질문>:
백내장 - 얼마전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한 쪽 눈에 백내장이 생겼습니다. 기본사혈은
하고 있는데 백내장 긴급사혈을 위해 정확한 위치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
책에 나와 있지만, 백내장은 긴급(응급)사혈의 대상이 아닙니다. 기본사혈과 머리사혈을
잘 하시면 백내장은 덤으로 저절로 낫습니다. 머리사혈을 책에서 안내한 혈자리를
하시면 충분합니다. 만약 그래도 낫지 않는다면 그 이유를 스스로 알 게
될 것이며, 스스로 답을 알 게 될 것입니다. 기본사혈과 머리사혈이 제대로 완성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눈 근처를 사혈하면 근본치료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질문>: 한달 전 무거운 걸 들고 손목을 약간 비틀었는데 순간 통증이 있었는데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고 진찰을 받으니 손목관절은(인대가 늘어나고 염증이 생겼음) 치료가 오래가고 힘든다고 말씀하시던데 자연정혈요법으로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혈자리가 따로 있는지 아니면 환부에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현재 휴직을 하고 병원약을 먹고 있는데 계속 통증이 옵니다.
답>:
원래 건강한 손목이었다면, 무거운 것을 들어도 쉽사리 인대가 늘어지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우선 그 자리를 사혈하여 악성 어혈이 많이 나와 준다면 큰 효과를 거둘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손목에 피가 돌지 않은 이유는 손목 그체의 어혈에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고 팔뚝을 비롯하여 어깨 방면으로 어혈이 많은 것이 원인일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래서 손목사혈만으로 만족스런 효과가 없을 때에는 오랜 시간을 두고 몸통과 어깨 팔 전체를 사혈하여야 할 것입니다. 물론, 팔이나 다리를 사혈할 때에는 신장을 비롯한 몸통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p.145
질문>: 사혈을 여러 차례 하여왔는데, 사혈한 신장혈 주변과 다른 곳에도 두드러기 같은 것이 일어나고 심하게 가렵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답>:
피부족 현상이 오면 온몸 이곳저곳이 가려워지고 두드러기도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어혈이 많아서 피가 잘 흐르지 못하는 자리에는
피가 부족해지면 그 자리에는 피가 더욱 부족해지기 때문에 가렵거나
불쾌하거나 통증으로 나타나는 것습니다. 그럴땐 사혈을 그만하고 피가
회복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 자리는 어혈이 많은 곳이니 잘 기록해
두었다가 사혈에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피부족 현상은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질문>: 갱년기 때문인지 10개월 정도 수면장애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답>:
갱년기의 원인를 생각해야 합니다. 혈기가 왕성한 젊은이는 갱년기 증세가 없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몸이 편안하지 못한 것이 주 원인입니다. 허리통은
허리에, 두통은 머리에 어혈이 많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갱년기는 어디에 어혈이
많기 때문이겠습니까? 어디라고 정해둔 바 없습니다.
따라서
몸이 가장 불편한 곳부터 여기저기를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여, 내 몸의 느낌이
달라지고 사는 맛이 좋아지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반드시 효과를 거두실 것입니다.
갱년기로 우울증이나
수면장애의 원인은 머리에 어혈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지만,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게 단정을 지으면 아니 됩니다. 머리를
포함하여 몸 전체에 원인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팔다리는 후순위로 하고 몸통과
머리를 중심으로 열심히 어혈을 청소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감기가
잘 걸리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질문>: 사혈후 공중목욕탕 사용은 몇시간 후가 좋을까요? 사혈자리로 잡균의 침입이 염려 되네요. 사혈 후 며칠(몇 시간) 지나면 샤워(목욕)를 할 수 있습니까?
답>:
시간을 정해둘 수 없습니다. 사혈의 상처가 나을 때까지 입니다. 사혈했던 자리의 상처가 완전히 낫기 전에는 공중목욕탕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집에서 목욕을 하실 때에도 상처에는 물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방법은 잘 생각해보시면 있습니다. 예를들어, 물을 온몸에 뒤집어쓰지 말고, 물수건으로
방바닥을 청소하듯이 문질러서 상처 주변의 떼를 지우는 방법으로 목욕을 하시면
됩니다. 그다지 불편한 일도 아니고, 그 정도의 불편은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상처가 아물 때까지만 말입니다.
상처가 낫는 속도는
상처의 크기에 따라 다르고 사람에 따라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도 상처의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상황이론). 사혈의 상처가 빨리 나으려면, 그 자리에 어혈이 제대로
빠지고 혈 순환이 잘 될수록 빨리 낫습니다.
다쳐서 입원하면 며칠 후에 퇴원할 수 있느냐?는 질문과 같습니다. 사혈한
자리의 상처가 다 나은 후에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친 정도에
따라서 치료의 기간이 다르듯이 사혈한 자리의 정도에 따라서, 그 자리에 어혈이
많고 적음에 따라서 사혈의 상처가 낫는 기간(시간)이 다릅니다.
p.146
질문>: 영유아에 대한 사혈침이 따로 있나요? 동영상 cd를 보니까 4개월 아토피 아기의 신장혈에서 사혈하여 치료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른에게 사용하는 사혈침보다는 크기가 작아야 할 것같은데 사혈침의 종류가 여러가지인가요?
답>:
크기가 다를 필요가 없습니다. 통증 때문에 그러시는 거죠? 그럴땐 침을 피부에 세게 누르지
말고 살며시 눌러서 찌르면 통증이 덜 합니다. 구태여 침(바늘)의 크기를 바꿀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질문>: 저의 집사람이 등산을 하거나 장시간 걸으면 왼발 뒤꿈치 안쪽이 아파서 고생을 하는데 이거는 어디를 치료하면 되는지요?
답>: 아픈 자리에 맑은 피가 잘 돌게 하면 되는데, 그 방법이 무엇인지를 아시면 됩니다. 이 자리에서 설명하기는 어렵고, 책(교재)속에 답이 있습니다. 책속에 확실한 답이 있으니 한 번 봐서 모르면 두 번, 그래도 모르면 세 번, 그래도 모르면 자정사혈을 실천하면서 계속 공부하시면 훤히 알게될 것입니다.
질문>: 사침으로 인한 부스럼(상처)이 남아 있는 경우 다음 차 사혈이 가능한지요. 한 가지 혈자리를 계속해서 사침하고 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을런지요. 부스럼이 완전히 아물 때까지 기다렸다가 해야하는지,....
답>: 사혈했던 자리의 상처나 부스럼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그 자리를 사혈해도 됩니다. 10일에 한 번을 해도 좋고 7일 혹은 5일마다 한 번을 해도 좋고 매일 하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심한 피부족이 오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한 번 했던 자리에 어혈이 남아있을 경우는 그 자리를 또 하고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땐 당분간 그 자리를 계속하여도 무방하다고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 자리가 몸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느냐를 고려해야 합니다.
질문>: 생혈(좋은 피)도 몸밖에서 식으면 굳어버린다고 하면서 어혈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연정혈요법을 비웃는 의사(한의사)가 있더라고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답>: <어혈>은 현대의학이 만든 용어입니다. 어혈의 존재를 부정한다면 의사가 아닙니다. 또 다시 그렇게 말하는 의사를 발견하면 신고해 주세요. 범죄로 다스리겠습니다.
양심불량의 문제라고 봅니다.
상세한
설명
보기
질문>: 자연정혈요법을 알게 되면서 건강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네요. 어혈을 제거하는 사혈이 습관성이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할 때가 있습니다.
답>: 습관성이 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습관성을 넘어서 중독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흡연이나 술에 중독이 되는 것은 나쁜 것이지만 자정사혈에 중독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단, 너무 무리하여 피 부족으로 한동안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40대 이상이라면 몸통에서만 50~100컵의 어혈을 뽑으면 병만 고치는 것이 아니고 10~30년 더 젊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자면 사혈을 습관화(생활화)해야 합니다. 그 후에도 운동을 생활화 하듯이 자정사혈을 습관화한다면 영원히 건강과 젊음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p.147
질문>: 인체의 혈액은 60kg 성인 기준 약 4500cc정도 되는데 어혈의 비율이 보통 몸의 혈액량에 40%(40대기준으로)라 할 때, 대략 1800cc정도 됩니다. 그렇다면 한 번에 200cc씩을 뽑는다면 9 번만 뽑으면 어혈이 거의 다 빠져나온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론상으론... 그런데 어혈을 50 번을 뽑는 사람도 있고.... 1년이상 계속 뽑아야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답>: 간단히 설명하면, 어혈만 뽑는 것이 아니고 생혈을 함께 뽑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진한 어혈이라고 그 속에는 상당한 비율의 생혈이 섞여 있기 마련입니다.
길
게 말한다면, 인체의 혈액은 60kg
성인 기준 약 4500cc정도 되는데..... 이것은 현대의학의 관점에서는
그렇다는 것이겠지요. 현대의학의 관점에서는 몸속에서 잘 흐르고 있는 혈액의 양만을
말합니다.
사실은 몸속의 혈액양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이것은 마치 모세혈관의 총
용량(용적)을 계산하기 어렵고, 혈액은
모세혈관을 벗어난 곳까지, 다시말해 체세포의 영역까지 분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길거리와 골목길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주택 안이나 건물 안에도
있는 것과 같습니다. 길거리는 굵은 혈관에 비유되고 좁은 골목길은 모세혈관에 비유됩니다.
주택과 건물은 체세포 등에 비유됩니다.
