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 - 2006년 5월23일, 8월1일, 8월8일 방영
    MBC TV. PD수첩 - 방송내용 요약 정리
           병원의 위험한 비밀
       구급차를 타는 순간부터 병원을 나올 때까지..... 불안과 긴장, 위험
     의료사고를 당해도 의사에게 대항할 방법이 거의 없다.

       

 

  병원, 잘 알고 이용합시다.
 

 

 

 

텔렌트 한영숙씨는 병원의 과실로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억울한 죽음을 하였다고....

(이 사건이 PD수첩을 출동하게 하였던 동기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궁둥이든 얼굴이든 주사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거나
  약물의 부작용으로 고생을 한다.

처음엔 여드름인줄 알았어요.

병원은 문닫은 걸로 위장하고...

    주사감염 피해자 모임

 

아래 사진들은 병원의 주사감염, 주사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한 환부의 모습

 

  감염자의 고백

  
        아래 궁둥이와 허벅지에 발생한 주사의 부작용

 

          원인 -  ①  1회용을 안지키는 주사기 - 각종 병자들이 공동사용
                      ② 주사로 주입되는 각종 약물의 불순물에 의한 부작용
                             * 약물의 제조과정이나 유통 및 사용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인간이 만든 약물이 절대로 완벽할 수는 없다.

   주사바늘과 주사기 전체는 1회용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다.
   주사기 뿐만이 아니고....  상당부분의 의료기구나 재료가 1회용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주사기로 몸에 투입하는 액체는 수많은 종류의 약물이나 영양제 등이다.
   이 액체에는 전문가 조차도 예상 못하는 부작용의 물질이 있다.
           선풍기 아줌마의 그 얼굴도 주사액의 부작용에 의한 것이다.

   인간이 만든 약물을 혈관속에 주사하는 것은 당초부터 부작용을 각오하고 하는 짓이다.
   부작용이 없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엄격한 의미에서 모든 주사는 부작용을 동반한다. 크냐 작으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창조주의 관점에서 본 원인
 혈관 밖으로 피를 흘리고 땀을 배출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요 창조주의 뜻이다.
 혈관 속으로 뭔가를 주입하는 것은 자연과 창조주의 섭리를 거역하는 행위다.
 자연과 신의 뜻을 거역할 때 재앙은 오도록 설계되었다.
 창조주의 말씀에 "인간들아, 너희가 몸(혈관)속에 이물질을 주입하고서도 무사할 줄 알았느뇨?"

 

 

 
    간호사의 설명 - 씻어서 다시 쓰고, 비용에는 새 것 사용한 것으로 하여 청구하고
             (병원도 적자를 면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럴 수 밖에...)


환자들이 보기에는 일회용을 사용하는 것 같지만....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제품 자체는 일회용이 맞는데, 하나를 가지고 여러사람들에게 사용하는 것이 문제라는 이야기

 

 

      에이즈를 비롯하여 무서운 병을 전염하는 치과.
   PD수첩이 취재한 방대한 자료를 이곳에 공개하는 것을 생략합니다.
  풍치 잇몸병 등의 치과 질환도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어혈제거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을.....

 

  
     한의원의 침도 주사와 동일한 이치

  
    누런 솜뭉치 그릇이나 베개 같은 곳에 비위생적으로 침을 꽂아 진열하고
    다른 환자를 시술했던 침으로 또 다른 환자에게 사용하고....

 
   그러나 한의사 자신의 가족에게는 깨끗한 새 침을 사용하고 -- 한의원 간호사의 말.

   
    병원의 감염이 무서워서 중환자실에는 죽어도 안 가겠다는 사람들이....

 
    대한감염관리학회장의 말 - 감염률이 10~20%에 이른다고.
    (관리책임자의 입에서 10~20%라 했다면 실제로는 그 이상이라고 봐야 하는데.)

 

 
   건강했던 사람이 자건거로 넘어져 치료를 받다가
   병원에서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 갑자기 비참하게 세상을 떠나고
                       (슈퍼박테리아는 병원에서만 존재한다.)

혈액순환이 왕성한 (젊은)사람에게는 이런 일이 결코 없다고... 면역력이 없는 신생아나 노약자에게 발생.

노약자(=노인과 허약자)들의 공통점은 혈액순환이 나쁜 것.