① 자연정혈요법의
관점에서는 몸속에서 흐르지 못하는 어혈 40%까지 포함하여, 60kg 성인 기준 약 7500cc정도로
보며, 게다가 체세포 속에 유입된 혈액까지 포함한다면 7500cc를 훨씬 넘는 것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②
그리고 어혈이란 혈관속의 오물을 씻어낸 물과 같아서..... 그런데 물로 씻는 것이 아니고 생혈로 씻는 것이죠.
- 자연정혈요법에서 말하는 40대는 40%가 어혈이라고 했을 때, 40%는 순수한 어혈을 뜻합니다.
이것의 양이 만약에 1800cc라고 한다면 이것을 모두 몸 밖으로 뽑아내기 위해서는 이보다 몇 배(1~5배로 추정)의 생혈이 필요합니다.
몸속의 순수한 어혈은 쓰레기 혹은 찌꺼기이고 이를 물이 아닌 생혈로 씻어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같이 생혈로 어혈을 씻어서 나온 것이 바로 우리가 눈으로 보는 어혈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60kg 40대의 몸속에 있는 1800cc 어혈을 다 뽑아내기 위해서는 생혈 1~5배(1800~9000cc)를 추가로 함께 뽑게 됩니다. 그래서 40대의 몸에서 1800cc 보다 훨씬 더 많은 어혈을 뽑아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순수한 어혈 -- 이것은 몸 속에서 개념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고, 시각이나 촉각으로는 경험할 수 없다.
p.148
비포장 도로를 운행하는 자동차가 흙먼지를 잔뜩 쓰고 있을 때, 이를 물로 세척하면 흙탕물이 흘러나옵니다. 이 흙탕물이 바로 우리 몸에서 빠져나오는 어혈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 흙탕물 속에는 순수한 흙먼지는 많지 않고 물이 더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몸에서 뽑아낸 어혈 속에는 순수한 어혈은 많지 않고 생혈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쯤에서 밝혀두어야 하는 것은, 사혈하여 뽑은 어혈이 80% 악성이라고 했을 때, 순수한 어혈의 비율이 80%이고 생혈의
비율은 20%라는 뜻이 아님을 지적해둡니다. 그렇다면 무엇일까요? 우리가 보통 말하는 80% 어혈이라고 할 때,... 이것은 우리가 뽑을 수 있는 어혈을 여러 가지로
분류하였을 때, 최고 악성인 것을 100% 어혈이라고 합니다.
(연탄이나 숯덩어리처럼 생긴 어혈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순수한 어혈이 100%라는 뜻이 아닙니다. 부항으로 뽑을 수 있는
어혈 중에서 최고 악성이라는 뜻입니다. 이 100%라는 어혈 속에는 순수한 어혈과 생혈이 약 반반씩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연탄처럼 까맣게 보이는 어혈덩어리를 밝은 햇빛에서 육안으로 보면 상당히 붉은 색으로 보이며, 상당한 분량의 생혈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쨌던 순수한 어혈과 생혈의 비율은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첨단 과학으로 밝힌다고 할지라도 쉽지는 않습니다.
p.149
질문>: - 잇몸질환 - 잇몸에는 사혈하기가 어렵군요. (치아, 어금니혈, 치통 잇몸병)
답>: 잇몸질환도 일종의 피부병입니다. 심하면 이뿌리까지 손상되고 풍치가 속히 진행되기도 합니다. 피부병을 고치는 방법 두 가지를 생각해 보세요. 피가 맑지 못하면 곳곳에 피부병이 발생합니다.(신장기능). 피가 맑음에도 어느 자리에 피부병이 왔다면 유독 그 자리에 피가 돌지 않기 때문에 그 자리를 피가돌게 사혈하면 낫습니다. 그렇다면 잇몸은 어떨까요. 잇몸 그 자체를 사혈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금니혈을 사혈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분명합니다. 다만 진한 어혈을 충분히 뽑아야 합니다. 책에서 정한 어금니혈 외에도 잇몸에서 가까운 자리는 어디든지 혈자리가 됩니다. 콧구멍 옆, 아래 턱 밑 목... 어혈을 제대로 뽑기만 하면 큰 효과를 거둘 것입니다.
충치는
물론,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면 사혈로도 해결할 수 있지만,
치과로 먼저 가시기 바랍니다. 항생제를 이용해서라도 염증은 빨리 치유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치석이 원인이라면 스켈링으로 속히 제거해야 합니다. 염증을 오래
두면 잇몸뼈가 서서히 녹아내립니다. 현대의학을 맹목적으로 부정하면 아니됩니다.
- 현대의학의
중요성
치과 과잉진료 조심하세요.
일본인들은 치아관리가 한국인보다 앞선다고 합니다. 이들은 치아교정을 하지 않습니다.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치아가 고르지 못하여 보기가 나쁠지라도 그대로 두는 것이 최선입니다. 교정을 하면 예상치 못한 손해(고생)들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유난히 웃을 때 치아가 고르지 못한 장면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보기 싫지만 교정하지 않는 편이 좋기 때문입니다.
치아 교정치료 하지마라 (동영상)
유튜브에서 검색해 보세요. 치과에 관하여 여러 가지 볼 수 있습니다.
질문>: - 사혈을 하고나니 사혈을 하기 전보다 더 아프거나 더 불편한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왜 그렇습니까? (위 p.1-1로 이동)
p.150
질문>: - 특히 겨울철에 발꿈치가 건조하여 군살이 심하게 생기고 갈라져서 걷기도 불편한 경우, 손끝이 갈라지거나 입술이 터는 경우, 어디를 사혈하면 좋습니까?
답>: 발꿈치나 입술을 사혈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게 해서도 아니됩니다. 그 곳으로 맑은 피가 잘 흐르게만 한다면 깨끗이 치유되는데, 그것이 당장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사혈은 시간의 기다림을 필요로 합니다. 때로는 긴 시간의 기다림을 필요로 합니다. 피를 맑게 하려면 신장(콩팥)과 간 기능이 좋아져야 하고, 혈액속에 영양소와 산소를 풍부하게 하려면 위장과 소장과 폐의 기능을 살려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발꿈치의 병도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여도 발꿈치가 낫지 않는다면 그건 바로 그곳으로 피가 잘 흐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발꿈치에 피가 잘 흐르기 위해서는 허리부터 발목까지 막힌 어혈을 제거해야 되겠지요.
그렇게 하려면 몇 달 혹은 몇 년의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선 현대의학과 약학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연화제를 사용해보십시오. 약국에 가시면 한미약품에서 나오는 피부연화제 <유리아 크림>이 가격도 싸고(5천원) 효과가 좋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입술에는 또 다른 약이 있습니다.
질문>: 제 생각에는 머리사혈시 머리두피가 얇기 때문에 침으로 찌르면 두개골에 손상이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척추부분에도 직접적으로 침으로
찔러 사혈을 하고자 할때도 침에 척추가 찔릴 염려가 있을 거 같은데 어떤지요?
답>: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침이 뼈를 조금 찔러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p.151
질문>: 사혈에 대한 좋은 점 말고 부작용이나 피해사례를 가지고 계시면 보내주실 수 있는지요.
답>: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피부족으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세입니다. 가려움, 몸살증세, 운동하면 쉽게 숨이 차는 것, .... 이런 것은 부작용이 아니고 피부족으로 인하여 당연히 나타날 수 있는 자연현상입니다. 피가 회복되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사혈을 생활화 하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질문>: 신장이식환자도 자연정혈요법을 할 수 있을까요? 수술 끝나고 항암치료 중에도 정혈요법을 사용할 수 있는지요?
답>: 당연한 질문을 왜 하십니까? - 상세한 설명이 교재 어딘가에 있습니다. 아마도 예상문제집 속에 상세한 설명이 있을 것입니다.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자격사시험에 응시하지 않을지라도 예상문제집을 꼭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p.152
질문>: 대학평생교육원에서 자연정혈요법 강의를 했으면 하는데 가능할까요? 강의할수 있는 자격사로 역량을 키우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현재교사임)?
답>: 강의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를 제공하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강의 자격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자연정혈요법 1급 자격사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강의를 듣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제가 신장사혈을 하고 2개월이 지났음에도 사혈한
자리가 희미한 검은 자국이 남은 이유가 무엇인지요? 제 피부가 켈로이드 피부라서 이렇게 검게 변하는
건가요?
답>: 몸속의
어혈이 그 자리를 통하여 빠져나오다가 그 자리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사혈을 더 하여 어혈이 다 빠지고나면 깨끗한 피부로 바뀝니다.
질문>: 죽은피라는
것이 죽은피가 아니고 정상피가 단지 뭉쳐있을 뿐이고, 이것을 죽은피로 착각하여 함부로 빼내면
안된다고 의사들은 말하던데요?
답>: 죽은피가 무엇인지 아직 구경을 못하셨나 보군요. 사혈을 제대로 경험해보시면 <죽은피,
쓰레기피, 혹은 썩은피>가 무엇인지 실감하실 겁니다. 그리고
뭉쳐져서 흐르지 못하는 피는 혈액으로서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며, 오히려 모세혈관을 틀어막고 다른
정상적인 혈액이 흐르는 것조차도 방해를 하기 때문에 뽑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정혈요법을 공부하지도
아니한, 실천해보지도 아니한 의사하고는 말상대도 하지
마세요. 수풀속에는 살아있는 나무와 잎들도 많지만 죽어서 바닥에 쌓여있는 나무와
낙엽들이 더 많습니다. 몸속에 혈액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p.153
질문>: <여러번 사혈했음에도 치료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까?>
답>: 당연히 있습니다. 여러번 사혈했음에도 병이 낫지 않는 이유는, 어혈보다는 생혈을 많이 뽑았거나, 뽑은 어혈의 양이 부족하거나, 부족해진 피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거나, 아니면 그 주변이나 관련된 부위에 어혈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그 자리에 핏길이 제대로 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럴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어혈이 충분히 제거되고 핏길이 열리면 낫지 않는 병이 없습니다. (때를 늦출수록 어혈이 더 굳어져서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질문>: 제가 유전적으로 해물, 해조류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자연정혈요법
치료로 아토피도 완치된다고 했을 때 이런
특정음식에 대한 알레르기도 같이 완치가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 특정음식에 대한 알레르기를 자연정혈요법으로 치료했다는 말을 들은 적은 없지만, 그 또한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믿습니다. 혈액순환이 나쁜 사람은 햇볕에도 알레르기반응, 반창고를 붙여도 알레르기 반응, 꽃가루 등에도 알레르기 반응이니까요. (동일 인물이, 피가 잘 흐르는 피부에는 햇볕을 쪼이거나 반창고를 붙여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건강하지 못한 (어혈이 쌓인) 피부에는 햇볕을 쪼이거나 반창고를 붙여두면 나쁜 반응이 나타납니다. 화장품에도 민감하고.... 건강하지 못한 피부는 추위나 더위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조금만 추워도 손발이 시렵다거나.... 따뜻한 침대에서는 피부가 가렵다거나....모두 어혈 때문입니다.)
질문>: 제가
알기에는 굵은 핏줄은 동맥이고 병원에서 놔주는 혈관주사는 정맥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2가지 혈맥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며 혈액속에 적혈구는 어느
혈맥에 백혈구는 어떤 혈맥과 관계가 있는지 묻고 십습니다.
답>:
학생시절에 배웠던 기억을 잘 살려보시기 바랍니다. 대동맥 대정맥은 모두 굵은 혈관입니다.
동맥은 피부속 깊은 곳으로 흐르기(뻗어있기) 때문에 겉피부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굵은 정맥은 겉피부에도 많이 노출되어 파란색으로 우리
눈으로 볼 수 있으며, 혈관주사도 놓기 쉽습니다.
심장에서 나오는 피가
흐르는 혈관을 동맥이라 하고, 그 피가 할 일을 마치고 심장으로 다시
되돌아갈 때는 정맥을 타고 들어갑니다. 서울을 한국의 심장이라고 한다면,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길은 동맥과 같은 도로이고, 반대로 서울로
되돌아가는 길은 정맥과 같은 것입니다. 동맥과 정맥은 대체로 굵은
혈관을 가지고 구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세혈관은 동맥과 정맥으로
구분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살아서
땅에 서있는 나무에 비유한다면 나무기둥과 굵은 가지들은 굵은혈관(=대동맥,대정맥)과
같고, 가느다란 가지들은 가는혈관(=세동맥,세정맥)과 같고, 가지 마지막의
잎과 연결되는 매우 가는 가지들은 모세혈관과 같은 것입니다.
적혈구와
백혈구는, 동맥과 정맥을 구분하지 않고 피가 흐르는 곳에는 어디든지
피와 함께 따라 흘러다닙니다. 적혈구와 백혈구는 모세혈관에서도
피와 함께 흐릅니다.
p.154
질문>: 사혈침으로
찌르다가 중요한 신경선을 건드리면 위험하지 않습니까?
답>:
책에도 있지만, 눈이 아닌 곳은 어디를 찔러도 안전합니다. 단, 2밀리 이하 사혈침으로
찔러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피가 잘 나오게 하려고 굵고 길게 생긴
창칼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사람은 자연정혈요법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더군요. 중요한 신경선은 몸속 깊은 곳으로 흐르며,
또한 신경선 그 자체는
가시나 작은 바늘에 찔리는 정도로 위험하도록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질문>: 팔 혹은 다리가 붓는 임파부종을 어떻게 치료할 수 있습니까?
답>:
특히 자궁암 등의 방사선 치료를 한 다음에 많이 발생한다고 하며, 임파액이 되돌아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고여서 붓는 현상으로, 임파액도 결국은 모세혈관을 거쳐서 정맥혈관에
합류하여 혈액과 함께 순환하는 것입니다. 다리에 임파부종이 발생했다고 한다면,
다리의 윗부분의 어혈을 제거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신장의 건강이 많이
의심스러우므로 우선 신장사혈을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은 신장 아래 부위의 허리와
엉치뼈 일대의 진한 어혈을 제거합니다. 양쪽이 아닌 한쪽 다리에만 임파부종이 있다면
그 다리의 윗부분(허리와 엉치뼈, 아랫배 일대)을 사혈하여 핏길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이 때 사혈량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수컵 이상 많게는 50컵정도까지
사혈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간으로 따진다면 한 두 달이 아닌 길게는
3~4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운이 좋다면 2~5개월, 사혈량 6~10컵 정도에서
어느정도 효과를 거둘 수도 있겠지만 너무 쉬운 효과를 기대하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임파부종 하나만 고친다고 생각하지 말고 허리와 아래부분의 갖가지 병을 다 고친다는
마음으로 인내력으로 사혈을 실천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위해 매일 수영장에 다니는 일에
비하면 힘든 일이 아니니까요. 치료에 성공하면 가장 확실한 치료인
것입니다.
p.155
질문>: 같은 곳을 계속 사혈 하였는데, 어혈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답>: 책에서는 그런 경우를 <어혈의 샘>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사혈자리 주변과 깊은 곳의 어혈이 계속 그곳으로 끌려오기 때문입니다. 연못속의 물고기들이 나의 낚시 바늘로 향하여 계속 몰려오는 것과 같습니다. 상황과 혈자리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어혈이 그만 나올 때까지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중단하고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인지에 대해서는 몇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 몸속에는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어혈이 쌓여 있습니다.)
질문>: 처음 사혈을 할
때는 효과가 탁월한것 같은데 그 다음부터는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사람에 따라서, 사혈하는 자리에 따라서, 그 자리에 어혈이 어떤 모양으로 얼마의
양이 분포(매장)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처음엔 효과를 못보다가
나중에 보는 경우도 있고, 사혈을 할 때마다 거의 다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혈이 충분히 제거되어 막혔던 핏길이
열려서 맑은 피가 흐르게 되면 그것이 효과로(느낌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책에 의하면 <효과가 쉽게 나타나는 경우와, 아직은 아무런 효과를 못느끼는
경우와, 오히려 느낌이 더 나쁜 경우> 3가지가 있다고 하였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 꼭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뜨거운 욕탕의 물에
들어가는 순간의 느낌과 들어간 다음 잠시 후의 느낌은 다르다는 등의 비유를 들기도
하였습니다.
사혈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몸 전체의
느낌과 부분적인 느낌으로 구분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부분적인 느낌은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몸 전체의 느낌으로 본다면,
몸 전체에 들어있는 어혈의 양이 100 이라고 가정한다면 그 중에 1을 뽑아냈을
때, 몸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감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게 매월 1을 뽑아서 20개월(약 2년) 동안에 20을 뽑아 버렸을 때의 느낌은 어떨까요? (20개월 동안에) 어혈량이 20%가 감소하였는데,
그 느낌은 사람에 따라서는 못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혈이 20%
더 감소한 것은 분명합니다. 이것은 50대가 40대로 10년 더 젊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2년 동안에 10년이 더 젊어지고서도 그것을 못느끼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사혈을 하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를 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100만원의
월급으로 생활하던 사람들이 어느날 1만원이 올랐다면 생활이 더 나아진 느낌은
없을 것입니다. 매월 1만원씩 월급이 올라서 20개월 후에는 120만원의
월급으로 생활한다고 할 때, 20개월 전보다 더 부유해진(더 잘 사는) 느낌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월급이 20만원 더 불어난 것은 분명합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한꺼번에 월급이 20% 올랐다면 지난달보다 더 부유해진(풍요로운) 느낌을
충분히 감지할 것입니다.
나이
50대의 경우, 1회 사혈하여 어혈 1컵을 뽑았다면 몸 속 전체의 어혈의 약 100분의
1 정도를 뽑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몸속에는 어혈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진한 어혈 속에도 생혈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고, 또 실수로
생혈에 가까운 어혈을 뽑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또 예를 들어, 신장혈에서 성공적으로 N컵을 사혈하였다면 몸 전체적으로 매우 건장해진 느낌을 맛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N컵으로 표현함). 그렇지만 팔이나 다리에서 N컵을 사혈하였다면 팔 다리는 그만큼 더 건강해진 느낌이 있겠지만 몸 전체적으로는 아무런 변함이 없거나 오히려 몸의 느낌은 더 나쁠 수도 있습니다.(책이 있음).
p.156
질문>: 사혈하면(사혈을
하면) 암, 뇌출혈, 심장마비 등의 큰 병에 걸리지 않습니까?
답>:
사혈로 몸속의 어혈을 충분히 제거한다면 절대로 암이나
중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나이 드신 분이 몸속의 어혈을 충분히 없애려면 상당한 시간(기간)과 수 차례의 사혈이 필요합니다. 사혈로 몸속
어혈의 양을 줄인만큼 암이나 중병이 발생할 가능성(확율)은 그만큼 낮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를들어, 몸속의 다른 곳들에는 모두 어혈이 깨끗이(충분히) 치워지고 없는데 유독 간속에만 어혈이
가득히 남아있다면 간염(간경화)이나 간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모든 운전자들이 아무리 운전을 잘 한다고 할지라도 교통 사망사고는 피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최고 운전자도 30~50년 동안 교통사고를 내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정사혈을 아무리 정확하게 열심히 잘 한다고 할지라도 모든 병을 완전히 영원히 피할 길은 없고, 언젠가는 죽음을 피할 수도 없습니다.