 

 

   슈퍼박테리아(MRSA)는 전 세계의 병원에서만 존재한다고 설명하는 MRSA 전문의 - 현재의 제3세대 항생제로는 치료가 불가능하여 혈액순환이 나쁜 사람에게 발병하면 치명적이다. - 병원의 항생제에 단련되어 항생제를 능가하는 박테리아

 자연JC요법이 설명했듯이 현대의학은 변종바이러스와 영원히 이길 수 없는 전쟁을 해야한다.
      인간이 개발한 항생제를 능가하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 언제든지 등장한다.

   구급차를 타는 순간부터 병원을 나올 때까지 (슈퍼)바이러스는 우리를 노린다.

   
 병원의 어디든지 세균이 득실댄다. - 구급차, 산소마스크, 대기실, 승강기, 입원실, 침대, 화장실 문
 

     병원에 들어가기 직전, 나온 직후에 손을 잘 씻어야.....
     그러나 손을 좀처럼 씻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의사와 간호사라고....
        (번번히 손을 씻으려고 하면 근무를 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출산 직후에 한쪽 어깨에 감염되어, 팔의 길이가 서로 다르다. 감염된 팔의 성장부진.  어떤 아이는 다리의 기형적 발육

 
          병원은 끝까지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병원 의원 - 의료기의 소독은 제대로 되는가?

  소독 안하는 건 범죄

 

    내시경의 모습과 입과 몸속에 들어가는 모습 - 내시경 감염도 심각하다.

 

  내시경을 제대로 소독 못하는 이유를 들어보니...

 

 

 

   

 

    소독의 부실은 미국이나 선진국도 마찬가지

 
   엘리스 프렛, 내시경 검사 후 사망.

 

 

 

 

   문제의 심각성을 이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은 알면서도 말을 못한다.

  

     병원의 직원들은 다 안다. 그러나 자기들끼리만의 비밀이라고....


     보건 당국도 믿을 수가 없다. 내시경 감염관리에 최고 성적을 받은
      모 종합병원의 내시경의 위생상태가 엉망이라고....

 

 
     감염되는 것은 환자의 운수 소관이라고 설명하는 간호사

  

    간호사 출신의 자녀도 목숨을 잃을뻔 하였다고.....

 
    내시경 하나만으로도 사망사고와 감염사고는 무수히 많지만,
    밝혀지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의료 전문가 설상영씨는 이렇게 말한다 - (대한 소화기 내시경 학회)
.  

   

 

   의료 전문가 설상영씨의 설명 - 건강한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장기 기능이 나쁜 사람들이 감염된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까지 다 배려할 수는 없다고 설명 - 스스로 생존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치유능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현대의학으로 보호하지 못한다는 말과 같다.

   위 변론은 무엇을 뜻할까? 슈퍼바이러스도 건강한 사람에게는 접근하지 못한다. 다시말해 혈액순환이 잘되어 백혈구가 제대로 활동하는 사람에게는 이기지 못한다. 자연JC요법만이 그 해결책이다.

  인간이 만든 항생제는 바이러스를 영원히 이기지 못한다.
  신이 만든 백혈구는 모든 바이러스를 먹어 버린다. 인류가 존재하는 동안은....
  단, 피가 흐르지 못하는 곳에는 백혈구가 갈 수 없고, 
  피가 맑지 못한 곳에서 백혈구는 신음하며 힘을 잃어버린다.

 

   내시경 기계는 세척하거나 닦는 정도로는 안 된다.

 

 

 

 

  잠복기간 때문에 감염된 후에도 모르고, 나중에 발병한 후에도 어디에서 감염된 것인지도 알지 못한다.

 

 
   어쩌면 (의사 한 사람이) 매주 한 명씩 감염시킬 수도 있다고....
   그리고 환자는 이것도 모르고 잘못이 환자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믿는다.

 
    대부분의 병원 의원에서는 자외선 소독기를 사용하지만
                              그것은 소독 효과가 떨어져서 권장하지 않는다.

 

 

                                         자외선 소독기는 부적합하다. 그러나 현실은....

 
 
 

 

    정부 차원의 감사감독은 전혀 없다.

 
         감시감독이나 검사는 전혀 없다.  단지 소방검사와 폐기물 분리수거 검사가 있다.

 

 

 

  100%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자연JC요법이다. 자연과 창조주의 섭리를 따르는 의학이다.

     2mm 침은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면서 철저히 1회용이며, (특수 밀폐포장)
    약물을 혈관에 주입하는 것이 아니고, 혈관속의 어혈(쓰레기)을 내다버리는 방식이다.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다 소개하려면 끝이 없다