따뜻한 곳에는 어름이 얼지 않듯이 맑은 피가 잘 흐르는 곳에는 암이 발생할 수 없고, 겨울동안 꽁꽁 언 어름이라 할지라도 봄바람이 불어오면 서서히 녹아 버리듯이, 이미 생성된 암이라 할지라도 그 자리에 맑은 피가 잘 흐르게 된다면 암은 어름처럼 녹아버릴 것입니다.
질문>: 목욕은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답>: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름엔 자주 샤워를 해야하는데) 사혈 후에 2~3시간만 지나면 수도물 샤워나 목욕을 해도 99% 무방합니다. 다만 물집이나 상처가 생겼을 경우에는 아물고 난 다음에 목욕하는 것이 좋고, 아니면 그곳엔 물이 가지 않도록 (사혈자리 주변을) 물수건으로 몸을 닦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심하고 악성 어혈이 그 자리에 많이 남은 경우에는 바늘구멍 상처가 1주일 이상, 심한 경우에는 2주일 정도 지나야 낫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돗물은 소독이 되었으니 비교적 안전하지만 그 외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이럴땐 그 자리에는 물이 가지 않는 방법으로 목욕을 하면 됩니다.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상처 주변에는 물수건을 이용하거나 떼를 벗기는 것도 좋습니다.) 사혈자리를 위생 비닐로 덮고 반창고나 테이프 밀봉하여 물이 침투하지 않게 한 다음에 샤워를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사혈했던 자리에 물 등으로 인하여 감염되었다고 판단되면 서둘러서 그 자리를 한 번 더 사혈을 하면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사혈한 자리가 아니라 할지라도 피부가 부분적으로 세균에 감염되어 종기같은 것이 발생했다면, 그 자리를 사혈로 어혈을 제거해주면 쉽게 완치됩니다.
p.157
질문>: 의사에게 물어보니 <간이 어혈을 이용하여 담즙을 만든다. 그래서 어혈은 몸에 필요한 것이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어혈을 뽑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까?
답>:
아마도 의사가 말을 잘못했거나 잘못 알아들은
것입니다. 간이 어혈을 이용하여 담즙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혈액속에 포함된 어떤 (독성)물질을
이용하여 담즙을 만드는 것입니다. ㅡ "어혈"은 모세혈관에 막혀서 스스로도 흐르지 못하고 다른
생혈의 흐름도 방해하는 것입니다.
진한 어혈은 전혀 흐르지 못하기 때문에 어깨나
머리에 쌓인 악성 어혈은 신장이나 간으로
가지도 않고, 간이나 신장속에 쌓인 진한 어혈은 다른 곳으로 나가지도 못합니다. 녹슨 자동차가 스스로 녹을 제거할
수 없고, 주택 안의 쓰레기를 주택이 스스로 치우지 못하듯이 우리 인체는 스스로 어혈을 제거하지 못합니다.
질문>: 어떤
의사가 <어혈은 신장에서 걸러내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사혈은 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답>:
말 그대로라면 그 의사 정말 무식합니다.
아마 그런 뜻이 아니거나 잘못 들었을 겁니다. 자연정혈요법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의사에게 질문하려고 한다면, 이는 마치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이 공자.맹자에게
컴퓨터 질문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공자.맹자가 학문이 깊은 사람이지만 컴퓨터는 전혀 모르듯이 의사도 자연정혈요법을 전혀 모릅니다. ㅡ
신장은 혈액을 청소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지만 어혈을 제거하는 역할은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머리, 간, 어깨, 근육 속에 쌓여서 움직이지도 않는 어혈을 신장이 무슨 재주로 걸러낸다는
말입니까? 그 뿐입니까?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듯이 신장은 신장 자신 내부에
쌓인 어혈조차도 제거하지 못하여 스스로 망가져서 투석을 하거나 사망하는
일이 흔하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어혈은
신장에서 걸러내어진다.>고 하시겠습니까?
p.158
질문>: 어혈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집니까?
답>:
그건 마치 <혈액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느냐?>는
질문처럼 답하기 어렵습니다. 삶과 죽음을 주관하는 조물주(신)만이 아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영원히 그 비밀을 알아내지 못할 것이라고도 합니다. 어혈이
생성되는 원리를 어설프게라도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체의 혈관속에서
피가 흐르는 원리는 마치 대한민국 전체 도로에 수많은 자동차들이 흐르는 이치와
같습니다. 이 자동차들은 10년이상 지나면 낡고 고장나서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멈추어 버립니다. 멈추는 장소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만약에 이런 차들을
약 10년동안 사람의 손으로 치우지 않고 길거리 주차장 골목길에 그대로 폐차로 내버려
둔다면 아마도 전국의 교통이 거의 마비가 될 것입니다.
혈액이
생성되어 혈관속을 흐르는 원리는, 마치 자동차들이 생산되어 도로에서 달리는 이치와
같고, 어혈이 조금씩 생성되어 몸속에 쌓이는 원리는 수명을 다한 자동차(폐차)들이
불어나는 이치와 같습니다. 사람들이 폐차를 치우지 않는다면 국토는 온통 폐차더미가
될 것이고 어혈도 사람의 손으로 치우지 않는다면 인체는 점점 더 어혈의 창고가
되는 것입니다.
수명이
다한 자동차는 주차장이나 도로에서도 멈출 수 있고, 서울 속이나 대전 속에서도
멈출 수 있습니다. 그 수가 점점 많아지면 폐차 쓰레기 더미가 이곳 저곳에 생성되겠지요.
마찬가지로 수명을 다한 혈액(혈소판, 혈구 등)은 모세혈관이나 체세포 속에서도
멈출 수 있고, 두뇌나 신장이나 간 속에서도 멈춰서 쌓일 수 있습니다. 그 수와 양이
점점 많아지면 어혈더미가 되는 것입니다.
혈액이
만들어지는 원리는 세상에서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어혈이
만들어지는 원리는 자동차가 폐차가 되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자동차 전문가들도
다 설명하지 못합니다. 자동차 부속품이 수만가지이듯이 혈액의 구조는 더 복잡합니다.
과학자들이 지금껏 밝힌 것은 사막속에서 모래 몇 알에 불과합니다.
p.159
질문>: 상체
가슴이나 등의 어느 깊은 부위에 통증이나 답답한(불쾌한) 증세가 있기에 그
자리에 부항을 걸고 사혈은 하였는데, 2~3부항까지 어혈은 안 나오고 생혈만 나오므로
중단하였는데, 그 곳의 깊은 부위(몸속)에는 계속 통증(답답하거나 불쾌한 증세)은
그대로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땐 어찌하면 좋습니까?
답>:
어혈은 안 나오고 생혈만 나왔으니 통증이나
불쾌함이 사라질 리는 없죠. 이럴땐 마음이 안타깝지요. 통증이나 불쾌함이 있는
그곳 몸 속에는 악성 어혈이 틀림없이 많이 있습니다. 제2~3부항까지도 어혈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어혈이 겉피부까지 나와 있는 것이 아니고 몸속 깊은 곳에만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땐 제3~4~5~6부항까지 계속 사혈을 한다면 속에
있던 어혈이 서서히 끌려나와서 제10부항쯤부터는 진한 어혈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했다가는 생혈의 손실이 너무 많을 뿐만
아니라, 제10부항까지도 계속 생혈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혈을 더 이상 해서는 아니 됩니다. 그냥 그대로 몇 개월 혹은 1년 이상
기다려 보십시오. 처음에 제2~3부항까지 생혈만 나왔던 그 자리에서 뒤늦게 어떤
신호가 올 수 있습니다. 가렵거나 불쾌하거나 찌릿찌릿하거나..... 생혈이 나왔던
그 자리에 어혈이 도착했거나 근처까지 다가왔다는 신호입니다. 이때 부항을 걸고
사혈은 하면 뜻밖에도 어혈이 나올 수 있고, 그래도 또 생혈이 나온다면 중지하고
1개월 이상 기다렸다가 다시 사혈해보면 결국 어혈을 뽑게 됩니다.
쓰레기 수거차량 원리 ㅡ 아래로 이전
p.160
질문>: 피부조직과 장기조직이 서로 떨어져 있는데, 머리속이나 장기 속에 있는 어혈을 어떻게 피부의 혈관을 통해서 밖에서 뽑아낼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답>: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땅속의 나무 뿌리와 흙은 한 덩어리가 아니고 서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흙속에 있던 물이 나무뿌리의 껍질을 통하여 뿌리 안으로 이동할 수 있듯이 뇌막이나 장기막을 통하여 어혈이 피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나무뿌리의 껍질에 물이 흐를 수 있듯이 머리뼈나 장기의 껍질(=막)에도 피가 흐를 수 있습니다. 또한 나무속의 물이 껍질을 통하여 밖으로 나가서 나무가 마르듯이, 피부껍질을 통하여 땀이 나가듯이 장기속의 어혈이 장기막을 통하여 얼마든지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서울 시민들이 평시에는 국도나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울 밖으로 나들이를 하겠지만 유사시에는
(서울을 감싸고 있는) 들이나 산을 통하여 얼마든지 서울을 빠져나갈 수 있듯이 장기속의 어혈도 장기의 외벽을 통하여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지요.
과학의 관념으로는 이해가 어렵고 설명도 어렵습니다. 과학은 자연의
비밀을 100만분의 1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의 관념에는 서울과 경기도와 강원도를 따로 구분하지만 자연과 신(God)의 관점에서는
구분하지 않고 그냥 하나의 땅덩어리입니다. 땅속에서 흙과 흙 사이로 흐르는 물이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의 경계)를 따지지 않는 것처럼, 피흐름의
이치도 이와 같아서 두피와 두골과 두뇌의 경계를 구분하지 아니하며 장기조직과 피부조직을 따지지 않고 흐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옷을 입었듯이 장기도 장기막을 입었습니다. 옷이 몸을
보호하듯이 장기막도 장기를 보호합니다. 그러나 옷 사이로 공기나 물이나 흐를(통과할) 수 있듯이 장기막 사이로도 피나 물이 흐를(통과할) 수
있습니다.
처음 들으면 놀라운 사실이죠. 과학이 아닌 자연의 시각으로 보면 진리가 보이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고속도로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소방도로와 골목길과 건물 속의 통로도 중요하듯이, 굵은 혈관 외에도 모세혈관의 분포와 피흐름의 이치가
중요합니다. 모세혈관의 피흐름의 비밀은 현대의학의 첨단장비로는 알지 못하고 손쓰지도 못합니다. 자연의
이치로만 알 수 있고 자연의 이치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진공원리 하나로 몸속 깊은 곳에 쌓인 쓰레기 어혈을 몸밖으로
쉽게 끌어낼 수 있습니다. 책을 보고 실천해 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의문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알고보면 간단합니다. 모든 원리와 설명은 간단한 자연의 이치에 있습니다. 몸속의 어혈(쓰레기 더미)을 몸밖으로 버리면 병이 낫고 심신이
아름다워집니다.
p.161
질문>: 체험수기에서 보면 사혈로 쉽사리 안경을 벗어 던졌다는 분이 여럿인데, 사혈을 공부한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건 왜 그렇습니까?
답>:
개인사정입니다. 상황이론과 관련이 있습니다. 개인의 상황에 맞는 순서로 사혈을
진행하다보면 어떤 사람들은 머리사혈에 먼저 힘을 기울이고 또 어떤 사람들은
머리는 후순위로 미룬 상태이거나 아직 몸통의 기본사혈도 끝나지 않는 상태라면
머리와 눈(안경벗기)은 더 기다려야 하는 상태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안경은 썼지만
큰 불편은 없기 때문에.....
사혈로 눈 건강을 회복하여 안경을 벗어던지려면
머리와 눈 주변도 사혈해야 하는데, 직장생활 등으로 인하여 머리삭발이 너무도 곤란한
경우라면 차라리 안경을 쓰고 있는 편이 좋을 수도 있겠지요. 안경을 벗어버리는
정도는 아닐지라도 안구건조증이나 통증 등의 증세에서 벗어난 사람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혈로
병고치려면 순서와 시간(세월)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혈을 시작하자마자
안경도 벗고 지팡이도 버리고 암도 고치고 당뇨도 고치고...... 그렇게
한꺼번에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병고치는 순서와 시기가 다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신장혈 사혈을 하여 어떤 사람은 두통을 고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아토피를 고치고, 또 어떤 사람은 손가락
아픈 것(류마티즘)을 고쳤고, 또 어떤 사람은, .... 책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사람마다 병고치는 순서나 시기나 양상은 당연히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를 이해하여 두시면 좋습니다.
p.162
질문>:
악성어혈이 꿈쩍도 아니합니다. 어찌해야 합니까?
답>:
(몸속 깊은 곳의 어혈을 뽑는 방법은 어딘가에 언급하여 두었습니다.)
겉피부에 깔린 어혈이라면 결국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경험하는
바, 새까만 어혈이 바늘 구멍에 보일듯 말듯 하면서 끝까지 나오지 않고 속을 썩인다고
합니다.
한 번으로 안 되면 두 번 세 번 반복하여 보세요. 오늘 안 되면 내일
혹은 며칠 후 다시 해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또 하루 이상 기다렸다가 다시
해보세요. 조금씩 혹은 갑자기 잘 나오기 시작하는 때가 옵니다. 잘 나오는 듯 하다가
또 갑자기 멈추었다가 다 나오는 때가 오기도 합니다. 고목뿌리 원리도 당연히 이용해보세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책에서 했던 것이지요. 상당한 끈기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을 살리는 일이라면 그 정도 끈기와 인내쯤이야....
이와 같이 꿈쩍도 하지 않는 악성어혈이 겉피부에 버티고 있다면 이것은 십중팔구 몸속 깊은 곳까지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잘 하면 몸속 깊은 곳까지 많은 양의 어혈을 뽑아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믿음이 부족할 수 있고, 믿음이 약하면 인내력과 실천도 약합니다.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꿈쩍도 하지 않는 곳>은 일단 다음으로 미루고 악성어혈이
잘 나오는 곳부터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고등학생이 수학시험에서 계산이
어려운 문제보다는 쉽게 잘
풀리는 문제부터 풀어서 답을 쓰는 것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이치와 같습니다.
질문>: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해도, 그리고 100번을 시도해도 끝까지 빠지지 않는 구제불능의 악성어혈이 있을까요?
답>: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투석중인 신장중에서도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어 쪼그라진 신장입니다. 그 속에 있는 악성어혈을 뽑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몸속 깊은 곳에 있는 악성어혈은 시간이 부족하거나 혹은 사혈의 기술이 부족한 경우에 뽑아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항을 걸었을 때 그 자리에서 발견되는 어혈이라면,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면 끝까지 안 나오는 어혈은 없습니다.)
p.163
질문>: 암 발병의 조건은 무엇이며 암이 치유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입니까?
답>: 암 발병의 필수 조건 ― 곰팡이가 발생(성장)할 필수조건을 습기가 있는 어두운 곳이라고 한다면, 암이 발생할 필수조건은 맑은 피가 잘 흐르지 못하는 (어혈이 많은) 곳이다.
암 치유의 필수 조건 ― 습기를 제거하고 햇볕이 들면 곰팡이는 반드시 사라진다. 암이 발병한 곳에 맑은 피가 잘 흐르게 하면 암은 반드시 사라진다. (전문가, 자격사 예상문제집으로 이전 완료)
― 어혈이 많은 곳에도 암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무엇때문입니까?
습기가 있다고 하여 반드시 곰팡이가 생성되는 것은 아니듯이, 흙(물)이 있다고 반드시 싹이 나서 자라는 것은 아니듯이 어혈이 많은 곳이라고 반드시 암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전문가, 자격사 예상문제집으로 이전 완료)
암이 발생한 정확한 자리를 찾으려면, CT 혹은 MRI로 촬영한 두 장의 다른 사진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몸속의 공간좌표를 찾는 것이다. 앞뒤 방향에서, 좌우 방향에서, 아래위 방향에서 찍은 3가지 사진 중에 2 가지만 있으면 위치가 나온다.
질문> 눈 병 때문에, 모 연수원에서 한 번 사혈을 하고서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 후 다시 재발하였는데 왜 그렇습니까?
질문>: 예를 들어, 야채효소나 운동으로 고혈압이나 암을 고쳤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에겐 자연정혈요법(=자정사혈)은 필요없는 것이 아닙니까? (야채효소나 채식으로 혹은 운동이나 산행으로 병을 고쳤다는 이야기는 방송에도 흔히 보도되는 것이죠?)
답>: 양동이
물로 불을 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방차는 필요 없을까요?
자전거나 오토바이로,
마차로 사람과 화물을 나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는 필요 없을까요?
답>: 자정사혈
ㅡ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고 모든 사람이 실천해야 합니다. ㅡ 악성어혈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야채효소
ㅡ 효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 많고, 지금은
효력이 있지만 머지 않아 전혀 효력이 없는 날이 옵니다.
p.164
운동
ㅡ 전혀 효력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종류에
따라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고요.
지금은
효력이 있어도 머지 않아 전혀 효력이 없는 날이 옵니다.
운동으로 병 고치는 것은 물론이고 죽음의 문턱에서 벗어난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평생동안
운동선수 생활을 한 사람들은 모두 어떻게 되었습니까?
운동선수들의
평균수명은 보통사람들보다 더 짧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산행
ㅡ 효력이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
평생을 산에서만 활동(생활)했던 산촌 사람들은 어떠했습니까?
p.165
채식
ㅡ 채식으로 암이나 고혈압 등의 중병을 고쳤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기 먹기가 어려워서 평생동안 채식위주로 살았던 사람들은 모두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기를 못 먹고) 채식만을 하였기에 오히려 평균수명이 짧았던 우리민족의 근대사, 그리고 지금도 그런 (가난한) 민족들이 많습니다.
산삼
ㅡ 전혀 효력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산삼이
그렇게도 좋다면 재벌 회장님들은 산삼을 얼마든지 드셨을 것입니다.
조선시대
고려시대 임금님들도 산삼을 지겹도록 드셨을 것입니다. 그런 임금님들의 평균수명은
어떠했습니까? 40 정도라고 합니다.
그 외 기타 요법
ㅡ 위와
같습니다.
상황이론과 연관이 있겠지만, 각자 신체의 상황에 따라서, 운동이 부족했던 사람은 운동을 해서 건강이 좋아질 수 있고, 채식이 부족했던 사람은 채식을 함으로써 병도 고칠 수 있고, 산이 좋은 사람은 산행을 함으로써 큰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산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p.166
본 질문은 어혈의 정의와 종류에 연관된 설명이 필요하겠습니다.
대충 말하여, 어혈은 피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고, 두 가지 종류로 나누면 느리게 간신히 흐르는 어혈과 완전히 멈춰 버린 어혈입니다.
(사혈이
아닌 방법으로) 없애거나 줄일 수 있는 어혈(=지방성 어혈)이 있고 자정사혈이
아니면 없앨 수도 줄일 수도 없는 진짜어혈(=악성어혈)이 있습니다.
비유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집안에 쓰레기가 가득 찼습니다. 그 중에는 20년동안 배달되었던 신문지를 모아둔 것도 있고, 콜라병 맥주병도 10여년동안 모아둔 것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고요. 너무 많아져서 이젠 없애야 하는데, 딱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내다 버리는 방법과 버리지 않고 없애는 방법입니다.
쓰레기
ㅡ 내다 버리지 않고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불태우는
방법입니다.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부피나 양을 줄일 수 있지요.
불타는
신문지는 태운 후에 시커먼 그을음과 재와 먼지를 남길 것이고, 유리병이나 캔,
벽돌조각 등은 타지 않고 그대로 남을 것입니다.
(물론 내다 버리는 방법이 가장 깨끗하고 확실한 방법이지만....)
어혈
ㅡ 내다 버리지 않고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혈도
쓰레기처럼 불타는 것이 있는데, 운동이나 단식 등을 통해서 줄이거나 제거할 수
있는 어혈이 이에 속합니다.
이런
어혈을 일단 <지방성
어혈>이라고
명칭하겠습니다.
어혈도 유리병이나
깡통처럼 절대로 불타지 않는 것(=악성어혈)이 있습니다.
부항으로
뽑아서 버리지 않고서는 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p.167
위에서
말한 야채효소, 채식, 운동, 산행, 산삼,.... 이런 것들은 쓰레기를 불태우듯이 어혈의
일부를 불태우는 역할만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일정기간 동안 효력은 있지만 머지
않아 그 효력은 멈추게 됩니다. 그 때가 되어서 사혈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때를 늦추면 쉽지가 않습니다. 불타지 않는 어혈(쓰레기)은 물론 불타는 어혈도 일찌감치
내다 버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운동, 식이요법, 효소요법 등을 겸하면
더 좋습니다.
운동선수(와
같은 사람)들은 대부분 중년까지 건강한 생활을 하다가 인생 후반에 병이 오면 백약이
무효인 경우가 많은데, 평소에 운동을 통해서 지방성 어혈을 제거하기 때문에 몸속에
남는 것은 악성어혈 뿐입니다. 나중에 악성어혈만 쌓인 상태에서 병이 오면
이젠 더 이상 운동이나 식이요법 같은 것은 효력이 없다고 봅니다. 운동으로
지방성 어혈만 제거할 것이 아니고 자정사혈로 악성어혈도 함께 제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정사혈(자연정혈요법)은 어혈(=쓰레기)을 내다 버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악성어혈 뿐만 아니가 지방성 어혈도 동시에 제거합니다. 쓰레기를
내다 버리는 방법은 불타는 것과 안 타는 것을 모두 다 버리는 이치와 같습니다.
질문>: 전에는 안 그랬는데, 다시 정상혈에 부항을 부치니 머리의 피부가 찢어지는듯 아파서 부항을 부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런지요? 머리속은 매우 안정적입니다.
답>: 부항을
걸었을 때 그 자리의 통증은 그 자리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건강한
자리에는 부항을 압력을 강하게 걸어도 별 통증이 없습니다. 그 자리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은 그 자리에 맑은 피가 흐르지 못하거나 악성 어혈이 많다는 것입니다.
부항을 걸어서 어혈이 술술 잘 빠져 나올 때는 통증이 없거나 작습니다. 그러나 악성어혈로
막혀서 잘 나오지 아니할 때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악성 어혈로 막혀서 잘 빠지지 아니할 경우에도 통증이 거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부항을 건 자리의 주변 상황이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경우라고 봅니다.
어떤 혈자리에서 상당한 기간을 두고 수 차례 어혈 뽑기를 계속 하다보면 통증이
없다가도 있거나 있다가도 나중에는 없을 경우도 있습니다.
p.168
질문>:
어머님은 75세에 치매 파킨슨 당뇨입니다. 사혈로 치매는 많이 좋아졌는데 걷는것은 힘듭니다.
잘 걷게하는 방법이나 혈자리를 알려주세요. 신장, 위, 대장, 소장, 머리 사혈도 다 했습니다.
답>: 신장, 위, 대장, 소장,
머리 사혈도 다 했다고 하셨는데, 그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한 번씩 했다는 말인지
어혈이 완전히 없어질 정도로 했다는 말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머님이
잘 걷게 하려면 먼저 몸통(신장, 위, 대장, 소장, 간 등)이 건강해야 하므로 몸통의
어혈을 뽑아 없애야 하는데, 한 두달만에 다 할 수는 없고, 1~3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엔 다리의 어혈을 뽑아서 줄여야 합니다. 이때 다리의
어디를 사혈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다리에서 어혈이 많은 곳부터 사혈해야
합니다. 어혈이 많은 곳을 아는 방법은 책에 있습니다.
질문>: "내 병을 고치려면 시간(기간)과 비용은 얼마입니까?"
답>: 위 질문에 병원이나 의사라면 어떻게 대답할까요?
대장 내시경 1회 하는 비용이나 엑스레이 1회 촬영하는 비용이 얼마냐?는 질문이라면 대답할 수 있겠지만 위 질문에 대해서는 단답식으로 대답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병원에 오셔서 검진을 받아보라고 할 것입니다. 정밀검진을 추가로 받으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검진결과에 따라서 크게 다를 수 있고,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도 치료비용과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연정혈요법 연수원이나 자격사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위와 같은 대답이 나온다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환자에 따라서, 과정이나 현재 상태에 따라서, 사혈을 시도했을 때 몸속 어혈의 양이나 형태, 혹은 여러 상황에 따라서 완치까지 치료에 투입해야할 시간과 노력(노동)의 정도는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 것이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질문>: 한 달 전에 신장이식 수술을 하였습니다. 이식한 신장(콩팥) 부분을 사혈해도 됩니까?"
답>: 이식한 신장도
이제는 본인의 신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혈해도 됩니다. 방법도 같습니다.
p.169
질문>: 꼬리뼈 사혈중인데 어혈이 많이 나옵니다. 3일마다 사혈해도 됩니까?
답>:
상황이론을 이용해 주십시오. 비유적으로 말한다면, 고속도로를 운전 중인데 3분마다
브레이크를 밟아도 됩니까? 혹은 3일마다 방청소를 해도 됩니까?라는 질문과 비슷합니다.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를 상황(이론)에 맞추어서 스스로
판단 결정하여야 하듯이, 사혈의 양과 휴식기간은 사혈에 관한 여러가지 원리와
상황에 맞추어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숨이 찬 사람은 어디를 사혈해야 합니까?
답>: 숨이
찬 이유를 먼저 생각하셔야 하는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몸에서
공기(산소)와 영양이 부족할 때, 산소와 영양을 빨리 충분히 공급하기 위하여
호흡이 가빠지는 현상입니다. 몸에서 산소(영양)를 필요로하는 것은 누구(무엇)일까요?
수천억개의 체세포들입니다. 체세포들이 잘 먹고 잘 살고
편안해야 내 몸도 편안하고 건강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체세포에 산소나 영양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혈액이 산소를 빨리 그리고
충분히 배달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입니다.
폐기능이 나쁜 경우에 산소공급이 부족할 것은 당연하고요. 대장 소장 위장 기능이
나쁘면 영양공급이 부족할 것도 당연합니다. 그리고 신장(콩팥)이나 간기능이
나쁜 경우에도 혈액이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에 산소(영양)운반 능력이 떨어집니다.
이런 경우에 숨이 차는 것입니다.
산소(영양)공급이 부족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혈관(모세혈관)들이 많이 막혔기 때문이지요. 폐,
콩팥 등 장기들의 기능이 좋다고 할지라도 몸 전체의 많은 혈관들이 막히면 혈액순환이
어려워서 물자의 공급(운송)도 부족해질 것이 당연합니다. 폭설이나 폭우로 인하여 도로와
골목길들이 대부분 막혀서 차도 사람도 잘 다니지 못한다면 생활용품의 공급(운송)이
어렵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모든 근본 원인은 어혈입니다.
신장이나 간, 폐의 모세혈관에 어혈이 쌓이면 신장, 간, 폐가 제 기능을 못합니다.
숨이
찬 사람은 숨이 찬 이유를 먼저 밝혀서 그 자리를
사혈하시면 됩니다.
교재와 학습지원사이트를 둘러보시면 여러 가지 이유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숨이 찬 이유 외에도 여러 가지 중요한 공부를 하시게 될 것입니다. 또 그렇게 하실 가치가 충분합니다.
p.170
질문>: 부항 2개를 동시에 걸어놓고 사혈해도 됩니까?
답>:
상황이론을 이용해 주십시오. 비유적으로 말한다면, 낚시터에서 한 사람이 낚싯대
2개 혹은 3개를 동시에 사용해도 됩니까? 혹은 아침밥을 지을 때 2 개의 밥솥에 동시에
밥을 지어도 됩니까?라는 질문과 매우 비슷합니다.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를 상황에
맞추어서 스스로 판단 결정하여야 하듯이, 부항을 눌러주어야 하는 상황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고 기타 여러 상황(이론)에 맞추어서 결정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원리와 상황에 맞추어야 합니다. 부항을 많이 걸면 짧은 시간에
많은 어혈을 뽑을 수 있지만 환자가 견디기 어렵고 생혈의 낭비가 심할 수 있습니다.
질문>: 타인을
(유료 혹은 무료로) 사혈해줘도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까?
답>:
사람이 하는 모든 일에는 법적인 문제가 따릅니다. 운전을 하거나, 의사가 병원에서
의료행위를 하거나 무엇을 할지라도 법적인 문제가 항상 따라 다닙니다. 자연정혈요법을
무료로 베푸는 것은 문제가 거의 없지만, 잘못하여 실수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돈 받고 사혈을 하여주는 경우에는 반드시 자격증을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운전에 필요한 도로교통법을 공부하듯이 자격사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사에게 필요한 의료법 강의를 (약 3시간)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든)
듣게 하여 드립니다. 운전에 필요한 도로교통법이 간단하듯이 자격사의 의료사업에
필요한 법률공부는 알고보면 매우 간단합니다.
질문> 중금속이나
약물, 스트레스나 과로 흡연 등이 어혈을 만든다고 설명해놓고, 어혈의
정의에서는 왜 중금속이나 약물과 관계가 없다고 설명하는지....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두 가지 방향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4계절 속에는 가을도 있고 여름도 있고 낙엽도 있고 소나기도 있고,.... 여러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4계절의 정의(본질,정체)는 가을도 아니고 소나기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어혈 속에는 중금속도 있고 약물이나 니코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달리 말해, 중금속이나 약물 때문에 어혈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혈의 정의(본질,정제)는 중금속도 아니고 약물도 스트레스도 흡연도 아닙니다.
뼈와
살과 물이 사람의 생명을 만드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정의는 뼈도 살도 물도 아닙니다.
여름은
덥다고 말한 것을 가지고, 더우면 여름이다는
뜻으로만 해석하면 안 되듯이 위 어혈과 중금속에 관한 설명도 이와 비슷합니다.
몸에
총알이 박히면 죽는다는 말 때문에, 죽은 사람의 몸에는 반드시 총알이
박혀있다고 하거나 죽음(사망)의 정의를 <총알박힘>이라고 주장(설명)할 수
없듯이...
중금속이나 약물, 스트레스, 니코틴이 등이 몸에
가해지면 어혈이 증가한다는 말 때문에, 어혈 속에는 중금속, 약물, 스트레스,
니코틴이 박혀있다고 주장(설명)해서는 안 되고, 어혈의 정의를 <중금속이나 약물,
스트레스 니코틴의 포함>이라고 해서는 아니 됩니다. 즉, 중금속이나
약물 등을 가지고 어혈을 정의하려고 하면 아니 됩니다.
어혈의 정의를 대충 말하면, 흐르지 못하는 피, 혈순환을 방해하는 피, 죽은 피입니다. 중금속 등과 연관시키면 아니 됩니다.
소나무나 원숭이가 없어도 숲이 될 수 있듯이 중금속과 약물이 없어도 어혈이 될 수 있습니다. 숲의 정의를 소나무와 원숭이라 할 수 없습니다.
2.
세상에는 앞뒤가 서로 맞지 않는 말들이 여기저기 바위들처럼 흩어져 있습니다. 이를
잘 분별할 수 있다면 참 좋습니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고 가르쳐 놓고, 한편으로는 오르지 못할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고 가르치는 모습(속담)과 비슷합니다.
둘 다 옳고 도움되는 말(속담)입니다. 이것도 상황이론입니다. 오르지 못할 나무도 여러(무한수의) 상황으로 분류됩니다. 이를 0차원 진리에서는 무한수이론이라고 합니다. 오르지 못하는 이유가 한 둘이 아니고 무한수라는 말입니다. 여기서는 오르는 수단 사다리가 상황으로 주어졌으니까, 사다리가 없기 때문에 오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포기하지 말고 사다리나 유사한 수단을 이용하여 오르라는 가르침이죠. 그러나 알려진(알고있는) 모든 수단을 다 해도 오르지 못할 나무라면 쳐다보지도 마라. 즉 욕심도 미련도 버리고 마음 편하게 단념하라는 뜻임을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오를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를 상황적으로 이롭게 판단하라는 의미에서 두 가지 서로 어긋난(?) 속담이 나온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매우 많습니다.
이렇게
긴 말로 설명하면 좋을 것이지만 사람들은 여건과 시간이 부족하여 위와 같이 간단히
짧게 말한 것입니다. 이를 0차원 진리에서는 간소화이론이라고
합니다. 상황이론, 무한수이론, 간소화이론은 0차원진리의 일부입니다.
(답변자
곽종국).
S
질문>참고용: 5
더하기 6은 답이 무엇입니까?
답>:
이같은 질문에 11 입니다.라고 간단하게 답을 알려준다면
질문자는 좋아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15 더하기 16은
답은 무엇입니까?라는 방식으로 새로운 질문을 끝없이 해야할 것입니다. 자연정혈요법
공부는 수학공부와 비슷합니다.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는
원리를 알려드리는 것이 옳다고 하겠습니다.
자연정혈요법은 상황에
따라서 정답이 결정되므로 환자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정답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정답을 쉽게 구하려면 자연정혈요법의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수학을 잘 하려면 사칙연산의 기본에 충실해야 함과 같습니다. 모든 학문이 그렇습니다.
교재에 다 있습니다. 교재는 책을 포함하여 동영상, 그리고 이곳 학습지원사이트입니다. 그리고 전국 지역별 연수원과 자격사들은 주로 실습(치료)교육을 담당합니다.
질문> 반창고를 붙이면 반창고 붙였던 자리에 가려움과 함께 수포가 발생할 때가 가끔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답>: 사혈하는 자리에만, 즉 부항을 붙인 자리에만 어혈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주변에도 어혈이 넓게 깔려있는 경우에 피부가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 일대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사혈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맑은 피가 잘 흐르는 피부는 반창고를 붙이거나 여름햇볕을 받거나 냉기에 노출되어도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건강하지 못한 피부는 어떤 자극에 대하여 이기지 못하고 쉽게 손상되거나 불쾌한 반응을 보인다고 책에서도 말했습니다. (품질나쁜 반창고를 사용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럴 때는 반창고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사혈자리에 탈지면을 넓게 댄 다음에 그 위에 붕대를 살며시 감습니다. 그 다음 사람이 활동을 하면 붕대가 자꾸만 흘러내릴 것이므로, 아래 사진과 같이 옷핀과 끈을 사용하여 목이나 어깨 혹은 상의 단추구멍에 연결하여 흘러내지지 않도록 하면 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끈은 옷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이 방법이 매우 쉽고 편리합니다.

위 사진과 유사한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허리는 붕대가 잘 흘러내지지 않겠지만 등이나 가슴이나 허벅지 같은 곳에는 붕대가 쉽게 흘러내리므로 위와 같은 장치가 필요합니다.
질문> 사혈
후 그 자리가 가렵고 답답하고 3~4일이 지나도록 침구멍과
물집이 아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답>: 어혈이 많아서 아직도 많은 어혈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어혈을 더 많이 뽑아 버리고 나면 이런 현상이 사라지고 상처는 신속하게 회복되겠지요. 그렇지만 피부족 등으로 인하여 이 자리에 사혈을 자꾸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렇게 해보시면 뜻밖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자리에 처음 사용했던 부항을, 사침은 하지 말고, 다시 붙여 공기압을 걸어 보세요. 아직도 침구멍과 물집이 아물지 않고 열려있기 때문에 진물과 함께 어혈이 (때로는 생혈과 함께) 나옵니다. 적게는 2~3cc, 많을 때는 부항 가득히 나올 때도 있습니다. 그 다음엔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만약 그 후에도 계속 나온다면, 잘 살펴보고 그것이 생혈이라고 판단되면 중지해야 합니다.)
이 때 빠져나온 진물과 어혈은 그 자리에 남아있었던 쓰레기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하고나면 가려움과 불쾌함이 많이 사라지고 상처도 더 빨리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사혈에서 이삭줍기 사혈라고 합니다. 곡식을 수확한 후에 논밭에 남겨둔(흘려둔) 곡식을 마져 줍는 것입니다.
질문> 대머리나 흰머리는 유전이라고 하는데 사혈로 효과가 있을까요?
답>:
치료효과를 크게 보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체의 여러가지 특징은
유전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유전의 경계는 명확하지 않다고 봅니다.
아버지가 백발이었는데, 3 아들 중에 한 명은 백발이고 두 명은 흑발인 경우라면,....
백발 아들의 입장에서는 유전이라 하겠지만 흑발 아들의 입장에서는 유전이 전혀
성립되지 않습니다. 대머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가 부자였는데, 3 아들 중에 1명은 부자가 되었고 2명은 가난하게 살았다면,..... 부를 유전이라 할 수 있을까요? 부도 가난도 병이라고 할 수 없듯이 대머리와 백발도 병이 아니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를 먹고 혈행이 나빠지면서 대머리와 백발이 진행되고, 대머리와 백발을 사람들은 싫어하기 때문에 일종의 병적인 현상으로 보지만, 통증이나 불편을 주지는 않습니다. 스님은 말하기를 "내가 대머리라면 참 편할 텐데. 대머리가 부러워."라고....
대머리와 백발의 원인이 나쁜 혈행(어혈)이 분명하다고 한다면 사혈로 고치거나 개선할 수 있음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대머리나 백발의 원인이, 가을이 되면 단풍이 물들고 낙엽이 떨어지는 것처럼 혈행이나 어혈과 상관없이 나이를 먹는 탓이라고만 한다면 (그럴 리는 없겠지만) 사혈로 고칠 수 없습니다.
질문> 간청원으로 간청소를, (간에서 쓰레기가 더 이상 안 나올 때까지) 주기적으로 반복하면, 간 사혈을 안 해도 됩니까?
답>: 다리가 건강하면 팔은 없어도 되느냐? 혹은 거실을 청소하면 안방은 청소를 안 해도 되느냐?는 질문과 비슷합니다. 간청소와 간 사혈의 공통점은 간 속의 쓰레기를 없애는 것이고, 차이점은, 사혈은 간 속 모세혈관의 어혈을 청소하는 것이고, 간청소는 간 속 담관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것입니다. 간속에는 모세혈관처럼 가느다란 모세담관들이 모세혈관만큼 많습니다. 두 가지를 다 하는 것이 좋겠지요.
질문>: 부항을 걸어두는 시간은 몇 분이 적합합니까?
답>: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진한 악성어혈을 빼기 위해서라면 직경 4.5cm 부항을 기준으로, 그리고 침구멍을 100 개 정도를 기준으로 할 때는 10~20분이 필요합니다. 10분이 되기도 전에 부항속으로 피(어혈)가 가득 나왔다면 생혈이 많거나 생혈에 가까운 어혈로 보아도 좋습니다.
시간으로만
따지려 한다면 불편할 수 있으니, 잘 빠지지 않는 악성어혈을 뽑으려면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당연하다는 사실과, 침구멍의 수를 많이 한 상태에서 10분 이상 20까지
부항을 붙여두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해 두시기 바랍니다. 생혈에 가까운 어혈과
악성어혈을 판별하는 눈이 매우 중요합니다. 10분 이상 오래 붙여두면 물집(수포)가
발생하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수포를 방지하고 처리하는 방법은 책을 참고 바랍니다.
부항 걸어두는 시간은 정해진 바 없고, 단지 상황에 따라서 다양합니다. 모든 판단의 기준은, 시간을 절약하여 최대한 진한 어혈을 최대한 많이 뽑는 것이 목적입니다.
질문> 피가 무서워서 정혈(사혈)을 못한다는 분들께 (클릭)
질문>: 마약중독처럼
정혈요법에 중독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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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혈중독) ㅡ 낚시나 운전과 비교
질문>: 정혈(사혈)을 하다가 만족스런 결과가 없거나 작은 사고라도 발생하면 학회는 책임질 수 있습니까?
답>: 운전을 조금 배웠거나, 많이 배워서 운전면허증까지 취득한 사람이 처음으로 운전을 시도했을 때, 운전에 대하여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운전을 포기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운전을 하다가 경미한 사고를 일으키고 놀라서 두 번 다시는 운전을 아니 하기로 결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운전학원도, 면허증을 내어준 정부도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자연정혈요법도 이와 같습니다.
운전을 포기하지 말고 잘 익히고 적응하면 큰 이로움이 있듯이 자연정혈요법도 이와 같습니다.
질문> 감기, 우울증, 손발저림 등을 치료하는 혈자리와 코로나19 등을 물리치는 혈자리는 무엇입니까? (전문가 예상문제집 이전완료)
질문> 연골 속에는 혈관이 없기 때문에 (무릎관절 등에) 마모된(감소한) 연골은 회복되지 않는다고 의사들과 일반인들이 말하는 것을 자주 들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전문가
예상문제집 이전완료)
질문> 자정사혈을 실천하는 기간에는 음식(행동)을 가려야 합니까?(전문가 예상문제집 이전완료)
질문> 저는
갱년기증상, 통증, 부종으로 고생....
이런 것도 효과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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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정혈(사혈)을 하는 사람은 뭔가 (별다른) 식품, 보조식품, 영양제 등을 (추가로) 먹어야 합니까? 그렇다면 어떤 식품을 먹어야 하나요?(전문가 예상문제집 이전완료)
질문> 심장의 관상동맥 협착증은 사혈로 해결할 수 있나요 ?(전문가 예상문제집 이전완료)
질문1> 정혈요법으로 고혈압을 치유한다는면, 과학적인 근거는 무엇입니까?(전문가 예상문제집 이전완료)
질문2> 건강한듯이 일상생활(활동)을 잘 하는 사람도 고혈압 혹은 저혈압으로 진단되는 경우는 왜 그렇습니까?
또한 병약한 사람들 중에는 혈압이 정상으로 진단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전문가 예상문제집 이전완료)
질문> 작은 부항을 사용할 때는 생혈이 나오지 않고 어혈만 나왔는데, 그 자리에 큰 부항으로 바꾸어서 사용하니 생혈이 마구 나왔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질문> 큰 부항과 작은 부항 중에서 어느 것을 더 많이 사용해야 좋습니까?(전문가 예상문제집 이전완료)
질문> 부항의 압력 범위는 어디까지 얼마로 보아야 합니까? 예를 들면, A라는 혈자리에 부항을 걸어서 어혈을 뽑는다면 어혈이 끌려 나올 수 있는 사정거리는 얼마로 보아야 합니까?
질문1> 전립선 비대증으로 회음부를 사혈해보니 다른 부위보다 통증이 더 심한데, 사혈을 계속해도 문제는 없는지요?
질문2> 폐섬유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느 부위를 사혈해야 합니까?
질문> 알려주신
대로 폐 쪽으로 사혈을 하였더니 호흡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앞으로
몇 번을 더 하면 되나요?
질문> 만약에 돈을 받고 자연정혈요법을 시술하면 의료법에 저촉되나요?
자격증을 취득하면 정식으로 의료활동을 할 수 있나요?
질문> 자격증 발급은 국가기관 혹은 민간단체에서 발급하는 것입니까?
질문> 책의 내용이 노인들에게는 위험한 것으로 설명되어 있군요. 70~80대의 노인들에게는 사혈이 유효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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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완성
질문> 척추디스크 환자로 4-5번 추간판 탈출로 통증을 호소합니다. 최적의 시술방법을 알려 주십시오.
질문> 심장수술과 사혈, 어느 쪽을 먼저 해야합니까?(전문가
예상문제집 이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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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책에는
신장을 사혈하면 두통도 낫고 피부병 등 여러 가지 병들이 낫는다고 하였고, 실제로 그런 경험담을
들은(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신장혈을 여러번 사혈하였는데도 두통이 왜
낫지 않습니까? 실망하여
질문을 해봅니다.
책도 3~4번 읽었습니다.
질문>: 당뇨나 빈혈이 있는 있는 사람,
사혈해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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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책에는 초등학생도 할 수 있다 하였고, 하루만 공부하면 30년 공부한 의사가 못고치는 병도 고친다고 하였는데, 지나친 표현(거짓말)이 아닙니까? 이로 인하여 자연정혈요법이 무시(외면)당할까 염려됩니다.(전문가 예상문제집 이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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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격사로서
본격적인 의료활동(개업)을 하려면 연수원을 개원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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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책에
어금니혈은 있지만 앞니혈, 송곳니혈은 없는데요.(전문가
예상문제집 이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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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책에서 내몸의 어혈을 다 뽑아 버린 후 다시 그만큼의 어혈이 생성되려면 15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혈을 한 자리에 한달이 지나고 또 그만큼의 어혈이 생겼습니다. 책 설명(가르침)이 잘못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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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홧병도
치료 가능한지요.
혈자리와 방법은? (전문가
예상문제집 이전완료)
질문> 혈자리는 정해진 것이 아니고, 상황이론으로 정하여야 한다고 하셨는데, 혈자리를 지정해주지 아니하면 갖가지 어려움과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사들의 의욕상실, 자신감 저하, 책임 회피용으로 오해를 받는 등입니다.
질문> 신장기능이
나쁜 사람들은 다 같이 똑 같은 병증이 나타나야 하는데, 어떤 사람은 아토피가
발병하고, 또 어떤 사람은 아토피는 발병하지 않고 통풍이 발병하고, 또 어떤 사람은
특별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등의 서로 다른 증세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일종의 상황이론에 해당합니다. 다 함께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사람마다 다치는 부분과 부상의 정도가 다른 현상과 같습니다. 어느 마을에 폭풍과 폭우가 휩쓸고 지나갔는데 집집마다 피해 상태와 규모가 다른 이치와 같습니다.
교차이론
질문>
병원이
못고치는 욕창도
정혈요법으로 고칠 수 있습니까?
<질문>
피부속에
뭉쳐있는 어혈이 (풀리면)
혈관속으로 이동하나요? 아니면 어디로 가나요?
<질문>
피를
맑게 하는 확실한 방법이 있느냐?는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좋습니까?
<질문>
비장은
무엇입니까?
## 아래 두 자료는 자연정혈요법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중복되는 질문에는 답을 올리지 않으니 위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도 전부 읽어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간접적으로 다 연관이 되기 때문입니다.
찾는 방법 ㅡ 위 메뉴 표시줄에서 <편집>-<이 페이지에서 찾기>에서 관련된 단어를 입력하여 찾는 방법을 이용하시면 편리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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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생략한 질문도 많이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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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화면의 글자가 작아서 눈이 피곤하실 경우, 확대하는 방법 ㅡ 키보드에 컨트롤(Ctrl)키를 누르고 휠마우스 휠을 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